1시간 회의에 59분을 혼자 떠든다는데요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을까요
뭐 아는게 많지 않아보입니다만...
1시간 회의에 59분을 혼자 떠든다는데요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을까요
뭐 아는게 많지 않아보입니다만...
대부분 씨잘데기 없는 말?
노인정에 가면 할 말이 많아서 떠들겠어요?
우리회사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지 혼자 떠들어요 회사가 망조에요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독백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거죠
영양가 없는 소리
공무원들이 나서서 끌어내리고 싶은 거겠죠. ㅎㅎ
누구의 얘기도 듣고 싶지 않은 골목대장이자나요
남 말은 절대 안 듣는다는 소리죠.
지만 잘났다는.
노인정에 남얘기 안듣는사람들 많잖아요
무식하면 용감하니까 떠들말도 많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