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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감사해요

미래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24-04-18 10:08:36

ADHD 관련 질문글입니다. 댓글 잘 봤고 검사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P : 124.56.xxx.9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8 10:12 AM (14.32.xxx.78)

    Adhd가 아나라 너무 허용적인게 문제 아난가요 글을 보면 산만하다기 보다 그냥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야하고 욕구조절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adhd약물은 5학년 정도부터 처방가능 한걸로 알고 있어요

  • 2. ..
    '24.4.18 10:14 AM (122.40.xxx.155)

    Adhd인지 담임선생님도 확실히는 모르죠. 종합병원 소아정신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정상이면 엄마는 그냥 지켜보면 되는거구요. Adhd판정 나오면 보험 정비해서 약 먹이시면 되요.

  • 3. ..
    '24.4.18 10:15 AM (39.118.xxx.199)

    당연히 검사 하셔야죠.
    뭐가 무섭다는 건지..
    학년 올라가면서 입만 살아 있는, 그런 애 가능성 높아요.

    기질적으로 산만하고 충동적인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긴 한데..
    ----------
    그렇지 않아요. 옛날에, 커면 나아진다.는 말
    요즘은 통하지 않죠.

  • 4. 힘드시겠어요.
    '24.4.18 10:18 AM (210.207.xxx.253)

    윗님 말씀대로..자기가 할 수 있도록 인도 해주셔야 될듯 하네요...뭐 못한다고 해서 부모가 다해주면 나중에 아무것도 못하더라고요..그리고 충동, 분노조절 장애 일 수도 있고..ADHD 일 수도 있어요..우리애가 진짜 ADHD면 어쩌지..이런 생각 버리시고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 5. ----
    '24.4.18 10:20 AM (211.215.xxx.235)

    고민할 시간에 얼른 정신과 가서 검사받고 놀이치료 하는 상담센터에서 상담받으시는게 좋지요.

  • 6. ㅂㅂ
    '24.4.18 10:21 AM (39.121.xxx.133)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 7. 으윽
    '24.4.18 10:22 AM (211.234.xxx.163)

    아이가 인지능력이 빨랐던거 같은데 일상이 지루해서 욕구불만이라 그럴수 있어요 수영이나 탁구 같은거 시키면 땀 흠뻑빼고 밤에 잠도 잘 자더라고요 피아노같은 악기도 좋구요

  • 8. 으윽
    '24.4.18 10:24 AM (211.234.xxx.163)

    ADHD는 아닌것 같아요 일단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있는걸 못하고 쉼없이 돌아다니는지 교실은 잘 찾아가는지 확인해보세요
    문제집 10문제 풀어봐 해 보시고 완성하는지도 체크해보시구요

  • 9. ...
    '24.4.18 10:25 A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약복용은 정말 선택사항이지만
    약을 먹이는 이유는 어린 시절 자아형성시기
    부정적 피드백의 누적때문입니다

    검사를 두려워하실게 아니고
    아이가 느끼는 어려움을 덜어줄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게 필요합니다

    만약 정말 adhd라면
    이건 뇌 기전의 문제라 아이가 노력하고
    부모가 훈육한다고
    크게 좋아지는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 10. 윽님
    '24.4.18 10:31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수업시간에 돌아다니지는 않는데 정자세로 앉아있지는 못했요. 앉은 자리에서 계속 꼼지락 거린다고 할까? 교실은 잘 찾아가는 편이고. 문제집 풀게 하면 처음에는 하기 싫다고 징징거리다 달래주면 자기 혼자 궁시렁궁시렁 (10을 빌려주니까 5가 남네. 그럼 이걸 빼볼까? )조잘대면서 10문제는 풉니다. ㅜㅜ

  • 11. 검사
    '24.4.18 10:33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검사가 쉽지 않네요. 지금 예약하려고 하니까 12월에 의사 만날 수 있다고 ㅜㅜ

  • 12. ..
    '24.4.18 10:39 AM (39.118.xxx.199)

    ADHD가 과잉행동으로만 나타나는 게 아니예요.
    주의력 결핍. 차분한듯 한데 끊임없는 잡 생각으로 뇌가 쉬지 않고 멍 때리다 보니 자고나도 피곤하고
    과잉행동은 말 그대로 규율과 규칙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이 두가지 양상이 다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한데,
    우리애가 사춘기때 AD로 발현되더라고요. 검사 후 의사 지시대로 약 복용했고 지금은 아무 문제 없어요.

  • 13. ..
    '24.4.18 10:40 AM (122.40.xxx.155)

    갈수록 생활습관이 진짜 중요해요. 공부보다 생활습관에 칭찬 많이 해주세요.

  • 14. ..
    '24.4.18 10:40 AM (211.208.xxx.199)

    12월이 되더라도 검사는 한 번 받아봐서
    내 애가 ADHD가 아니란 판정을 받아
    안심하시길 바라요.
    제가 봐도 ADHD는 아닌듯 해요.

  • 15. 음.
    '24.4.18 10:43 AM (211.246.xxx.117)

    여자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과 달리
    할동적이지 않고 조용하게 앉아서 딴 생각하죠.

    꼼지락 거리는것 부터해서
    표현하신것들이 ADHD 의 특징이예요.

    어서 다른 병원이라도 예약해보세요.

  • 16. ,,
    '24.4.18 10:44 AM (73.148.xxx.169)

    검사부터 받고 의학 도움 받으세요.

  • 17.
    '24.4.18 10:46 AM (172.226.xxx.28)

    일단 예약부터 하세요 최대한 빨리 전문의 만나봐야죠
    앞으로 점점 부정적인 피드백들 많이질 것 같은데 시간 싸움입니다

  • 18. 애매한데
    '24.4.18 10:52 AM (211.211.xxx.168)

    이런 경우는 좀 유명한 소아정신과 전문 의사샘 예약해서 정확한 진단 받아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잘하면 의사에 따라 진단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음식 떠 먹여 주는 건 그만 하시고요. 안 먹으면 김밥이나 초밥, 주먹밥등 먹기 편한 걸로 메뉴짜 주시고 자기가 배 고프면 먹겠지 편안히 마음 가지세요.
    엄마가 안달 복달 하면 아이가 귀신같이 알고 더 안먹고 저런 성질 강화되는 경우가 있어요.
    잠 안 자는 건 예전에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보니
    저녁에 운동빡세게 시카고 따뜻한 물로 목욕 시키고 족욕 시키고
    컴컴한 환경에서 책 읽어 주던데 이것도 소아과 샘과 꼭 상담해 보세요.

  • 19. 애매한데
    '24.4.18 11:01 AM (211.211.xxx.168)

    그냥 꼼지락 거리는 정도는 괜찮고 자리에 못 앉아 있고 벌떡벌떡 일어나는경우 뛰쳐 나가는 경우가 문제 같은데요.
    제 아이도 초1 학교 공개수업에 처음 갔는데
    엄마들이 뒤에 있으니 다른 아이들은 긴장해서 정자세로 앉아 있는데
    제 아이 혼자 산만하게 이것저것 만지고 손을 가만히 안 두고 교사도 안 쳐다 보고 있어서 허걱! 했고 절망 했는데
    학원에서 성적 잘 나오고 대학도 잘 갔어요.
    교사마다 아이가 집중 안한다는 피드백이 있었는데 레테는 통과해서 계속 유지되는 레벨이라 별로 신경 안 썼어요.
    원글님 아이와 같은 점은 학습효과가 한 만큼 나왔다는 점
    다른 점은 집에서는 ADHD를 의심할 정도의 행동은 없었다는 점이에요.
    식습관과 고집 때문인지 다른 행동에서도 보이는지
    상담전에 잘 관찰해서 써서 가시면 상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20. 알아야죠
    '24.4.18 11:11 AM (115.21.xxx.250)

    지금 상태가 어떤지 객관적으로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adhd로 진단 받게되면 약물치료는 정도에 따라 정하겠지만
    엄마의 양육태도는 달라져야 하거든요.
    아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한 포기와 타협이 필요하고요.
    꼭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한 경계선을 그어줘야 아이가 사회 적응적으로 살고요.

    저희 딸이 adhd인데 원글님 딸과 비슷했어요.
    잠 안자고, 안먹고, 쉴새없이 움직이고, 소리지르고, 차타고 가면 3분마다 다왔냐고 물어보고,...
    초기개입이 중요해요.

  • 21. 알아야죠
    '24.4.18 11:13 AM (115.21.xxx.250)

    아이를 도와주는게 부모이고 그러려면 아이에 대해 잘 알아야해요.
    그러니, 병원가는거 망설이지 마세요

  • 22. 진순이
    '24.4.18 11:19 AM (118.235.xxx.150)

    칼슘제 종류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 23. ...
    '24.4.18 11:20 AM (183.99.xxx.90)

    글로 보면 ADHD인 것 같아요.
    하루라도 빨리 검사해서 도움 받으세요. 그게 아이를 위하는 길이에요.
    아이가 부정적이 피드백으로 부정적인 평가를와 시선을 받아 위축되고, 자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되고, 타고난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게 더 두려운 일 아닐까요?

  • 24. 진순이님
    '24.4.18 11:42 A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칼슘제 종류의 음식을 권하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 25. 알아야죠님
    '24.4.18 11:42 AM (124.56.xxx.95)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따님은 약을 먹고 호전이 있으셨나요? 후기가 궁금합니다.

  • 26. ..
    '24.4.18 12:07 PM (210.179.xxx.245)

    담임쌤들은 잘 모를수있어요
    특히 여아라서 산만성이 남아랑 다르게 발현되잖아요
    검사를 해보세요

  • 27. ㅇㅇㅇ
    '24.4.18 1:56 PM (220.116.xxx.178)

    무조건 빨리 병원가겨서 검사 하셔야할 것 같아요.
    학교 선생님들은 대충은 눈치 채시지만 전문가는 아니기도 하고 학부모한테 먼저 말하기도 어려워하세요.
    대학병원들은 1년 이상 대기이니 빨리 하고 싶으시면 로컬 정신과 연락해 보세요.
    본문 쓰신 걸로는 전형적인 adhd같아요.

  • 28. ㅇㅇㅇ
    '24.4.18 2:00 PM (220.116.xxx.178)

    혹시 검사해보라고 선생님한테 연락이 온다면 무서워하실 게 아니라 고마워하셔야 할 일입니다.
    부정적 피드백을 '엄마가' 두려워하는 거는 도움이 안되어요.
    담임 상담도 잡으시고 소아정신과 예약도 얼른 하시는게 좋을 거예요.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돕는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시면 아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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