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ma
'24.4.18 7:56 AM
(112.216.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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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님 애들은 얌전했었나 보네요
저는 얌전한 애들 키웠지만 저 상황 이해 되는데
돌고래 소리라지만 어른들 시끄럽게 난리치는 소리만할까 싶고
2. ..
'24.4.18 7:59 AM
(223.62.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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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첫댓님, 엄마가 혼내라는게 아니라 조용히 하자고 못할망정 귀엽다면서 방관했다잖아요. 애들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문제입니다.
3. ...
'24.4.18 7:59 AM
(106.102.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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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이들이 돌고래 소리를 낼 때 어른들이 막아보려는 노력만 보여도 욕 안 합니다
자기는 세상 우아떨고 있으니 말하는 거죠
남에게 폐끼치지 말자는데 니네 애는 얌전했냐 소리는 왜 나와요
gma라는 사람은 본인 경험치가 인식의 한계인가요?
4. 그린
'24.4.18 8:02 AM
(223.38.xxx.234)
한마디 부모로써 해야죠.
근데 그런애들은 얼굴이 빻았더라고요.
5. ..
'24.4.18 8:02 AM
(112.151.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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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본 교육된 집 아이들은 외부에서 일단 돌고래 소리 안내요
6. 첫댓
'24.4.18 8:05 AM
(223.38.xxx.150)
애들 얌전했었다는거 님 착각아닌가요?
돌고래소리 실내에서 내는 아이가 잘못배운거구요,
그걸 귀엽다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는 모자란거에요.
7. ..
'24.4.18 8:07 AM
(175.114.xxx.123)
첫댓글님
이글은 아이 엄마 욕하는 글 입니다
돌고래 소리는 못하게 해야죠
8. 손흥민아부지
'24.4.18 8:07 AM
(183.109.xxx.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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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친구 같은 부모? 그건 직무 유기죠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40417n19399
"애가 습관적으로 뭘 좀 잘못해서 고쳐야 할 부분이 있어. 근데 친구끼리 그게 돼요? 아니 못 고쳐. 친구가 지적은 할 수 있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끝끝내 말해줄 수 있는 건 부모뿐이라고요."
----------
손흥민 아버지 말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9. ..
'24.4.18 8:08 AM
(106.101.xxx.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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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첫댓같은 사람은 공부도 어지간히 못 했을 듯
여기서 어른이 더 시끄러워요가 뭔 상관임? ㅋㅋㅋ
10. 하아
'24.4.18 8:11 AM
(1.237.xxx.181)
애엄마들이 문제죠
진짜 머리 속에 뭐가 든거야
11. ..
'24.4.18 8:12 AM
(220.65.xxx.128)
첫댓글 원글내용의 엄마인가???
아이들은 시끄러울수 있죠..
근데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들면 부모가 당연히 제지 해야죠..
그냥 귀엽다고 했다 잖아요.뭐가 문제 인지 몰라요?
난독증인가..
12. 근데
'24.4.18 8:13 AM
(1.249.xxx.9)
요즘은 그런엄마들 뿐 아니라 할머니들도
얼마나 진상이 많은지 ..자기손자들한테
조금만 싫은소리하면 학교고 유치원이고
쫓아가네마네해요. 아무리 애들이 말안들어도 주의도 못준대요
13. 노키즈존
'24.4.18 8:14 AM
(210.223.xxx.17)
저도 애기들 꼴뵈기 싫어요. 그 엄마들도.
14. 정말
'24.4.18 8:21 AM
(39.7.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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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방목하는 아이들 너무 싫ㅈ음
15. ..
'24.4.18 8:23 AM
(61.39.xxx.197)
어느부류나 진상은 있는데 그걸로 차별을 한다는건 다른문제죠
아이들과 엄마들만 막는다는건 약자혐오예요
일부 잘못을 전체가 지게하면서 정당화 하지 말아야죠
16. ㅇㅇ
'24.4.18 8:25 AM
(121.136.xxx.216)
출산율 바닥인거 이해감!
17. ㅇㅇ
'24.4.18 8:30 AM
(76.150.xxx.228)
부모는 귀한 아이를 엄하게 키우지 못하고
대중은 너그럽게 봐주지 못하고
모두가 다 티끌 하나없는 백화점 신상을 만지는 느낌으로 살고싶어한달까
거추장스러운 일체의 것들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짐.
그래서
자살율 전세계 1등
저출산율 전세계 1등
18. ...
'24.4.18 8:31 AM
(39.125.xxx.154)
제 나이가 50이 넘어서 그런가 이제 그런 애들 보면 조용히 하라고 말 할 거 같아요. 애 엄마가 뭐라 하면 제가 귀가 아파서요 한 마디만 하고 못 들은 척 하고 개무시하고요.
다른 사람 눈치라도 봐야 조용히 하죠.
저런 개차반 집구석 애들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겠지만 노키즈존 운영하는 자영업자들 맘도 이해는 갑니다.
19. ...
'24.4.18 8:34 AM
(115.138.xxx.60)
저런 집은 애 엄마가 문제인 거고.. 저도 아이 키우지만 (시터가 있어서 아이랑 카페는 거의 안 가요.) 저도 애 있는 카페 안 갑니다.. 조용하게 머리 좀 식히고 하려고 하는데 애가 뛰어다니면 당연히 싫죠.. 노키즈 존 충분히 이해 됩니다.
20. ㅁㅁ
'24.4.18 8:36 AM
(39.121.xxx.133)
집에서도 소리지르고 난리난리가 일상이기 때문에 그게 민폐라는 것 모름... 이웃에 그런 집 있는데 그 엄마보니..아..
엄마가 목청 더 크고 분잡스러움..
21. ...
'24.4.18 8:50 AM
(211.234.xxx.3)
인터넷 사실확인도 안된 글가지고 온갖 혐오를 하고있네요~~~ 대부분은 저렇게 안삽니다.
22. 행복한새댁
'24.4.18 9:05 AM
(125.135.xxx.177)
데이트 폭력이 있다고해서 모든 남성들이 잠재적 범죄자 아니구요. 학교 폭력있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왕따를 경험하는것도 아니예요. 님의 하루가 언짢아지신건 유감이고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눈살 찌뿌려지는일 쉽게 경험하는데.. 그런 류 중 하나 이지 않을까요? 댓글에.. 시터두고 살고 애는 시터가 봐주고 나는 오롯이 카페와서 즐길 수 있을 정도되야 육아할수 있다는 생각드네요. 그래야 욕 안먹는 엄마 될 수 있을것 같아서요.
23. ...
'24.4.18 9:07 AM
(125.128.xxx.132)
사실확인도 안된 글이라기엔 이런 경우 너무 많이 봐서 그저 부모가 진상이라는 말 밖엔..
24. ...
'24.4.18 9:12 AM
(118.235.xxx.207)
대부분 저렇게 안산다고 말하기엔
수많은 사람들이 저런 꼴을 수도 없이 봐와서
보기 어려운 특이한 경우라고 말할수는 없겠네요
저만 해도 거의 애 많은곳 나가면 저런꼴을 여러건씩 보니까요 그저 내새끼는 뭔짓을 해도 귀해 죽겠어 딱 이 표정으로 울고 날뛰는 애를 그져 방치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25. ㅋㅋ
'24.4.18 9:21 AM
(118.235.xxx.213)
마음을 읽어줘야한다잖아요
요기도 신봉자 많던데 나오는 프로도 열심히
보면서
26. 20년전얘기
'24.4.18 9:37 AM
(222.99.xxx.15)
오래전 얘기지만 그땐 아이들 데리고 나갔다가 말안듣고 뗑깡부리면 달래도 보고 야단도 쳐보고 하다가 안되면 주변 아저씨나 할아버지보며 저기봐 할아버지가 너에게 이놈할거야 그러면 주변에서 알아듣고 이노옴~부드럽게 해주기만 해도 애가 겁먹고 얌전해졌죠.
생각해보면 재밌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 장면인데 요즘 세상엔 어림도 없는 일이에요.
27. 혐오조장
'24.4.18 9:50 AM
(122.42.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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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우리도 노트북 가지고와서 두자리차지하고 있는 사람
귀따가울정도로 수다떠는 무리들
다 그냥 넘기잖아요 별 진상들이 다 모이는데가 까폐아닌가요
28. ㆍ
'24.4.18 10:04 AM
(211.109.xxx.163)
30대 젊은엄마들이 최고문제죠
29. ㅇㅇ
'24.4.18 10:30 AM
(211.110.xxx.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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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 식당에서
좁은 사람 사이로 아이스크림 들고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가만히 두는 부모 본 적 있어요.
옷에 묻을까봐 피하고 바닥에 두었던 옷 챙기고 눈치를
줘도 엄마 아빠는 사이좋게 도란 도란 대화 삼매경
30. 요즘
'24.4.18 12:59 PM
(211.228.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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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게앞에 아침에 등교 시키는 아빠가 있어요
온갖 원맨쇼를 큰 소리로 해요
영어로
애한테
이제는 애까지 같이 소리지르네요
이게 교육인가봐요
저녁에 하교하는 애가 있어요,
할머니가 온갖 소리를 떠들고 난리를 쳐요
아주 혼자 한국말로 원맨쇼를 해요
둘다 특징, 온동네가 다 알게 떠들어요
일부러 그러는거겠지요
둘다 3-5살정도 남자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