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 지인들이 다 적같아요,

푸른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24-04-17 19:42:27

네 감사합니다. 내용 수정합니다

 

 

 

 

 

 

 

 

IP : 121.225.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4.4.17 7:43 PM (211.234.xxx.81)

    많이들 본인이 그렇다 생각하면서 살더라고요.
    타인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접고 가족에 집중해 보세요.

  • 2. ...
    '24.4.17 7:46 PM (221.149.xxx.40)

    사회친구들 속성이 그렇기 쉽죠. 이해관계에 얽인 관계는 특히 더 그래요.
    어릴 때 친구도 기분 상하는 일 생기면 멀어지는 법이고 가족도 그럴 수 있으니까요.

  • 3.
    '24.4.17 7:48 PM (211.234.xxx.200)

    전교권 엄마들은 커뮤니티 주로 안하더라구요.
    어디든 그럴거에요.

  • 4. ..
    '24.4.17 8:04 PM (115.143.xxx.157)

    그거 이제 인연 다했다 뜻이에요
    소고기값 정도 치룰거 아니면 그만 부르라소리잖아요
    그분들 보내고 새 인연 만날때에요
    그간 지내온거 감사하다 잘지내시라하면 돼요.

  • 5. ...
    '24.4.17 8:05 PM (1.226.xxx.74)

    만만하면 진짜 은근하게 나쁘게 하는 사람들 많아요

  • 6. ...
    '24.4.17 8:33 PM (222.236.xxx.238)

    원글님 아이가 하나라도 삐끗하면 그 엄마들 다 신이 나서 떠들고 다녀요. 걔 이건 못하더라?? 하면서요. 본심 다 드러나더라구요.
    그런 엄마들한테 마음 줄 필요 없어요.

  • 7. ...
    '24.4.17 8:36 PM (211.246.xxx.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답답한 맘에 하소연하듯 글 쓰셨죠...
    저도 사람들이 다 뾰족한 송곳같이 느껴져서
    이런저런 내용을 여기에 하소연하듯 썼는데..
    저를 망상하는 사람.. 취급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마음이 촤악 가라앉더라구요.
    물론 전후사정 자세히 다 적지 못하다보니 생긴 오해일수도 있겠지만요.

    제가 하고픈 얘기는, 요즘 다들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에서조차 그 날이 선게 느껴지니..
    어디서든 위로 위안 받을 생각은 말아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배려하고 착하게 굴수록 더 힘들어지는것도 맞는거같고요.
    저도 요즘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8. ..
    '24.4.17 8:43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소고기 안샀냐 이런 말하는 사람 진짜 혐오해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질투 시기심 열등감 심한 사람들이고 원글님과 안맞아요
    저는 그사람들이 적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
    앞으로 굳이 연락하면서 만날 사람은 아니라는..
    또 좋은 분 만나게 되실겁니다
    나이들어도 어디선가 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213 갔다가 중간에 나왔어요 2 학원설명회 2024/06/11 2,534
1589212 쿠팡은 쿠페이 머니가 적립 최대인가요? 4 쿠팡 2024/06/11 1,936
1589211 높은 점수 주고 명품백 받고... '음대 입시 비리' 교수 17.. 8 zzz 2024/06/11 1,781
1589210 지금 에어컨 키셨나요? 12 .. 2024/06/11 3,079
1589209 조금 덥다고 벌써 입맛이 없어요ㅠ 6 .. 2024/06/11 1,292
1589208 2026년 임대사업자 매물 엄청 나올거래요 14 ... 2024/06/11 6,082
1589207 아파트 조식 문제 13 ..... 2024/06/11 4,747
1589206 이준석의 "한동훈 딸 안 건드려야 멋져" 지적.. 5 웃기는넘 2024/06/11 2,902
1589205 주기 싫은데 달라고 하면 15 나눔 2024/06/11 3,190
1589204 테니스 레슨비 거의 현금가인가요? 2 카드면 부가.. 2024/06/11 1,521
1589203 사람들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19 jhghf 2024/06/11 3,806
1589202 페이스북 (특히 페이스북 친구관리 ) 잘 사용하시는 분 .. 2024/06/11 427
1589201 오뚜기 콩국수라면이요 5 오뚜기 2024/06/11 2,343
1589200 늘 설명이 없는 남편 답답하네요(냉무) 8 답답 2024/06/11 1,761
1589199 이불에 락스향이 닿아서 몸이 따가워요 10 따가워 2024/06/11 1,317
1589198 미소년을 떠나보내며 2 16 2024/06/11 3,738
1589197 아픈 길냥이가 있는데 어떻게 도와야할까요ㅠㅠ 8 wijin 2024/06/11 953
1589196 에어컨 트니까 냄새가 나요 1 Oo 2024/06/11 1,134
1589195 삼성 건조기 일체형 잘 건조가 안된느낌인데 2 건조기 2024/06/11 1,458
1589194 냉동실 용기 조언 구합니다 9 정리 2024/06/11 1,668
1589193 아기 돌봄 집에 16살 늙은 강아지~~~~~ 23 00 2024/06/11 4,479
1589192 90대 사돈 할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절실합니다) 17 고민 2024/06/11 3,565
1589191 "권경애, 아직도 사과 안 해 5천만 원? 혀 깨물고.. 1 ,,,,,,.. 2024/06/11 1,436
1589190 군대 가혹행위 처벌 청원 8 요보야 2024/06/11 525
1589189 빵 vs 떡 어느게 더 건강한 음식일까요? 24 ㅇㅎ 2024/06/11 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