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12월에 매수한 주식. 계속 꾸준히 오르다 4월초에 기사하나 터지면서 시외에
상 쳤는데.. 제가 추천해서 같이 산 친구는 제가 시외 소식 알려줘서 팔고 나왔고
저는 내일이면 갭상승할꺼라 믿고 들고 있었다 다음날부터 쭈~~~욱 떨어져서
지금 -천만원이 넘어가네요. 그때 시외에 저도 팔았다면 천오백만원 익절 이었어요.
친구는 모르고 있다가 제가 알려줘서 바로 팔아버리고..ㅠ 친구가 현명하고 돈복이 있는거죠.
몇일은 내자신이 한심하고 짜증나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못잤네요.
본전오면 팔고 나가고 싶은데 올까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