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물혹인데 꼭 처음 병원 가야할까요

갑상선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4-04-17 14:23:28

어머니가 한달 전에 목이 무어서 ( 물혹이 생겨서 목이 튀어나옴)

 

대학병원에서 초음파 , 세침검사 했습니다 

 

검사결과는 그냥 물혹이고 암이 아니라고 6개월 있다 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물혹은 계속 재발하고 계속 물을 빼줘야 한다더니  일주일만에  물이 차는게 느껴져서 

 

지금은 빼줘야 할 정도로 부었습니다.

 

다시 대학병원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데 병원 진료를 봐도 

 

다시 초음파 감사실 예약을 하고 ( 저번에도 초음파 예약이 밀려서 일주일 이상 기다림)

 

초음파 검사후 물혹을 뺀다면  시간도 너무 걸리고 매번 초음파 비용을 내야하는데

 

현재로선 거의 한달에 한번 물을 빼야 할텐데  예약이 힘들고 비용도 드네요.

 

동네 외과에가서  검사결과 암은 아니었으니 주사로 물을 빼달라 해볼까요

 

질문1) 큰병원에 다녀온 환자를 동네 병원에서 해줄까요?

 

질문2)  병원은 외과를 가는게 맞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58.140.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코
    '24.4.17 2:46 PM (211.206.xxx.36)

    저는 코로나1차 예방주사 맞고 목에 물혹이 생겨 갑상선암인가 놀라 서울 (예전에 건강검진 받았던) 병원에 갔더니 간호사에게 주사기 가져 오라시더니 초음파(?)로 보시면서 그냥 목 밖에서 주사기로 물을 빼셨어요.
    물을 빼시기 전에 말씀 하셨어요. 만약 주사기에 빠져 나온 물이 콜라색깔 이거나 하면 한,두번 더 빼야하고 맑은 물이면 이번 한번만으로 끝날거다 하셨는데, 저는 약간 콜라색이어서 한번 더 빼고 괜챦아 졌어요.

    돈도 얼마 안들었어요. (몇만원 수준).
    제가 간 병원은 광진구에 건강검진 전문으로 하는 병원 이구요. 서울대 출신 의사들이 모여하는 검진병원 입니다.

  • 2. ..
    '24.4.17 3:00 PM (39.115.xxx.132)

    대학병원 보통 3~4개월 기다리는데
    미리 예약 해두고 지금 병원 다니다가
    옮겨보세요
    실비는 없으세요?

  • 3. ...
    '24.4.17 3:01 PM (112.168.xxx.91)

    저도 대학병원 내분비내과에서 초음파.세침검사 후 물혹이라고 해서 주사기?로 빼고..1년뒤에 검사 후 한번 더 빼고..1년뒤 검사..혹은 여러개 있지만 크기 변화가 없서..2년뒤에 검사 후 진료 예약하라고 하더라구요 몇년전에 여동생도 물혹 있었는데..걔는 혹 안에 약물로 혹이랑 그 주변 지지는? 방법으로 없앴다고..그 후로 재발은 없었구요..대학병원 내분비 내과 간호사한테 물어보니..주사기로 빼는거 외에 다른 방법도 있다고 했는데..까먹었네요
    물 혹이 자꾸 커지면 빼셔야하지 않을까요?
    동네 병원도 갑상선쪽 병원으로 가셔야하고..거기서도 본인 병원 검사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 4. 감사합니다
    '24.4.17 3:32 PM (58.140.xxx.60)

    집 근처 외과에 가서 물을 빼주기만 한다면 초음파 하라고 해도 할 생각이었어요.

    몇 번이나 빼야 할지 모르겠지만 계속 생기면 알콜 경화법? 인가 하는 수술도 있다고 하네요.

    요점은 동네에서 과연 빼주실까 였는데 초음파하고 빼준다면 하려고요.

    대학병원 가기 전에 이비인후과 갔는데 거기는 큰 병원 가라고 하더라고요.

    댓글로 조언 해주신 덕에 용기내서 근처 외과 가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109 해외이민금지법 13 이공계도 2024/04/17 3,004
1562108 골프 잘하는 사람 특징 14 ㅡㅡㅡ 2024/04/17 6,108
1562107 이화영, 그림까지 그려가며..“검찰 녹화 조사실에서 술판“ 37 ㅇㅇ 2024/04/17 5,368
1562106 저 40중반인데 스트릿 패션이 좋아요.ㅜㅜ 17 ... 2024/04/17 5,211
1562105 참깨 어떤 거 사드시나요? ㅇㅇ 2024/04/17 590
1562104 할 일이 태산인데 왜 이럴까요... 5 그냥 2024/04/17 1,690
1562103 주식.....저보고 위안삼고 힘내세요 15 돈복없는인간.. 2024/04/17 6,905
1562102 여름샌들... 8 봄비 2024/04/17 2,090
1562101 시골병원 안내문 넘 웃기면서 공감합니다 12 ... 2024/04/17 6,217
1562100 티몬 첵스초코 쌉니다 1 ㅇㅇ 2024/04/17 881
1562099 구안와사가 왔네요. 12 .. 2024/04/17 3,976
1562098 박종철 열사 어머니 소천 15 이너피스 2024/04/17 3,118
1562097 쓰레기 배출 과태료 문자 조심하세요 보이스피싱 3 2024/04/17 2,369
1562096 최근 지하철 옷 상황이래요 ㅎㅎ 21 ㅇㅇ 2024/04/17 32,921
1562095 아이입시후 자립 가능할까요? 16 나중 2024/04/17 2,218
1562094 자급폰사려고 하는데요... 3 핸폰교체 2024/04/17 1,400
1562093 아이의 인정욕구는 어떻게 제가 채워줘야 할까요...너무 지칩니다.. 7 D 2024/04/17 2,371
1562092 프로이드 항문기 20 ... 2024/04/17 4,987
1562091 나이 드니 생리가 너무 힘들어요 10 ... 2024/04/17 3,436
1562090 요즘 숄카라 가디건 좀 촌스럽나요? 4 우물쭈물 2024/04/17 2,011
1562089 생일을 조용히 혼자보내고싶어요 12 생일 2024/04/17 2,745
1562088 법사위 권한 약화시키려는 민주당 의원명단 7 ... 2024/04/17 1,784
1562087 아휴...그 때 팔 걸. 3 ... 2024/04/17 3,500
1562086 올해 대저 토마토는 왜 비싼가요? 10 그래서 2024/04/17 2,893
1562085 공복혈당 100 이면 좀 높은건가요? 26 ........ 2024/04/17 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