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가 아까웠는데요.
버스30분 타고 가는길에 나무들이 너무 예뻐서 매일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예요.
그럼 교통비쯤은 아깝지 않은거겠죠?
버스비가 아까웠는데요.
버스30분 타고 가는길에 나무들이 너무 예뻐서 매일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예요.
그럼 교통비쯤은 아깝지 않은거겠죠?
혹시 60@ 타셔요?
탄천으로 걸어다녀요
길이 너무 예뻐서요
이런 산책길이 또 있을까? 하면서
이런 긍정적 분들 조아용 ㅎㅎ
서판교 쪽으로 오시나보네요,
진짜 탄천,운중천 쪽 자연풍경은 삶의 질을 높여줘요!!
운중천 벗꽃 폈을때 가보니 예쁘더라구요.
근데 운중천에 뱀이 종종 나오는 사진보고 다시 가기 싫어졌어요. ㅋㅋ
그쵸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