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욕조에서 밟아가며 빨고
세탁기로 옮긴 후 행굼 2번하고 탈수 했어요
지금 이틀째 말리는 중인데 어제 그제 비도 와서 그런가 잘 안마르더니
어제 밤부터 꾸릿꾸릿한 걸레 냄새가 나네요 ㅠㅠ
다시 빨아야겠죠? ㅠㅠ
힘들게 욕조에서 밟아가며 빨고
세탁기로 옮긴 후 행굼 2번하고 탈수 했어요
지금 이틀째 말리는 중인데 어제 그제 비도 와서 그런가 잘 안마르더니
어제 밤부터 꾸릿꾸릿한 걸레 냄새가 나네요 ㅠㅠ
다시 빨아야겠죠? ㅠㅠ
건조기에 돌리세요
세탁소에 맡기세요. 한번나면 정말 안지워져요. 극세사는 털이 촘촘해서인지...
집에 건조기 없으시면 빨래방가서 세탁하고 건조까지 하세요.
저희집은 건조기 없어요 ㅠ
빨래방 가세요
아 안지워지는 군요 ㅠㅠ
흑 빨래방 가야겠네요
환기가 중요하더라구요
안그러면 냄새가....
다음부터는 욕조에서 밟아 빨지 마세요.
우리엄마나 시엄마였으면 막 잔소리했을텐데
세탁기 두고 왜 그러셨어요ㅠ
온수에 과탄산풀고 30분 담근후
헹굼하고 최강탈수후 선풍기로말려요
햇빛나면 햇빛에..
걍 세탁기에 넣어야 겠어요 ㅠㅠ
잘 해보겠다고 욕조에서 했는데
물먹은 이불이라 세탁기까지 옮기는데도 극 고생 했는데
결과는 고약한 냄새라니 ㅠㅠ
다시 빨아야 합니다 마지막 헹굼시에 락스 두세스푼 만 넣어서 10분 방치 후에 헹구세요 저희집은 수건 빨래할 때 종종 이렇게 하는데 쉰내 없애주고 굳이 안삶아도 돼요
맞아요. 살균 해야해요. 저도 락스 추천.
세탁기에서 빨다가 세탁기 고장나서 버린 집 알아요
엄청 무거워서 대형세탁기인데도 고장났어요
두툼한 극세사 이불 퀸사이즈 더라도
세탁기에서 탈수 후 거실에 널면 냄새나기가 힘들텐데요.
극세사 재질이 탈수후 진짜 빨리 마르는 편인데.
욕조 이불빨래는 욕조에 담가서 과탄산과 세제넣고 담가뒀다가
빨래부터 물 많이 받아 헹굴만큼 헹구고 칸 뒤
눌러가며 물 뺄만큼 빼고(플라스틱 의자 등으로 밑에 받쳐 중력으로 나오는 물까지 빼줍니다)
세탁기에서 탈수만 잘 하면 왠만큼 다 커버됩니다.
세탁기에서 안헹궈도 돼요.
다만 사전에 락스세제 등으로 욕조 세척을 깨끗히 하셔야~
겨울 극세사이불은 무조건 빨래방 가요
집이 추워서 극세사 덮어야하는데 일반 세탁기로 안되더라구요
빨래방 한번 이용해보심 이불은 무조건 빨래방 가시게 돼요
욕조 이불빨래는 욕조에 담가서 과탄산과 세제넣고 담가뒀다가
빨래부터 물 많이 받아 헹굴만큼 헹구고 칸 뒤
눌러가며 물 뺄만큼 빼고(플라스틱 의자 등으로 밑에 받쳐 중력으로 나오는 물까지 빼줍니다) 이불이 꽤 가벼워져요.
그다음 세탁기에서 탈수만 잘 하면 왠만큼 다 커버됩니다.
다만 사전에 락스세제 등으로 욕조 세척을 깨끗히 하셔야~
극세사 이불빨래는 욕조에 과탄산과 세제넣고 담가뒀다가
빨래부터 물 많이 받아 헹굴만큼 헹구고 칸 뒤
눌러가며 물 뺄만큼 빼고(플라스틱 의자 등으로 밑에 받쳐 중력으로 나오는 물까지 빼줍니다) 이불이 꽤 가벼워져요.
그다음 세탁기에서 탈수만 잘 하면 왠만큼 다 커버됩니다.
다만 사전에 락스세제 등으로 욕조 세척을 깨끗히 하셔야~
어쨌거나 덜빨린거에요
저도 패딩이나 커튼 불려서 밟거든요? 때가 어마어마해요
그런데 그런다고 세탁기 헹굼만하면 얼룩도 남고 덜 빨려서 욕조에서 최대한 빨고 세탁기에서 또 빨아야되요
세제과탄산 넣고 돌리실때 비눗물에서 멈추셔서 푹 담기게 해놨다가 빠셔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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