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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귀 안뚫으신분?

.... 조회수 : 4,153
작성일 : 2024-04-17 00:29:42

계시겠죠?

왜 안뚫으셨어요?

 

저는 외모 꾸미는거 별로 관심없고 게으른데다

귀 뚫는 아픔과 관리 초기 번거로움을 겪으면서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귀걸이 안했거든요.

게다가 귓볼도 엄청 두툼해요.

 

요새 쫌 후회?가 됩니다.

이제와서 뚫을 마음은 더더욱 없지만

20대때부터 귀걸이도 좀 하고 꾸미고 다닐걸 싶어서요.

 

IP : 106.101.xxx.10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4.4.17 12:38 AM (121.133.xxx.125)

    뚫은 분들도 안하니까 막히던데요.
    귀찮아서 안하는데

    저는 잘 꾸미고 다녀요.
    외출시 클립형합니다.

  • 2. 지금이라도
    '24.4.17 12:38 AM (121.133.xxx.125)

    하세요.

    진주나 다이아 큰거 하신분들 예쁘시던데요.

  • 3. ..
    '24.4.17 12:43 AM (211.208.xxx.199)

    저희 언니는 안툻었어요.
    꾸미는거 좋아하고 센스도 있는데
    귀 뚫는건 안내켜해서 안뚫었어요.

  • 4. @@
    '24.4.17 12:49 AM (112.155.xxx.247)

    저요.
    일단 외모 꾸미는 거에 그닥 관심이 없구요.
    무서워서 안 뚫은 것도 있어요.

  • 5. @@
    '24.4.17 12:50 AM (14.56.xxx.81)

    제 주변에 안뚫은분 ... 이유는 귀뚫으면 복나갈까봐 ㅋㅋㅋ
    근데 안뚫은 지금도 뭐 딱히 복이 있어보이진 않음

  • 6. 59살
    '24.4.17 12:53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엊그제 뚫었어요 ㅎ
    미니골드인가? 그런데 가서 뚫었어요
    아물면 예쁜 귀걸이 살거예요

  • 7. ....
    '24.4.17 12:57 AM (118.235.xxx.88)

    다른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꾸미는 행동을 싫어합니다.

    진짜 다이아 귀걸이 할거면 모를까
    큐빅 귀걸이 할바에는 아프게 귀를 뚫을 필요 없는 것 같고

    진짜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한쪽에 200만원씩 하고 다닐 경제적 능력도 안됩니다.

  • 8. 저요
    '24.4.17 12:59 AM (116.125.xxx.123)

    겁이 많아 무서워서 못 뚫었는데 귀걸이 하고 다니는 사람보니 이뻐서 부러워요

  • 9. ....
    '24.4.17 1:42 AM (211.108.xxx.114)

    저도 안뚫었어요. 상처 잘 안아물고 흉터 남는 피부라서요

  • 10. ㅇㅇ
    '24.4.17 1:46 AM (223.62.xxx.172)

    고딩때 몰래 뚫었는데 30중반 외모 내려놓기하면서
    안했더니 막혔어요
    다시 하고 싶은데 40대인 지금 무서워서 못 뚫겠어요

  • 11. ...
    '24.4.17 1:50 AM (124.111.xxx.163)

    지성피부라 귀에도 뾰루지가 자꾸 나서 귀뚫을 엄두가 안 나서 안 했었어요. 50되니 피지가 확 줄어서 귀 뚫어봤는데 진작 할 걸 싶어요

  • 12. ㅇㅇ
    '24.4.17 2:15 AM (59.29.xxx.78)

    귀걸이 싫어해서 안뚫었어요.
    왜 안뚫은 사람이 소수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13. 저도
    '24.4.17 2:48 AM (125.178.xxx.170)

    목걸이 팔찌만 좋아해서
    안 뚫었어요.

  • 14. 222
    '24.4.17 2:51 AM (213.89.xxx.75)

    저는 외모 꾸미는거 별로 관심없고 게으른데다 귀 뚫는 아픔과 관리 초기 번거로움을 겪으면서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귀걸이 안했거든요. 게다가 귓볼도 엄청 두툼해요.22
    몸에 쇠붙이를 붙인다는 자체가 힘들어요.
    귀걸이는 당연하고 목걸이 반지 다 거슬립니다.
    그런거 잘 하는분들이 신기해요. ㅎㅎㅎ
    이제는 나이들어서 근육이 빠져서 괜찮지만 반지도 뼈다귀가 아닌 근육에 의해서 끼기가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살이 찐 상태도 아니었어요. 45키로가 뭔 살이 ....

    귀걸이 한 사람이 안한 사람보다 더 이쁘게 보인다고는 합니다.
    늙을수록 반짝이를 붙여야하는데..쩝. 귓살이 통통하니깐 이걸로 비벼봅니다.

  • 15. ...
    '24.4.17 3:34 AM (142.116.xxx.118)

    몸에 뭐 하는거 싫어해서 안뚫었어요.

  • 16. 해봐요
    '24.4.17 3:35 AM (175.197.xxx.229)

    저도 겁나서 안뚫다가 40대에 뚫었는데
    왜 이제서야 뚫었나 후회했어요
    아주 작은거라도 달고있음 얼굴이 훨씬 환해보여요

  • 17. 40중반
    '24.4.17 5:12 AM (223.39.xxx.178)

    아익 귀 뚫는데 따라가서 뜛었었어요
    이게 뭐라고 안 뚫었었나 싶어요

  • 18. 저같은분?
    '24.4.17 6:22 AM (99.228.xxx.178)

    20대때 뚫었었는데 줄창 작은 귀걸이 딱붙는거 하고 살다가 잘때 그쪽으로 누우면 배기고 진물나고 해서 그냥 빼버리니까 또 금방 막혀버리더라구요. 매일같이 끼고 빼고하는건 너무 귀찮고 안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막혀서 다음에 낄때 또 너무 아프고 40되면서 그냥 안껴요. 당연히 구멍은 막혔고 사 모은 귀걸이가 아깝긴 한데 더이상 안할거같아요.

  • 19.
    '24.4.17 6:36 A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뚫거나 말거나 아무런 편견이 없었는데
    댓글 보니까 안 뚫은 사람들은 쓸데없이 엄근진이구나..
    그렇구나

  • 20. ....
    '24.4.17 6:38 AM (14.51.xxx.97)

    남들 다하는거 싫어해서요...
    요즘은 악세사리 귀찮아서 안하는걸로....

  • 21. 그냥
    '24.4.17 6:48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안뚫었어요. 아무 이유 없어요.
    악세사리를 잘 안합니다.
    금을 몸에 두르는 것보다 금광을 가진 기업의 주식을 사는 타입.

  • 22. 저요
    '24.4.17 6:50 AM (211.241.xxx.107)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요

  • 23. ...
    '24.4.17 7:00 AM (114.200.xxx.129)

    전반대로 나이들어서 30대 후반에 뚫었어요..ㅠㅠ 175님 처럼 귀걸이도 안하니까 내 얼굴이 우중충 하면서 영 아니더라구요..ㅠㅠㅠ 내모습이 내가 싫더라구요...
    그래도 귀걸이라도 하니 좀 화사해지긴 하더라구요..

  • 24. 귀걸이
    '24.4.17 7:02 AM (211.234.xxx.37)

    평소에 매일 풀메이크업에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귀 안뚫었어요 복나간다는 말에 ㅜ
    요즘들어 블링블링한거 탐나서 생각만하고 실천에 못옮기고 있어요 예쁜귀걸이 너무 많아요

  • 25.
    '24.4.17 7:03 AM (106.101.xxx.28)

    50초인데 딱 귀걸이만 해요.
    다른건 거슬리는데
    귀걸이가 절 예쁘게 해 주는것 같더라고요
    20대부터 온갖 화려한 거 다해봤어요
    버스 손잡이만한 링도 하고
    커다란 꽃모양도 하고
    적다보니 그때 제가 반짝반짝 예쁘더라고요
    지금은 진주 귀걸이 해요
    캐주얼이든 뭐든 다 예뻐요

  • 26. 50후반
    '24.4.17 7:29 AM (119.194.xxx.17)

    대학때 애들 귀 뚫을때 같이 뚫어야했는데 어영부영 못뚫었고 30 40대에는 악세사리 관심 없어 안뚫었고
    근데 귀 뚫으면 남편복 달아난대서 안뚫고 있었던거같아요.
    지금도 귀 뚫으면 우리남편 아프기라도 할까까봐 안뚫고
    귀걸이 하고싶은날엔 클립형 좋은거 몇개 장만해서 하고있어요.

  • 27. 저두요
    '24.4.17 7:31 AM (219.255.xxx.39)

    꼭 짚어 말한다면 무관심.

  • 28. 귓불에만
    '24.4.17 7:35 AM (121.133.xxx.137)

    안 뚫었어요
    귓불 빼곤 많~이 뚫었어요
    귓불이 예뻐서 아까워서요 푸핫

  • 29. ...
    '24.4.17 7:3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복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것 같은데요..귀걸이 해서 복날아가면 대한민국에 복없는 여자들 태반이게요.????

  • 30. ...
    '24.4.17 7:37 AM (114.200.xxx.129)

    복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것 같은데요..귀걸이 해서 복날아가면 대한민국에 복없는 여자들 태반이게요.????

  • 31. 한창
    '24.4.17 7:37 AM (116.47.xxx.92)

    한창 외모에 관심 많을 20대에는 보수적인 부모님 무서워 못했구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나니 시들해져서 아직까지 못했어요.지금은 안뚫기 잘했다 생각해요.

  • 32. ㅋㅋ
    '24.4.17 7:47 A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남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뚫는게 아니라 내가 귀걸이 하고 싶어 뚫는거에요.

    전 수능 끝나고 바로 뚫음.
    지금이라도 뚫어서 이쁜 귀걸이 하세요.

  • 33. ㅋㅋ
    '24.4.17 7:49 A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남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뚫는게 아니라 내가 귀걸이 하고 싶어 뚫는거에요.

    전 수능 끝나고 바로 뚫음.

  • 34. 악세사리는
    '24.4.17 8:05 AM (118.235.xxx.109)

    옷 입는 것의 일부라서
    코디, 기분에 따라 악세사리 바꿔줘야죠

  • 35.
    '24.4.17 8:09 AM (211.109.xxx.163)

    전 귀도 뚫고
    한쪽귀 윗쪽 귓바퀴에 피어싱도 두개
    피어싱은 한지 20여년됐네요

  • 36. ...
    '24.4.17 8:16 AM (180.69.xxx.236)

    몸에 쇠붙이를 붙인다는 자체가 힘들어요.
    귀걸이는 당연하고 목걸이 반지 다 거슬립니다.222222

    복 나간다는 말은 처음 들었네요.
    세상 부자에 남편복 많은 여자들 다 귀 뚫었던데 ^^;;

  • 37. 요즘
    '24.4.17 8:16 AM (59.13.xxx.51)

    피부과 가니까 귀뜷는거 해주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하세요.
    나이먹을수록 진주같은 단정한 귀걸이가 어울려요.

  • 38. 혀니미니맘
    '24.4.17 8:40 AM (211.235.xxx.40)

    저도 꾸미는거 싫어하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는데 48세 되는 올해 1.1. 귀 뚫었어요. 염증도 생기고 붓고 신경쓰이긴 하는데 그럼에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귀걸이 하나로 얼굴이 훨씬 생기있고 밝아보여요. 200짜리 다이아 아니고 10만원도 안하는 큐빅이라도 있는게 훨씬 나아요. 이제 진주귀걸이 하나 살까 싶어요. ㅎㅎ

  • 39. ...
    '24.4.17 9:17 AM (118.221.xxx.25)

    전 무서워서 안 뚫었어요
    주사 무서워서 아프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귀도 안 뚫었지만, 귀걸이는 관심 없고, 팔찌는 좋아합니다. 목걸이도 좋아하고요.
    팔찌, 목걸이만 이것저것 해도 꽤 재미있습니다.
    반지까지 끼면 너무 과해서, 반지는 가끔만 합니다
    귀걸이까지 하면 지나치게 과해서 안하는게 낫다 하고 있습니다

  • 40. 그냥
    '24.4.17 9:27 A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안 뚫는 거 추천드려요
    귀 뚫은 구멍에 피지 쌓여서 냄새나요
    그 부분 자주 청소해줘야 하구요
    나이들면 얼굴 근처로는 깔끔한 게 낫더라구요
    시계나 팔찌, 반지로도 충분해요

  • 41. ..
    '24.4.17 9:29 AM (106.101.xxx.20)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얼굴 근처로는 깔끔한 게 낫더라구요
    시계나 팔찌, 반지로도 충분해요

  • 42. 저는
    '24.4.17 10:46 AM (1.229.xxx.8)

    반강제로 뚫은 거예요. 20대때 지인이 선물을 했는데 하필 침형 귀걸이라서 이걸 어떻게 하라고 그랬더니 강제로 액세서리점에 끌고 가서 뚫어줌..하나도 안 아프다고 거짓말까지 했어요.ㅋ 안아프긴 장난 아니던데요. 그렇게 해서 그럭저럭 하고 다니는 거지, 그런 기회 없었으면 겁많아서 귀 안뚫었듯해요.

  • 43. ㅋㅋ
    '24.4.17 11:34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뚫거나 말거나 아무런 편견이 없었는데
    댓글 보니까 안 뚫은 사람들은 쓸데없이 엄근진이구나.. 22222

    근데 안뚫은 분들 많네요.
    제주변엔 딱 한명 빼고 다 뚫음.
    근데 그 한명도 귀걸이만 빼고 열손가락에 반지 끼는 타입이라서
    쇠붙이 걸치기 싫어서 안뚫은건 아님

  • 44. ㅇㅇ
    '24.4.17 1:30 P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얼굴 근처로는 깔끔한 게 낫더라구요
    222

    젊을 땐 뭘 해도 예쁘지만
    늙어서 뭐 달려있고 그러면 뭔가 지저분해 보여요
    귀뚫은 구멍도 보기에 안 예쁘구요
    저는 귀걸이 안한지 꽤 됐는데도
    구멍이 안없어지네요

  • 45. ㅇㅇ
    '24.4.17 1:32 P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얼굴 근처로는 깔끔한 게 낫더라구요
    222

    젊을 땐 뭘 해도 예쁘지만
    늙어서 뭐 달려있고 그러면 뭔가 지저분해 보여요
    귀뚫은 구멍도 보기에 안 예쁘구요
    저는 귀걸이 안한지 꽤 됐는데도
    구멍이 안없어지네요
    구멍에 피지 쌓여서 청소 안해주면 냄새도 나요
    아예 안뚫은 것도 괜찮은 선택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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