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들이 예정이에요

..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24-04-16 18:20:55

요즘 누가 집들이? 싶지만

결혼하고 어렵게 첫 집장만 한거라

가족.친지들.지인..여러번 하게 됐어요

 

근데 정리도 여전히 안되어있고

새집인데 어케  새집 화사한 맛이 없어요 ㅋㅋ

 

핑계대자면 워킹맘

정리할 짬 안주는 꼬맹이

주중에 얼굴보기 힘든 남편

주말엔 애 데리고 또 나다니기 

 

이 처참한 상황 그대로 보여주면

욕 먹고 부끄럽기도 한데..

이게 제 현실이라고 그냥 있는 그대로 둘까요?

 

지인은 그러려니 할텐데

가족.친지들은 이래저래 말이 돌테죠?

근데 뭐 그게 어때? 싶기도 하고

제가 이런 생각하는게

내가 남 시선. 남들 의식을 하는 사람이었나 싶고..

 

저는 어떤 준비를 하면 될까요?

아 집에서는 다과만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소만.
    '24.4.16 6:25 PM (223.39.xxx.15)

    청소가 중요하죠.

  • 2. 안으로 수납
    '24.4.16 6:27 PM (106.102.xxx.108)

    모든걸 최대한 안 보이게 안으로 안으로 다 집어 넣으세요
    새집은 너저분한 살림살이들만 안 보여도 엄청 깨끗하고 정리된거 같아요

  • 3. Op
    '24.4.16 6:33 PM (117.111.xxx.168)

    요즘시대에 집들이하라고 강요하지도 않는데
    천천히 청소하고 정리하고 여유있게하세요
    정리가 안되었다 라고 말하고 한달 정도 뒤에해도
    될텐데요. 이왕이면 정리하고 깨끗한게 좋죠.

  • 4. 뒷담화
    '24.4.16 6:35 PM (14.6.xxx.135)

    들으면 안하느니만 못할거예요. 천천히 정리하고 집들이하세요.

  • 5. ..
    '24.4.16 6:39 PM (211.234.xxx.145)

    안보이게 다 집어넣기 했는데 빼꼼 열어보거나
    그러진 않을까요? ㅋㅋ
    지금 그 상태인데.. 이것들 다 정리정돈 해얄지..
    일정이 쭉 잡혀져서 일단 고고해얄거 같아요

    오늘부터 밤에 잠 못자고 집정리 할 생각하니
    벌써 피곤하네요

  • 6. ..........
    '24.4.16 6:59 PM (14.50.xxx.77)

    예전에 직장동료 집들이 다녀오는길에 다른 동료가
    장식품 옆에 먼지봤어?안닦나봐 이러길래 제가
    워킹맘이라 바빠서 그럴수도 있지 뭘 잘 얻어먹고와서 흉보냐고 뭐라했어요.
    그냥하지마세요

  • 7. 집들이를왜?
    '24.4.16 6:5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걱정되면 하지마세요.
    심지어 워킹맘이 무슨 집들입니까..
    정리도 못하고 힘들게 사는데.

  • 8.
    '24.4.16 7:10 PM (121.157.xxx.171)

    집들이 디폴트마인드는 자랑 같아요. 가족이면 부끄러울거 없고 친지는 왜 부르세요? 요즘 집들이하는 사람 진짜 없어요

  • 9. ..
    '24.4.16 7:29 PM (211.234.xxx.145)

    다 너무 궁금해하고 놀러오고싶어해서요
    오지마세요 안합니다 딱 자를 강단이 없기도 하구요
    오는건 괜찮은데..
    입에 오르내리는건 싫고..
    이중적인 마음이네요 ㅠㅠ

  • 10. 에고
    '24.4.16 7:3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집 샀다니까 예의상 하는 말입니다...
    그걸 모르시고 진짜 집들이하시면 ㅜㅜ
    요즘같이 바쁜시대에
    남의집 가기도 번거롭고 선물도 준비해야하고
    초대 솔직히 달갑지 않아요..

  • 11. ㅇㅇ
    '24.4.16 8:13 PM (211.241.xxx.143) - 삭제된댓글

    그럴수록 이사하자 마자 어수선한걸 핑계댈수 있게 빨리 해버립니다 ㅎㅎ
    늦출수록 정리 안한 집이 되지만 빨리 하면 그럴수도 있으니까 ㅎㅎ

  • 12. ..
    '24.4.16 10:51 PM (211.204.xxx.227)

    에고님..
    예의상 하는거 아닙니다
    해야하는거니 이런 고민하는거죠

  • 13. ..
    '24.4.16 10:52 PM (211.204.xxx.227)

    ㅇㅇ님 말씀이 맞네요
    더 후다닥 했어야하는데 싶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707 변우석 대만 팬미팅 공항 출국 현장 9 스타 2024/06/06 3,450
1587706 라디오스타 김창완 좋아요 3 어제 2024/06/06 2,588
1587705 충청도 서산, 홍성 근처.. 팬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2024/06/06 527
1587704 이번 옥순은 10 ... 2024/06/06 4,400
1587703 오늘자 욱일기 건 부산 아파트 /펌 jpg 31 욕나온다 2024/06/06 4,691
1587702 COS 자라 이런데 겨울옷 .. 2024/06/06 1,150
1587701 가정폭력으로 이혼소송중인데요 18 2024/06/06 5,681
1587700 해병대원 특검법 반드시 관철, 민주당 8일 전북도민대회 3 가져옵니다 2024/06/06 612
1587699 밀양 끔찍해요 12 ... 2024/06/06 2,838
1587698 힘든마음 조언 감사해요글삭제할께요 마뜰 2024/06/06 776
1587697 피클. 장아찌.. 게장 등 국물 또 써도 되나요? 2 2024/06/06 1,000
1587696 학원빨로 중등 상위권인 학생 고등가면.... 22 중3 2024/06/06 2,909
1587695 갱년기 준비 뭐가 있을까요 8 ㅇㅇ 2024/06/06 2,474
1587694 취미로 드럼쳐보세요. 11 아줌 2024/06/06 2,746
1587693 다이어트 업데이트 59세 7 다엿 2024/06/06 3,312
1587692 어릴때부터 성폭행한 친부 신상 공개한 딸 13 이게인간이냐.. 2024/06/06 8,088
1587691 허~갱년기 왜이리 힘든건가요? 목아토피까지.. 2 갱년기냐또 2024/06/06 1,903
1587690 전세사기특별법 막은 이유 ㅡ 서울 아파트값 올리고 건설사 도와주.. 13 2024/06/06 1,993
1587689 프렌치 엔틱 서랍장(체느트) 불편하지 않을까요? 주부 2024/06/06 400
1587688 강아지 미용 안 하고 발톱만 깎으면 싫어하나요? 11 dd 2024/06/06 1,217
1587687 50대는 체지방 26.6이 매우 우수네요 5 ... 2024/06/06 3,184
1587686 저 해윤대왔어요. 17 알려주세요 2024/06/06 3,566
1587685 예전 간편오이소박이 써주신분 글보고 22 oo 2024/06/06 3,130
1587684 서울)자유수영 가능한 좋은 수영장 어디일까요 1 수영장 2024/06/06 1,134
1587683 아주 아주 매운맛을 내려면 뭘 사야할까요? 8 .. 2024/06/0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