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남매가 서로 줄로 묶인 채로 발견이 되었답니다..혹시라도 아빠 엄마가 둘 다 찾을 수 있게...
물에서 끌어낸 죽은 아이들의 손톱이 많이 상했답니다..어린 애들이 물 속에서 얼마나 살려고 했을지..
쌍둥이 남매가 서로 줄로 묶인 채로 발견이 되었답니다..혹시라도 아빠 엄마가 둘 다 찾을 수 있게...
물에서 끌어낸 죽은 아이들의 손톱이 많이 상했답니다..어린 애들이 물 속에서 얼마나 살려고 했을지..
기억해요...그때 팽목항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ㅠㅜ
ㅠ_ㅠ...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내 아이가 자라 세월호 아이들 나이에 가까울수록 더욱 용서가 안되고 울분이 솟구쳐요 쳐죽여도 시원챦을 권력자 놈들
자리보존은 하고싶고 책임지지 않으려던 자들 때문이예요 권한을행하지 않아도 처벌해야 헙니다 십년되도 그날이 선명해요 언제 구하나 해질때까지 기다려도 실시간으로배가 가라 앉는것 생중계하면서 구하지는않았던아아들. 너무 슬프고 미안합니다
배가 몇 시간 째 계속 그대로 있던 게 떠올라요
공포 실화 나중에 듣는데
그 때 아이잃은 집 부모가 심기일전하려고
인테리어 새로 한다고 업자를 불렀대요
공포 체험한 당사자가 그 인테리어 업자였는데
세월호에서 죽은 애가 자기 집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
엄마 아빠 하고 부르고 있더래요
폭삭 젖어서요
부모는 당연히 모르고요
그 인테리어 업자는
세월호니 뭐니 사회 의식같은 것도 없었는데
영안이라서 그 장면 보고
너무 기겁해서 유튜브 방송에서
그거 있었잖아요 배 사고…
이러면서 증언하는데 와… 진짜 아이들 정말
그리고 배에서 뭍으로 전화도 왔었잖아요
보도 막고 그랬죠
거기 교사도 살아남았다고 손가락질 당해서
자살하고
아휴…
다시는 그런 비극없기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가 몇 시간 째 계속 그대로 있던 게 떠올라요
구조도 안하고
무정부 상태…
몇년 뒤 유튜브 공포 실화 듣는데
그 때 아이잃은 집 부모가 심기일전하려고
인테리어 새로 한다고 업자를 불렀대요
안산에서
공포 체험한 당사자가 그 인테리어 업자였는데
세월호에서 죽은 애가 자기 집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
엄마 아빠 하고 부르고 있더래요
폭삭 젖어서요
부모는 당연히 모르고요
그 인테리어 업자는
세월호니 뭐니 사회 의식같은 것도 없었는데
영안이라서 그 장면 보고
너무 기겁해서 유튜브 방송에서
그거 있었잖아요 배 사고…
이러면서 증언하는데 와… 진짜 아이들 정말
그리고 배에서 뭍으로 전화도 왔었잖아요
보도 막고 그랬죠
거기 교사도 살아남았다고 손가락질 당해서
자살하고
아휴…
다시는 그런 비극없기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가 몇 시간 째 계속 그대로 있던 게 떠올라요
구조도 안하고
무정부 상태…
몇년 뒤 유튜브 공포 실화 듣는데
그 때 아이잃은 집 부모가 심기일전하려고
인테리어 새로 한다고 업자를 불렀대요
안산에서
공포 체험한 당사자가 그 인테리어 업자였는데
세월호에서 죽은 애가 자기 집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
엄마 아빠 하고 부르고 있더래요
폭삭 젖어서요
부모는 당연히 모르고요
그 인테리어 업자는
세월호니 뭐니 사회 의식같은 것도 없었는데
영안이라서 그 장면 보고
너무 기겁해서 유튜브 방송에서
그거 있었잖아요 배 사고… 거기서 죽은 애가
천장에 매달려서 울면서 부모 부르는 거예요
이러면서 거의 울 거처럼 증언하는데
와… 진짜 아이들 정말
그리고 배에서 뭍으로 전화도 왔었잖아요
보도 막고 그랬죠
거기 교사도 살아남았다고 손가락질 당해서
자살하고
아휴…
다시는 그런 비극없기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가 몇 시간 째 계속 그대로 있던 게 떠올라요
구조도 안하고
무정부 상태…
몇년 뒤 유튜브 공포 실화 듣는데
그 때 아이잃은 집 부모가 심기일전하려고
인테리어 새로 한다고 업자를 불렀대요
안산에서
공포 체험한 당사자가 그 인테리어 업자였는데
세월호에서 죽은 애가 자기 집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
엄마 아빠 하고 부르고 있더래요
폭삭 젖어서 울면서요
부모는 당연히 모르고요
험하게 죽으면 그 당시 상황을 계속 재현한다는 게
밎나봐요
평안히 영면하길
그 인테리어 업자는
세월호니 뭐니 사회 의식같은 것도 없는 사람인데
영안이라서 그 장면 보고
너무 기겁해서 유튜브 방송에서
그거 있었잖아요 배… 배 사고… 거기서 죽은 애가
천장에 매달려서 울면서 부모 부르는 거예요
이러면서 거의 울 거처럼 증언하는데
와… 진짜 아이들 정말
그리고 배에서 뭍으로 전화도 왔었잖아요
보도 막고 그랬죠
거기 교사도 살아남았다고 손가락질 당해서
자살하고
아휴…
다시는 그런 비극없기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가 몇 시간 째 계속 그대로 있던 게 떠올라요
구조도 안하고
무정부 상태…
몇년 뒤 유튜브 공포 실화 듣는데
그 때 아이잃은 집 부모가 심기일전하려고
인테리어 새로 한다고 업자를 불렀대요
안산에서
공포 체험한 당사자가 그 인테리어 업자였는데
세월호에서 죽은 애가 자기 집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
엄마 아빠 하고 부르고 있더래요
폭삭 젖어서 울면서요
부모는 당연히 모르고요
험하게 죽으면 그 당시 상황을 계속 재현한다는 게
맞나 봅니다
평안히 영면하길
그 인테리어 업자는
세월호니 뭐니 사회 의식같은 것도 없는 사람인데
영안이라서 그 장면 보고
너무 기겁해서 유튜브 방송에서
그거 있었잖아요 배… 배 사고… 거기서 죽은 애가
천장에 매달려서 울면서 부모 부르는 거예요
이러면서 거의 울 거처럼 증언하는데
와… 진짜 아이들 정말
그리고 배에서 뭍으로 전화도 왔었잖아요
보도 막고 그랬죠
거기 교사도 살아남았다고 손가락질 당해서
자살하고
아휴…
다시는 그런 비극없기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인 자녀가 세월호 학생이었어요.
해마다 오늘이 되면 그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지인이 대절버스를 타고 팽목항에 갔을때는 배는 가라앉고 없더래요.
텔레비전 화면에선 똑같은 화면만 계속 보여주며 선박 끝자락이 아직은 가라앉지 않은것처럼..
구조작업하나도 안하고..세월호가족들 사이에 프락치 심어놓듯 누군가를 심어놓고 분열하게 만들고.
지인자녀는 그래도 빠르게 찾아서 많이 온전한 모습이었다고..ㅠ
벌써 10년이라니요.. 마음 아픕니다
뉴스보고 너무 이상했어요
가라앉은 배를 실시긴 보여주면서 왜 구조하는 배는 안보이고 저 헬기들로 뭘 할까싶어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7264 | 충치치료 29만원 괜찮나요? 9 | 충치 | 2024/04/25 | 1,489 |
1577263 | 평산책방1주년 3 | ㅇㅇㅇ | 2024/04/25 | 1,168 |
1577262 | 양배추 쪄서 쌈싸서 드세요 19 | .. | 2024/04/25 | 6,396 |
1577261 | 경로당 개소식 음식 문의합니다 5 | ... | 2024/04/25 | 701 |
1577260 | 세상 초라한 루마니아 대통령 환영식 좀 보세요 14 | /// | 2024/04/25 | 5,487 |
1577259 | 인도에 주차해놓은 차 신고 어디에 하나요??? 21 | ㅎㅎ | 2024/04/25 | 2,396 |
1577258 | 결혼식이 3시30분이면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7 | 오늘은 오늘.. | 2024/04/25 | 8,856 |
1577257 | 저녁도시락 배달 1 | ... | 2024/04/25 | 1,134 |
1577256 | 어제 오늘 부자전업글 8 | …. | 2024/04/25 | 2,381 |
1577255 | 발가락 골절 10 | ㅇㅇ | 2024/04/25 | 1,169 |
1577254 | 부모님 비데 좀 추천해주세요 4 | 현소 | 2024/04/25 | 643 |
1577253 | 눈앞이 번쩍거리는 현상 20 | 이 증상 | 2024/04/25 | 4,198 |
1577252 | 요즘도 선 보나요? 5 | 지나다 | 2024/04/25 | 1,070 |
1577251 | 댓글중에 새글판다고 뭐라하는글 4 | .. | 2024/04/25 | 573 |
1577250 | 옷 하나 봐주세요. 23 | ... | 2024/04/25 | 3,502 |
1577249 | 민주당 경북 비례 당선자 임미애 부부 현장인터뷰 2 | ㅇㅇ | 2024/04/25 | 1,248 |
1577248 | 마스크 버리기 전에 25 | ㅇㅇ | 2024/04/25 | 4,214 |
1577247 | 걷기할때 힙색 편한가요? 4 | 힙쌕 | 2024/04/25 | 1,265 |
1577246 | 고지혈증약 리피토를 처방받았어요 13 | 선플 | 2024/04/25 | 2,639 |
1577245 |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더 선명하게 행동하겠습니다. 2 | ..... | 2024/04/25 | 726 |
1577244 | 학교에 전화드려볼까요 시험교실 관련 13 | ㅈ | 2024/04/25 | 2,148 |
1577243 | 늘 남탓인 남편 5 | ... | 2024/04/25 | 2,032 |
1577242 | 집2채 동시에 팔면 8 | 집2채 | 2024/04/25 | 2,363 |
1577241 | 테니스 재미있는데 무릎 주위가 뜨끈한것같고 뻐근,, 관절무리가 .. 9 | 50대 | 2024/04/25 | 1,275 |
1577240 | 김자반이 많아서 한입 주먹밥 만들려는데 9 | 김자반 | 2024/04/25 | 1,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