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의 위독하신데
사진은 골라놨고 영정사진을 사진관가서 액자해서 만들어야할까요?
아님 상조에서 바로 뽑아서 해주신다던데 장례식때 만들까요?
지금 거의 위독하신데
사진은 골라놨고 영정사진을 사진관가서 액자해서 만들어야할까요?
아님 상조에서 바로 뽑아서 해주신다던데 장례식때 만들까요?
규격에 맞게 만들어두세요. 장례식장에서 하면 더 비쌌던거같아요.
미리 준비하세요.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사진관에 들릴 엄두는 안 나고
장례업체에 맡겼더니 화질도 안 좋았고
비싸기만 했고..
미리 해두세요 어차피 필요한거니... 급하게 하는만큼 비싸요..
사진관 가서 하는건가요?
출력해서 액자하나 마련해두면 되겠지요.
사진관에 미리 맡겨서 준비해 두시는 게 좋아요
본인 폰으로
설에 안경 쓰고 찍어달라 하시고
안경 벗고 찍어달라 하시더니
만들어 두셨더라고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인터넷으로 인화하고 액자주문하고 했어요.
큰 액수차이는 아녜요
돌아가시고 주문해도 금방 옵니다
영정사진으로 쓸거 골라만 놓고 미리 만들지는 않으려구요
10분도 안걸리던데요.
이것저것 지워주기도하고..
미리 생각은 해 놓으세요.
저희 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셔서 전 해외에 있다가 코로나땜에 장례식도 못 가고 언니가 허둥지둥 골라서 영정 사진 만들었다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제가 제사 가져와서 지내는데 전 제가 찍은 아버지 사진도 제사상에 놓거든요 완전 제 맘대로요. 그 사진 보고 언니가 그러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사진이 있었는데 영정사진으로 못 써서 안타깝다고요. 형제분들이랑 의논해서 사진도 공유하고 미리 골라는 놓으세요.
인터넷 인화 추천 해 주실만한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진을 골라두셨으면 핸드폰에 저장해 두시거나 사진을 갖고 계세요.
저도 미리 만들까하다 미처 못만들고 그냥 사진을 가져갔는데 병원 장례식장서 보여주니 바로 해주더라구요.
영상으로(?) 영정사진을 띄우듯 하고 발인때 들고 갈 사진은 따로 만들어 주더군요.
한 5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듯도 한데 상조회사 아니고 장례식장ㅡ 저희는 대학 병원 ㅡ에서 따로 만듭니다.
영정사진
ㅡ어머니 모자 쓰고 찍은 사진도
괜찮을까요
장례식장에서 바로 만들면 10만원이라했어요
바로 만들어도될듯합니다
영정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