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무심해요.
클릭하고 취향 아니면 그냥 나오는데 모임 밴드에 자기사진 30장씩 주기적으로 올리는 사람 심리는 뭔가요.?
그것도 연출 사진이예요. 사진 찍으려고 옷 가방 모자 스카프 샬랄라 스커트에
좋은 카메라로 찍어 보이는 자기사짓
2,30장씩 주구장창 올리는데
2년 쯤 되니 진짜 그 사람 심리가 궁금해 지고 있어요.
저 무심해요.
클릭하고 취향 아니면 그냥 나오는데 모임 밴드에 자기사진 30장씩 주기적으로 올리는 사람 심리는 뭔가요.?
그것도 연출 사진이예요. 사진 찍으려고 옷 가방 모자 스카프 샬랄라 스커트에
좋은 카메라로 찍어 보이는 자기사짓
2,30장씩 주구장창 올리는데
2년 쯤 되니 진짜 그 사람 심리가 궁금해 지고 있어요.
관심 받고 싶어요.
미인이라 생각해서.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해서 이쁘네 말듣고 싶어서 올리는 겁니다.
본인 털털하단거 어필 하려는지 콧구멍에 꽃 꼽구 찍은 사진도 올리고
또 이쁘다는 댓글도 엄청 달리긴 하네요.
관종들인데 주로 내면 컴플렉스가 깊으면서 타인의 감정을 전혀 생각 못하는 나르이면서
메타인지가 떨어져 자기객관화 자기성찰이 안되는 부류로
한마디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암기지능과 별개)
관종인데 주로 내면 컴플렉스가 깊으면서 타인의 감정을 전혀 생각 못하고 미성숙한 정신세계를 가진 나르시시스트
메타인지가 떨어져 자기객관화 자기성찰이 안되며
지능이 낮아 도덕심 수치심이 적음(암기지능과 별개)
모임밴드에 올린다구요? ㅎ 헐..
제가 모임장이라면다 삭제각..
관종이죠 뭐..
연예인들 중에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하고싶은 사람들있죠
누가 올라가라고안해도 자기가 가서 노래하고싶은 사람들.
아마추어 모델들 중에도 누가 안찍어줘도
늘 자기사진찍으러다니는 사람 많죠?
성향이예요 그분이 살면서 다른건 몰라도
예쁘게입고 사진찍고 관심받고싶은 게 많은 사람인가보죠
님은 그런걸 터부시하는 분위기서 자랐고 그분은
그게 크게 이상한게 아닌 분위기서 살아왔겠죠
저희집은 분위기가 다들 내향이라
어디나가서 어른들앞에서 춤추겠다고 나대는 어린아이를 보면
놀라나자빠집니다
그런데 어느집안에서는 그게 자연스럽죠
다 살아온 결이달라서 그래요
관종보다 지나치죠.
전 ㅁㅊㄴ 이라고 봅니다.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자기애도 능력이라고 봐요
아무나 과하게 못 가져요
과한 자기애가 인플루언서가 되기도 하는 시대
정신병 아닌가요
단체 밴드에 왜???
39 님 말이 딱 맞는것같아요
내면 컴플렉스가 깊으면서 타인의 감정을 전혀 생각 못하고
미성숙한 정신세계를 가진 나르시시스트
메타인지가 떨어져 자기객관화 자기성찰이 안되며..
제 주변에도 생각나는사람 하나 있는데
적용해보니 맞는것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4919 | 확실히 1 | ㅡㅡ | 2024/04/16 | 642 |
1574918 | 선진국은 남에 집에 무단으로 살아도 처벌 안 받네요 6 | ㅇ | 2024/04/16 | 2,733 |
1574917 | 진짜이런 상상은 exciting한 상상인데요. 3 | s | 2024/04/16 | 1,811 |
1574916 | 메파 -- 무슨 뜻이에요?(경제 유튜브 볼떄) 9 | ㄴㅇㄹ | 2024/04/16 | 3,691 |
1574915 | 저 잘려고 누웠어요 2 | 이만 | 2024/04/16 | 1,741 |
1574914 | 분홍색변 주황색변 1 | 궁금 | 2024/04/16 | 1,160 |
1574913 | 뱀눈이란게 18 | ... | 2024/04/16 | 5,428 |
1574912 | 나쁜 분들 아닌데 1 | 휴... | 2024/04/16 | 911 |
1574911 | 천일염 3 | 조미료 | 2024/04/16 | 802 |
1574910 | 김을 먹었더니...(더러움 주의) 3 | oo | 2024/04/16 | 2,242 |
1574909 | 인생의 역설적인게 5 | ㅗㅎㄹ | 2024/04/16 | 3,449 |
1574908 | 아이패드 중고 구입시 주의점 궁금해요 1 | 야옹 | 2024/04/16 | 556 |
1574907 | Pd수첩 세월호 7 | 또 속상하네.. | 2024/04/16 | 2,393 |
1574906 | 또 남들이 하는말 중 틀린거: 부모님과는 패키지 가라 20 | 아 | 2024/04/16 | 4,883 |
1574905 |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맛이 변했나요? | ㅇㅇ | 2024/04/16 | 811 |
1574904 | 프라다 검정기본 남방은 뭐에 입어야 어울려요? 3 | 옷 | 2024/04/16 | 1,145 |
1574903 | 보험약관에 중대한 질병 정의요 1 | ㄴㅇ | 2024/04/16 | 999 |
1574902 | 아버지가 배가 좀많이나와서 걱정되서요 13 | 걱정 | 2024/04/16 | 5,536 |
1574901 | 부모님께서 어떤 상태일 때 요양원에 가셨나요 24 | ... | 2024/04/16 | 6,733 |
1574900 | 왜 러닝하는 할머니들은 없는건가요 38 | ... | 2024/04/16 | 15,278 |
1574899 | 자동차가 집을 부쉈는데, 수리에 시간이? 2 | ㅇㅇ | 2024/04/16 | 1,679 |
1574898 | 선재업고튀어 합니다 ㅎㅎ 12 | … | 2024/04/16 | 3,318 |
1574897 | 변색된 18K, 14K 제품들... 11 | 이런 | 2024/04/16 | 4,467 |
1574896 | '양평 불 결심' 4 | ,,,, | 2024/04/16 | 2,370 |
1574895 | 녹용하고 흑염소 1 | ..... | 2024/04/16 |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