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제 주식계좌입니다.
그렇습니다.
제 주식계좌입니다.
전 ㅡ1400돌파
저는 -2200원 이네유 ㅜㅠ
0라니 더 븥는 사람도 있다네요
2200원이 아니라 -2200만원요. 마이너스 2200만
시드가 얼마신데 -2000인가요?
어지간히 물타도 티도 안 나겠어요.ㅠ
-이백 입니다...........
저는 -5000요
-1000ㅜㅜㅜㅜ 어흑 눈물이ㅜㅜ
이제 싹 팔고 편해지자는 생각과 싸우는게 관건이네요
저는1.3억 마이나스 ㅠ
헐 윗님 ㅜㅜ
방금보니 1억2천9백 마이나스군요 ㅠ
-7300 ㅋㅋㅋ
미국주식은 복구해본 경험 있는데....한국주식 복구가 가능할지 두렵네요 ㅠㅠ
-8000입니다.
-2000 되면 싹 다 팔라구요.
그날이 오기를ㅠㅠㅠ
저도 마이너스 역대 최대..
저는 6년전 -2000만원 이었는데 지금
-3000만원 이상이예요
이 돈으로 다른걸 할 걸...
주식은 욕망의 산물이죠 다 나의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다들 장난 아니네요.ㅠ
남편과 나만 알고 아무에게도 말못했는데
점다섯님 위로 감사요 ㅠ
전 1억넣고 -5000요
위안이 되시려나?
-6500
마이너스 23프로
클로이님ㄷㄷㄷ 윗님 -8000 -6500 -5000 -3000ㄷㄷ 저도 저지만 하..
부처님과 하느님과 존재하는 모든 신님께 기도드립니다 여기 물린 분들 모두 원금탈출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500 이었다가 -400으로 내려갔네요.
작년엔 -6000 이상이었답니다.
모두 잘버텨서 이자는 남기시기를!
걱정도 안 합니다
10년전 딱 1억 상장 폐지된(조선업) 후로
주식을 일절 안하고
은행에 넣고 일년마다 따박따박 이자 받고 살았더니
돈이 꽤 모이다라구요
주식에 신경 안쓰니 소화불량도 없어지고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
그 당시에 손절하고 싶었는데
주식은 언젠가는 오른다 손절하지 마라
그 말 믿고 버텼는데
주린이가 뭘 알아야지요
상장폐지라는 말도 그 때 처음 알았네요
우량주라면 버티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직장 동료가 내부 정보라면서 사라사라 한 주식 ㅠㅠㅠ
내부정보 아니더라고요
죽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었어요
사기꾼 ㄱㅍㅅ
4년째 물려 있어요
생각 안하면서 살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손실 보고 정리하고 지금
6천정도 매꿨어요 멀었죠? ㅜ
들어가 봤습니다. 지난달 열어봤을 때 3천얼마였는데 이제 4천이 넘게 마이너스네요. 그냥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손을 털긴 털어야 할텐데 ㅜㅠ
저도 -5,000
+2000 될날 올거예요
좋은 종목이면 금방 회복되요
저는 명함도 못 내밀 숫자들이네요.
다들 조속한 시간 내에 수익전환되시길 빕니다.
방금 확인하니 691만원이네요^^
웃어야지요
돈 모아서 나중에 물타야지 별수 있나요
ㅠ ㅠ
그냥 웁니다
수많은 동지들 ㅜㅜ 위로가 됩니다.
모두 힘내세요~~~
마이너스 3억6천 ㅠㅠㅠ 실감이 안나서 화도 안나요~
제가 1등님이랑 비슷하네요. 오늘은 정말 심장떨리네요ㅠㅠ
-48%,-1100만원일때 손절할까하다가..
조금만 지켜보자했는데 오늘보니 -1200 하..
하루 6만원 벌러 오전 알바뛰는데 내가 뭔 바보짓인가 싶었어요 흑..
도대체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유튭보면 에코프로로 50억 벌었다고
나오고 환상적이던데요
82는 손해 본 사람만 댓글 다는듯
전 3000요 ㅠㅠ
마이너스 36천인 분
원금이 대체 얼마인거예요?
다들 힘내세요.
저는 최악이 2022년 9월29일 마이너스 40프로, -5127만원이었어요. 그랬는데 그당시 열심히 물타 8개월후에 1200만원 수익실현해서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한달반 다녀왔어요. 지금은 비슷한 시드로 마이너스 500인데 더 떨어지면 물타야죠.
전 마이너스 천이요
괜히 얼마전 물타서 ㅠ
시드 4천이요
오천에서 50%를 1년동안 물려있던 거
반절 건지고 손절햇네요
물타기와 손절 중에서 고민했었는데
고수들의 조언을 받아서 털었습니다
다들 물려있으니
내수진작으로 경기를 살리긴 어려울것 같고
수출대국인데 이이 전쟁으로 환율까지 급등하니
경기회복까지는 요원하겠네요
8천정도 이익실현하고
현재 마이너스 2천정도…ㅜㅜ
시드가 점점커지니 물린 금액도 마이너스도 커져서 쫄림;
-40% 종목도 여러개인데 마냥 방치중…
재미도 있고 돈버는 재주가 없어 계속하네요
3분기 곡소리 날거예요
지금 -40%이신분 아마도 -400% 되어있을지도....
조금이라도 건질수 있을때
현금 확보 하시고
곡소리 날때 다시 줍줍하세요
부디......
이야~ 동지들 나왔네요. -7천에서 -5천으로 줄었던데 마치 2억 번듯한 느낌이 ㅎㅎ
아모레퍼시픽, 클레이튼 아주 가지가지 주식
-3000
우리 다 만나서 대책 좀 세우고 싶군요
그나마 야금야금 이익봐서 손실메꾸고 있는데
힘드네요
주식하려면 미장을 했어야해
뭐.. 몇년째라 감도없네요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9482 | 대통령실이 일본 앞잡이? 4 | 현실 | 2024/08/18 | 1,219 |
1609481 | 그알 보니 머리가 땡하네요 6 | ㅇㅇ | 2024/08/18 | 4,161 |
1609480 | 다들 82에서 나라걱정 글만 쓰면 뭐하나요 24 | .. | 2024/08/18 | 1,807 |
1609479 | 열무가 매울 수도 있나요? 5 | ㄱㄱ | 2024/08/18 | 895 |
1609478 | 해수욕장 기간이 연장되었대요… 2 | … | 2024/08/18 | 2,626 |
1609477 | 대통령실 "日 수십차례 사과 피로감 쌓여" 17 | 왜놈대변실?.. | 2024/08/18 | 2,883 |
1609476 | 약국 변비약 비교 추천해 주세요. 2 | ... | 2024/08/18 | 1,259 |
1609475 | 광주, 볼거리 놀거리가 그렇게 없어요? 15 | .... | 2024/08/18 | 2,627 |
1609474 | 소금그라인더 병 자동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3 | 바닐라향 | 2024/08/18 | 1,397 |
1609473 | 결단력있어 보이는 상사가 3 | seg | 2024/08/18 | 1,580 |
1609472 | 주당 10시간더 일해달라는데 6 | ㅇ | 2024/08/18 | 2,513 |
1609471 | 피부과 토닝 패키지요 | ㅇㅇ | 2024/08/18 | 1,139 |
1609470 | 아랫층 화장실 누수라네요 7 | 에효 | 2024/08/18 | 3,369 |
1609469 | 지갑 어떤거 쓰세요? 18 | ㅇㅇ | 2024/08/18 | 3,550 |
1609468 | MBC 를 지켜주세요 11 | … | 2024/08/18 | 1,817 |
1609467 | 기금교수는 전임인가요? 1 | ... | 2024/08/18 | 1,305 |
1609466 | 대통령실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 27 | ... | 2024/08/18 | 2,344 |
1609465 | 태국 ‘No Korea’에 “한국이 우습냐, 오지마!”..여행사.. 15 | ,,,, | 2024/08/18 | 7,550 |
1609464 | 계속 비위가 상해요. 이런 질병이 있나요? 5 | ㅠ | 2024/08/18 | 2,724 |
1609463 | 언니네산지직송 마늘다지는기계요 9 | 정미니 | 2024/08/18 | 4,346 |
1609462 | 알랭들롱 별세 향년 88세 6 | ... | 2024/08/18 | 5,956 |
1609461 | 가방 디자인 가격이 마음에 드는데 브랜드가 별로면? 11 | .. | 2024/08/18 | 2,817 |
1609460 | 정신과 예약 한달넘게 기다리는 이유가 뭔가요?? 9 | ㅇㅇㅇ | 2024/08/18 | 2,769 |
1609459 | 베토벤 황제 연주 좋아하시는 분? 2 | … | 2024/08/18 | 1,030 |
1609458 | 올해 진짜 역대급이네요 매일매일 35도 15 | ㅠㅠ | 2024/08/18 | 7,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