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 형사와 강간 당한 소녀. 그리고 다수의 여성들을 소재로 그린 드라마에요.
잔잔하지만 긴장감있게 그려냈는데
오히려 차분한 연출. 분위기가 집중도를 높이네요.
넷플에서 뭘 보려해도 끌리지 않아서 중도 포기했는데
끝까지 잘 봤네요.
강간에 대한 묘사가 있어 불호하시는
분들은 피하시구요.
두 여자 형사와 강간 당한 소녀. 그리고 다수의 여성들을 소재로 그린 드라마에요.
잔잔하지만 긴장감있게 그려냈는데
오히려 차분한 연출. 분위기가 집중도를 높이네요.
넷플에서 뭘 보려해도 끌리지 않아서 중도 포기했는데
끝까지 잘 봤네요.
강간에 대한 묘사가 있어 불호하시는
분들은 피하시구요.
근데 이런거만 하루종일 보는 사람들이 어딘가에는 있다는게
예전하고는 너무 달라졌죠
하루 휴무여서 봤어요.
하루종일 본건지 어찌 알고 저런 댓글쓰는지 참.. ㅉㅉ 남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