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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할머니들 들고다는 가방 중 예쁜거 봐요

…… 조회수 : 5,349
작성일 : 2024-04-16 13:31:16

앞에 종종걸음으로 걸어가시는 백발 할머니

둥근 민트색 토트백에 핑크색 가죽 손잡이를 한 손에 꼭 잡고 계신데 가방이 참 예뻐보였어요.

브랜드는 어디껀지 모르겠던데 ㅎㅎ 

예전에 외국에서 어떤 늘씬한 중국 할머니가 들고가던

빨간 키플링 토트백도 참 멋스러워보였고.

제 취향이 좀 독특한가봐요. ㅎㅎ

IP : 223.38.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6 1:35 PM (124.5.xxx.0)

    빨간 키플링에서 접고 갑니다...

  • 2. ...
    '24.4.16 1:37 PM (112.166.xxx.103)

    독특하시네요

  • 3. 첫댓
    '24.4.16 1:44 PM (118.235.xxx.252)

    참 재미없네요.
    그저 로고 범벅 고가품이라야 한번 더 쳐다보시나봐요?
    할매들이 트렌드 상관없이
    자기한테 찰떡 맞춤으로 꾸미고 다니시는 분들 계셔요.
    찐 멋쟁이죠.
    밀라노 스트리트 패션 멋쟁이 유튭
    엄청 멋진 할매,할배들
    과감하고 멋진 분 많습니다.ㅡㅡ
    빨강 키플링도 누가 드는냐에 따라 핫할수있죠.
    민트에 핑크 조합이면 엄청 사랑스런 조합이구만요.

  • 4. 접어요
    '24.4.16 1:48 PM (124.5.xxx.0)

    키플링이 중장년이 해서 핫하기 어려운 디자인이에요.
    밀라노 스트릿 패션이야 말로 명품이 득시글
    그런 곳 멋쟁이들이 걸친 패션은 일단 기본구성 요소가 달라요.

  • 5. 크록스
    '24.4.16 1:55 PM (223.39.xxx.89) - 삭제된댓글

    유명한 화가가 신었던 노란크록스 생각나네요
    진짜 멋쟁이는 뭐든 소화되는 법이죠.

  • 6. 그화가
    '24.4.16 2:24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평상시 훨체어 생활하는 노인분이야 흰 고무신이면 누가 뭐래요.

  • 7. 그화가
    '24.4.16 2:25 PM (175.223.xxx.55)

    평상시 훨체어 생활하는 노인분이야 흰 고무신이면 누가 뭐래요.
    지팡이 들고 그러니 그냥 그렇구나 하는 거지 왕궁 오찬에 노란 크록스가 아무나에게 허용은 아니에요.

  • 8. ㅎㅎ
    '24.4.17 9:22 AM (58.29.xxx.14)

    오랫만에 남대문 시장 가보니 할머니들이 엄청 많아요.
    멋진 할머니들..본인 취향이 뚜렷해보였어요.
    수입상가가면 질좋은 가죽가방 많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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