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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너무나 쾅쾅 닫는 앞집,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옆집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24-04-16 09:36:31

앞집이 정말이지 문을 너무나 세게 쾅쾅 닫아요.

거기다 참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문을 자주 닫거든요.

 

4-5살쯤 되는 아이가 있는데 울고불고 떼쓰고 너무너무 시끄러운데 사실 아이소리는 전 그닥 스트레스 안 받고 있어요. 애가 그러는 걸 뭐 어쩌겠어요.

 

볼 때마다 앞집 아줌마가 애가 시끄러워서 너무너무 죄송하다면서 아이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라고 시키기까지 하는데요. 인상은 선해보이고 볼 때마다 저에게 아이 때문에 시끄러워서 죄송하다면서 미안해하고 아이도 귀엽게 생겼어요.

 

유모차, 온갖 물건들 내놓고 방화문 열어놓는 것도 그러려니 하는데요.

 

그무엇보다 문을 쾅쾅 닫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솔직히 쾅하고 닫을 때 저도 얼만큼 시끄러운지 느껴보라고 똑같이 쾅 닫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요. 이건 너무 유치하죠? 그러면 만날 때 얘기를 해야 할까요? 싫은 소리 하기 싫은 성격이라 참 갈등이 되는데요. 이럴 땐 어떡해야 할까요?

IP : 121.157.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6 9:39 AM (58.231.xxx.145)

    현관문 도어 경첩이 고장났네요.
    관리실에 얘기해서 문위쪽에 붙어있는
    도어경첩 ㄱ자 나사를 조절해서 유압을 주는건데 나사조절로 쾅 닫히지않고 스무스하게 닫히도록 할수있고
    완전고장난거면 인터넷에서 구매후 달면되는데!
    앞집이라서 좀 애매하시겠어요

  • 2. ...
    '24.4.16 9:43 AM (1.177.xxx.111)

    성격이 좋으세요.
    전 공용 구간에 온갖 물건들 다 내놓는것도 정말 싫거든요.

    저라면 과자든 케잌이든 하나 사서 이야기 하겠어요.
    문소리가 너무 커서 심장에 충격이 온다.
    내가 심장이 약해서 큰 소리에 굉장히 민감하다. ㅠ
    이해해 달라.

    그리고 문에 스폰지 같은거 잘라서 붙이면 소리가 덜 나지 않을까요?

  • 3. 저는
    '24.4.16 10:07 AM (211.234.xxx.198)

    앞집 신혼부부 출근하고 없을때 제가 일자드라이버로 조절했어요 아무래도 몰라서 그러지 싶어서요

  • 4. 창문을
    '24.4.16 10:07 AM (14.6.xxx.135)

    열어놓고 사나봅니다. 모든 창문이 닫혀있으면 쾅쾅 소리가 안날텐데...창문(방문도 같이)이 하나라도 열려있으면 세게 안닫고 중간세기로 평범하게 닫아도 바람때문에 쾅닫히더라고요.

  • 5. 바람소리2
    '24.4.16 11:04 AM (114.204.xxx.203)

    스스로 알아서 고치던지 살살 닫아야 하는데
    그걸 얘기하자니 참 어렵죠

  • 6. 바람소리2
    '24.4.16 11:04 AM (114.204.xxx.203)

    밖에서 조절이 되나요
    안에 있는거로 해야 할텐대요

  • 7.
    '24.4.16 11:11 AM (1.242.xxx.93)

    현관문 위쪽 문닫히게 유압조절장치
    살짝 드라이버도 돌리면 되는데

    기분 상하지 않도록
    문 닫히는 소리가 너무 커서 옆집이지만
    힘이 드네요
    죄송하지만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조절 가능하면 해주시면 어떨까요~

  • 8. 제생각
    '24.4.16 11:14 AM (121.144.xxx.108)

    위에 경첩조절하시고 문사방에 고무파킹?그게 헐겁고 제구실을 못하니 새로 사서 끼우면 괜찮아요.앞집은 잘모를수 있으니 살짝 말해보심 좋을듯요

  • 9. 경첩
    '24.4.16 2:27 PM (211.248.xxx.34)

    문위에 경첩이 고장났거나 느슨해진거라서 조정하면되요. 문세게 닫히면 혹시나 아이들 손찧을수도 있으니 이야기해주면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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