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도 부숴져라로 두드림
숫자도 많음
이런 사람에게 엑셀로 하면 어떠냐고 말해도 될까요
계산기도 부숴져라로 두드림
숫자도 많음
이런 사람에게 엑셀로 하면 어떠냐고 말해도 될까요
엑셀도 가끔 오류날때 있어서
저도 계산기로 한번더 검산합니다...
그 직원이 일을 못하나요.
실수를 하나요.
아니면 본인 스타일이니 그냥 두세요.
대신해줄거 아니면요.
휴....상상만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울 거 같네요
엑셀이 오류가 날 때 있다...라...
엑셀의 오류가 아니라 내가 쓴 함수식이 잘 못 된 거였겠죠.....
으....저라면 은근히 이야기를 하긴 할거 같아요
엑셀해도 숫자클릭이 잘못되면 다 틀리니 본인 스타일대로 하게 놔두심이 맞아요
그러니까 그런걸 찾아내기 위해서 한번 더 검산하는거라구요
회계업무자면 끝자리 하나 틀려도 민감하고
오류지적당하는거 싫어합니다
내업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건데
계산기 두들기는 소리가 얼마나 크다고....
회사 사이즈 업무사이즈 따라 다른거죠
재밌네요 엑셀잘쓰면 퇴근이 빨라질텐데요
엑셀로 해도 키보드 숫저패드 부서져라 누를 듯..
그래도 엑셀이 편할 텐데 왜 계산기 쓰는지는 물어 볼 것 같아요
설마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만의 루틴이 있는건데..
적으로 돌리고 싶으면 지적하세요
본인 업무나 열심히 하시는걸루요
오지랖 노노
해당 직원이 실수없고 업무처리가 늦거나 문제가 없으면
놔두세요.
특히, 회계파트면 당연히 계산기로 직접 확인해봐야죠.
엑셀 작업한 갓도 계산기로 검산, 최종 확인해서 숫자 맞는지
꼭 확인해요, 엑셀 수식이 잘못 걸렸을 수도 있고 회계는 1원도 틀리면 안 되고 맞춰야 해서요. 현직 회계담당입니다.
엑셀로 하고 계산기 두드리는게 이해는 안 되지만 검토용라면 다행인데
엑셀 못해서 그러면 지적하고 가르쳐야지요
회계가 엑셀을 못다룬다… 는 아니겠죠?
엑셀은 돈 내고서라도 배워애하는 최고의 프로그램
제 주변에도 특정 기간만 되면 키보드 부서져라 탕탕 두들기며 일하는 사람 있어서 알아요 그게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거죠 ㅠ
이게 계산기를 부서져라 두드리는 소리가 미치는 거거든요. 조용한 사무실 옆에서 계속 부서져라 들리는 계산기 소리는 정말 짜증나요. 이건 옆에서 당해봐야 알아요. 옆에서 뭐라 해도 안들어요.
그 직원을 무소음계산기의 세계로
http://mitem.auction.co.kr/vip?itemNo=D600298644
참견 좀 하지 마세요.
계산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펙트만.
엑셀의 오류가 아니라 본인의 수식오류겠죠
엑셀도 데이타베이스 잘못 입력하고 수식만 돌리는
직원이 있어서 계산기로 맞춰오라고 합니다 .
키보드에 비닐 보호 덥개 씌어 두고 부서져라 두들기는 우리 젊은 과장. 나중에 손가락 관절염 올 겁니다.
첫직장에 입사해서 총무과에서 사준 여러 비품중
카시오 계산기 HL-122 가 있습니다.마모인 결제
도장 이런것도 두개나 있네요,회계,경리 아니고
영업파트 입니다.카시오 계산기는 오리지날 마데
인 재팬 인데 거의 사용을 안했네요,엄청 상태 좋
습니다.배터리 넣는곳도 녹하나 없고 반짜거리네요.
중나 같은데서 이정도 되는건 10만원에 거래 되네요.
키감이 좋다고 회계,경리하는 분들이 30년도 넘은
계산기를 아직도 구매하네요...
엑셀을 할 줄 모르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