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3일만 하고 양도 적었지만
요즘 현저히 양이 적은듯해서요.
꼬박꼬박 하긴 하는데
이러다 사라지는 것 맞나요.
원래도 3일만 하고 양도 적었지만
요즘 현저히 양이 적은듯해서요.
꼬박꼬박 하긴 하는데
이러다 사라지는 것 맞나요.
감당 못할 정도로 쏟아지기도 해요
한 두달은 없어서 끝인가 보다 하면 다시 찔끔...
그래저래 하다가 아예 관심을 안 두고 지내다 보면 이미 오래전에 끝났더라구요
양 적었던 분들도
감당 못할 정도로 쏟아지는 게
일반적인가요?
완경임박시에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그러다가 완전히 뚝
여기 자게에서 감당 못하게 쏟아진다는 그런 글이 많길래
저도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어요.
양이 적었던 사람도 아닙니다.
완경한지 일년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