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0852
어제 제가 올린 글인데
드디어 못난이 한과 사왔어요.
비 오는네
4시 다 되어서 갔는데,
다행히 못난이 한과가
딱 한 상자만 남았더라구요.
양도 꽤 많았어요.
냉장고나 냉동실 말고,
그냥 그늘진 서늘한 곳에 보관하라고 하네요.
직원이 여럿이 한과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유리창 너머서 멀리서 보였어요.
집에 와서 몇개 먹고
양심상 걸으러 나왔는데,
그 사이에 비가 그치고
해가 비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