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 운전면허 시험장 풍경

ㅇㅇ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24-04-15 14:41:02

성인이 되면 한번쯤 도전하게 되는 운전면허시험. 그런데 80~90년대엔 면허 따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고 합니다. 파워핸들이 없던 시절, 핸들을 무 뽑듯이 돌려야 했고요. 난이도 극악이라는 S자 후진 코스까지 있었는데요. 수능시험보다 더 어려웠다는 90년대 운전면허시험 풍경을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두 세달 기다리는건 기본이라 시험보러 제주도까지 감

10명 가운데 1명꼴로 합격.

지난달에는 100명중 3명만 합격했습니다.

파워핸들이 없던 시절 운전자가 파워핸드여야 했다

S자 길을 전진했다가 후진해서 나오는 곡선코스.

합격하면 모두의 축하를 받기도.

재수 삼수는 기본이었다는 운전면허 시험.

 

https://www.youtube.com/watch?v=sM7MMjQTBX0

IP : 59.17.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24.4.15 2:53 PM (213.89.xxx.75)

    저렇게 돌아가야 하는데.
    그래야 운전 무서운줄 알죠.
    뺴애액.

  • 2. 90년대초
    '24.4.15 2:56 PM (60.52.xxx.173)

    저는 지방에 살아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다행히 운좋게 운전학원에서 가르쳐 준 대로 잘따라해서
    한 번에 합격하고 나니(스틱기아 시절임다) 실제로 차를 몰고다닐때까지는
    진짜 동네한바퀴 연습을 한달이상 했던거 같아요.
    갓대학 졸업후 젊은시절이고 직장때문에 운전을 해야만 했기에
    무서워도 기를쓰고 몰고다녔던거 같아요.
    뒷창에 엄마가 초보운전 붓글씨로 써 줘서 붙이고 ㅎㅎㅎ

  • 3. 강화
    '24.4.15 3:12 PM (211.221.xxx.43)

    시험 강화해야죠. 제가 그 시절 면허 따고 30년 가까이 무사고입니다
    명박이시절에 풀었다죠???

  • 4. 빵떡면
    '24.4.15 3:17 PM (1.228.xxx.14)

    저도 95년도에 땄어요
    세번만에 붙었네요
    한번은 시동 걸린것을 인지못하고 계속 시동 걸다가 출발도 못해보고 떨어졌어요 ㅎㅎㅎ

  • 5.
    '24.4.15 3:3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88년도에 운전 면허 취득했는데, 저때 시험 너무 쉬웠어요
    응시자가 많아서 시험 보는데 시간이 걸렸던것이지

    코스 시험과 주행이라는것이 도로에 나가는 것이 아니어서, 면허 취득하고도, 운전은 절대 못할 수준이었어요

    시험의 합격률이 낮다고, 시험이 어려운것은 아니어요
    시험의 진입 장벽이 낮으면 합격률이 낮죠

    의사 자격 시험 합격률이 97 프로라고 해서 그 시험이 쉬운것이 아니잖아요

  • 6. ㅋㅋ
    '24.4.15 3:47 PM (122.42.xxx.82)

    구면허 마지막 이라 대구까지 갔던 기억이
    그때 왜인지 모르겠는데 서울에서 지방원서대행해줬다고
    모자이크해서 아저씨 나옴
    기어 잘못넣어서 주르륵 미끄러지고

  • 7. 실기 1차에
    '24.4.15 4:14 PM (114.204.xxx.203)

    1주일 배우고 바로 합격했어요
    차례 기다리며 구경하며 훈수두던 분들 생각나요 ㅎㅎ
    여러번 떨어지신...

  • 8. ㅇㄹㅇㄹ
    '24.4.15 4:25 PM (211.184.xxx.199)

    저때 면허 못따고 나중에 면허 땄어요
    시험 보는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
    불합격하면 그 많은 사람들 시선을 견뎌야해서 더 힘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5403 오피스텔 복비 도와주세요 4 .. 2024/04/15 1,638
1565402 윤 대통령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 45 속보남발 2024/04/15 3,938
1565401 눈물의여왕 녹음되는 만년필 6 드라마 2024/04/15 6,487
1565400 으라차차 와이키키 웃겨죽어요 3 .... 2024/04/15 1,900
1565399 자식때문에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22 괴롭 2024/04/15 7,312
1565398 월동무 언제까지 나오죠? 1 봄비 2024/04/15 1,012
1565397 부산여행 9 ... 2024/04/15 2,027
1565396 인테리어 끝난후 콘센트 추가 안되나요? 3 아일랜드 식.. 2024/04/15 2,394
1565395 인생은 비교의 연속.. 잘난 사람 참 많네요ㅜㅜ 6 .. 2024/04/15 3,741
1565394 14살 암컷 중성화해야할까요? 5 1111 2024/04/15 1,900
1565393 딸아이가 핸드폰 분실했다가 습득하신분 연락이 되었는데요 21 ㅇㅇ 2024/04/15 5,807
1565392 입대시키는데 시간?얼마나 걸리나요 3 ........ 2024/04/15 1,148
1565391 MBC, 총선 개표방송 시청률 10.4%…압도적 1위 10 최초라고 2024/04/15 3,321
1565390 브랜드신발 한번 신고 실밥 터지네 2 스포츠브랜드.. 2024/04/15 1,679
1565389 빗속의 조국혁신당 근황. jpg 37 ㅠㅠ 2024/04/15 6,756
1565388 송영길은 내 은인 "이천수,원희룡 도운이유" 3 2天수 2024/04/15 3,749
1565387 82옛글 소환 입원환자 환자식에 나오는 간장 3 ... 2024/04/15 835
1565386 이재명, 이화영 '술 마시며 진술 조작' 주장에 "국기.. 2 ㄱㅂㄹ 2024/04/15 1,097
1565385 보수 정규재가 윤석열.한동훈에 앙심을 품지 않고서야 2 한동훈생일빵.. 2024/04/15 1,912
1565384 성인 AV 페스티벌을 왜 한강에서 하나요? 17 ㅇㅇ 2024/04/15 3,976
1565383 영리해보이는 강아지 임보처 구한대요. 2 ... 2024/04/15 1,419
1565382 방심위,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과징금 3천만원 16 ㅇㅇ 2024/04/15 2,135
1565381 따박따박의 중요성 1 ㅇㅇ 2024/04/15 2,366
1565380 직장인 한달 카드값 10만원의 삶 7 2024/04/15 5,083
1565379 커피가격에 따라 맛의 차이가 12 2024/04/15 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