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해도 되나요?
이걸로 일상이 불편하진 않지만
간헐적으로 이명이 있어요.(삐~~하는 기계음소리)
그냥 나이들며 생기는 노화인지..
저도 종종 그래요..뭐 방법없지 싶은데요
방법 없어요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