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개념이 저랑 다른 지인..

[...]

상황을 자세하게 써서 혹시나 싶어 내용 삭제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ㅜㅜ

[...]

배려가 아예 없군요 하루빨리 손절각

[.....]

님은 스페어인거에요..
그런 사람과 이제 그런 약속 하지 마세요
진짜 어이없네요 그사람

[..]

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잖아요.
거의 무시하는 수준인데.
거리 두세요.

[미나]

그런 사람하고는 개인적인 약속을 안 잡죠. 여럿이 모여서 보는 경우는 봐도요. 약속을 어기는건데 반복되면 전 뚜껑 열려요

[..]

그런 인간들이 있어요. 장난치고 지맘대로 이용하는 인간들이요. 멀리하세요. 사람을 그냥 자기도구로 이용하는 것 뿐이에요.

[대놓고 개무시]

대놓고 개무시 하는데 왜 지인이라고 가까이 두는거에요??
기분도 안나빠요?자존심도 없으신가

[ㅁㅁㅁ]

또 갈 수는 있죠.
근데 계획과 달리 다른 사람과 먼저 가게 되었다면
보통 원래 약속했던 사람과 다시 다녀온 후에, "사실 나 이러저러해서 오늘 두 번째야"라고 얘기하던데요. 님에 대한 배려가 없는 지인 맞습니다.

[피곤한 스타일]

원글님을 무시할 수도 있겠으나 특히 약속을 타인의 시간을 배려 안하고 자기 편한대로 사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비슷한 사례가 있던 지인을 버렸어요 ㅋ
안 맞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아야 편함

[이런 사람 싫어]

일찍 정리 해야지 내가 이상 한 사람 됌..

[77]

두번째면...이제 그사람과는 어디가는약속 안잡아요절대

[...]

글만 봐도 화가 나네요. 뭐 저런 미친...
약속 잡지 마세요.

[ㄴ윗님]

면피용도 있으나
또 진짜 가는 인간 유형이 있긴해요 ㅎㅎ
그런데 가서 시간을 공유를 못하는거죠. 혼자 가는게 더 나음

[송시]

저런 인간하고는 상종 안할래요.
일단 자초지종을 묻기전에 말을 하고
사진을 올려도 될까말까인데..
몸종한테도 저렇게 안하겠네요.
욕이 펌프질 중

[ㅠ 어이없네요]

ᆢ만남에 성의없는 그런타입~~상처받겠어요
~~ 두번다시 안보기~~ 추천해요^^

[..]

미틴x..개념 말아먹었네요.

[.xcv]

뭐가ㅜ약속의 개념이 달라요? 또라이인가 싶은데
차단입니다.

[바람소리2]

그런 사람하곤 약속 안잡아요
날 우습게 보는건데

[한두번]

그랬음 안보고 약속 안해요

[ㆍ]

그비슷한 사람 알았는데요
지인들이 자주 바껴서 왜 그런가했더니
그런 일로 그지인들이 안만나더라구요
스트레스 주는 사람과 만날 필요 있을까요?

[화내지말고]

전 손절하라고 조언해줬어요. 그런 인간은 상종을 말아야

[담부터]

뭐 하자고 하면 거절하세요.

[......]

빨리 손절..
참 못된 사람들 많은 듯요

[...]

평일 연차내서 본인한테 맞춰서 약속잡는 사람이 있나요 극혐이네요 그거 들어주면 호구됩니다.

[ㅡㅡ]

원글님 정말 친구가 없어
그 사람이라도 만나야하는
상황이래도...제발 본인을
존중해주고 배려하는 사람
만나기 위해 손절하세요.

[?????]

지랑 놀겠다고 평일연차까지 냈는데 주말에 사람많아서 못간다던 거길 어케가시나 남편이 하두가자고 난리쳐서 그랬다치면 안간척이라도 하는 성의를 보이지

[...]

약속 개념이 다른게 아니라, 약속 개념이 없는 사람 인걸요....그런 지인이라면 앞으로 약속 안 잡을것 같아요...

[ㅇㅂㅇ]

미친거같은데요

[헐]

토욜 나랑은 안돼구 남편이랑은 가두 좋구?
너 전에도 그랬잖아?
나는 너한테 스페어용이니 **야?
또 가도돼구 안돼구의 차원이 아니란 걸 네가 알면 좋겠어
불쾌해서 너란 인간 더이상 못만나겠다
다신 보지 말자

아이구 괘씸해라!!!

[놀자]

이상한 사람이네요

[마른여자]

와 정말

무슨 글로만읽었는데 개스트레스 받네


넘화나요

나를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무슨사람이그러냐

[적]

원글님은 지인이라고 쓰셨는데 왠지 친언니나 친동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그렇게 무례하게 행동할 수 있는 건 그나마 친자매 뿐일것 같거든요.
굳이 사진을 보내는 것도 그렇고...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네요.

[아하]

손절이 안되는 이유가 자매이기 때문이군요??
님도 똑같이 하세요
편하고좋구먼!!스페어하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