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상속받고, 수년째 월세를 안내고 버티는 가족 (상속지분이 같음)이있는데요,
가게가 팔리게 되면 가게를 비워야 하는데 이런경우
배째라 하면 어찌 되나요?
이런 경험 누군가는 저 말고도 있으실듯한데..
가능한한 조용히 해결하려고 하는데
벌써 몇년이 흘렀는데 월세 안내고 계속 버티기만 하네요. 돈없다고.
그래서 다른 가족들은 팔아버린다고 하는데..
팔려도 배째라하는경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요.
왜 다른가족에게 피해를 주면서 버티는지 제 머리론 이해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