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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엄마 전 직장 동료 글이 있네요

..... 조회수 : 42,059
작성일 : 2024-04-14 11:14:17

이 정도면 공인 이상한 사람 같은데

이런 사람과 결혼한 남편부터 신기하네요

 

https://m.dcinside.com/board/mypreciouschild/37279?headid=&recommend=&s_type=s...

IP : 211.36.xxx.1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4 11:14 AM (211.36.xxx.12)

    https://m.dcinside.com/board/mypreciouschild/37279?headid=&recommend=&s_type=s...

  • 2. ㅇㅇ
    '24.4.14 11:18 AM (211.203.xxx.74)

    적당히하세요 일반인이고 애도있는데.

  • 3. ..
    '24.4.14 11:20 AM (14.138.xxx.155) - 삭제된댓글

    금쪽이 안봤지만.

    일반인 출연자입니다
    신상 까기..하지 마세요

  • 4. 남편분
    '24.4.14 11:21 AM (182.215.xxx.73)

    저정도면 제조사에 반품하는게 좋을듯

  • 5. .....
    '24.4.14 11:28 AM (118.235.xxx.209)

    남편도 똑같다니까요.
    여자가 저런데 애를 둘이나 낳고 애들을 지켜주도 못하고
    여자에 미쳐서 애 방치하는 것도 학대 가담하는거에요.

  • 6. 지겨워
    '24.4.14 11:33 A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일반인인데 징그러움

  • 7. 지금
    '24.4.14 11:34 AM (122.42.xxx.82)

    징그럽고 할일드럽게없는 원글
    뭘또 판깔아 ㅋ. 나노단위이면 원글러도 밀리지않을듯 지겹다

  • 8. ㅇㅇㅇ
    '24.4.14 11:35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저렇게 살면서 집샀다잖아요

    본인은 미래지향적으로 삼디고 프라이드 넘치잖아요

    멘탈 흔들리지 않죠

  • 9. ㅇㅇㅇ
    '24.4.14 11:35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저렇게 살면서 집샀다잖아요

    본인은 미래지향적으로 산다고 프라이드 넘치잖아요

    멘탈 흔들리지 않아요

  • 10. ㅇㅇ
    '24.4.14 11:59 AM (122.47.xxx.151)

    남편도 피해자 같은데
    자꾸 매도 하네요
    못난 남편하고 같이 사는 여자는 똑같아서 사나요
    애들 때운에 억지로 사는것일 수도 있는데

  • 11. ....
    '24.4.14 12:04 PM (118.235.xxx.5)

    남편이 무슨.피해자??
    애들 생각하면 저런 여자랑 진작에 갈라섰어야죠.
    남자라고 편들어주는거 웃겨요.

  • 12.
    '24.4.14 12:32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이상한 남자 만난 여자는 피해자고
    남자는 피해자 아니고???

    완전 정신적으로 지배된 상태던데요

  • 13.
    '24.4.14 1:07 PM (112.158.xxx.107)

    여기도 폭력남편이랑 살면서 이혼 안하는 여자들보고 아이들 못 지켰으니 똑같이 가해자라면서요 그렇게 자란 자식들도 엄마 욕하고
    저런 여자한테서 아이 지켜내지 못하면 아빠도 가해자 맞아요

  • 14. 333
    '24.4.14 1:21 PM (175.223.xxx.184)

    남편도 피해자 같은데
    자꾸 매도 하네요 222

  • 15. ..
    '24.4.14 1:39 PM (211.219.xxx.212)

    일반인이라도 방송에서 아동학대에 가까운 만행을 보여줬으면 욕먹어도 싸요
    뭘 또 원글을 뭐라합니까
    돈에 지배당한 정신병환자던데
    그 남편 지금이라도 아이들 위해 이혼해야함 절대 안바껴요

  • 16. ㅇ ㅇ
    '24.4.14 1:55 PM (49.164.xxx.30)

    욕먹어도 싸요.

  • 17. 한심
    '24.4.14 1:58 PM (106.102.xxx.100)

    일반인 출연자입니다
    신상 까기..하지 마세요2222

    그리고 본인들은 돌아보지 못하고 손가락질 해대는거 보고있기 힘드네요 본인들 인생이나 잘 돌아보시길

  • 18. ㅇㅇ
    '24.4.14 2:59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고치려고 노력하쟎아요 노력안하면 몰라 뭘 욕먹어 싸요
    절대 안바뀐다고 악담할 시간에 본인이나 뒤돌아봐요

  • 19. ㅇㅇ
    '24.4.14 5:53 PM (39.7.xxx.247)

    저 여자보다 오히려 남자가 제일 이상하다 싶음
    결혼전에도 저러는 거 알았다던데 본인왈
    그땐 그런가보다 하고 결혼했다니
    결혼하고도 있던 정도 떨어질판에 이혼은 커녕
    애들 학대수준인 거 방티
    애들이 제일 불쌍함
    엄마도 아빠도 정서적 안정감 주는
    진정한 보호자가 없음
    그나마 방송으로 공론화 됐으니
    얼굴 알려져서라도 제발 보편적 삶
    애들이 살 수 있도록 주변서 지켜볼테니

  • 20.
    '24.4.14 6:14 PM (1.224.xxx.82)

    자기 아이들한테도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는 오죽할까 싶어서.. 그다지 놀랍지는 않아요

  • 21. ...
    '24.4.14 6:22 PM (1.241.xxx.7)

    애들 위해서 이제 변화하기 위해서 어렵게 프로그램 나온 사람인데 이런식으로 악플달지 않았으면해요 아이들도 다 볼텐데 얼마나 상처되나요? 이글 내리는게 좋을듯..

  • 22. 잘 살아보겠다고
    '24.4.14 6:24 PM (115.21.xxx.164)

    방송나온 건데 잘 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살게 되도록 지켜보자구요.

  • 23. 저도
    '24.4.14 6:45 PM (39.117.xxx.169)

    방송보니 너무했단 생각은 들지만 이렇게 판 깔고 욕하고 싶진 않아요.

  • 24. ..
    '24.4.14 6:45 PM (118.235.xxx.90)

    바가지가 당연히 새겠죠…

  • 25. ...
    '24.4.14 6:51 PM (184.146.xxx.33)

    "인간 노릇 못하는 직원 하나 짜르는 일이
    대한민국에서는 참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이 말이 참 와닿네요.

  • 26. .,.,...
    '24.4.14 7:15 PM (59.10.xxx.175)

    이분..아마 금쪽이 신청도 금쪽이 나와 애들 팔면 돈 주기 때문에 한게 클듯. 그러다 제작진은 관찰카메라보고 더 큰 대어를 잡아뿐것이고..

  • 27. 한심
    '24.4.14 7:18 PM (211.32.xxx.43) - 삭제된댓글

    여자가 저런데 애를 둘이나 낳고 애들을 지켜주도 못하고
    여자에 미쳐서 애 방치하는 것도 학대 가담하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
    남자가 바람피고 폭력에 이상한데 애 낳고 사는 여자들도
    애들 안지키고 학대 가담하는거네요?

    이게 남,녀 문제도 아님에도 양비론 펼치는거
    지능이 모자란 티내요? 한심한 여자하고는

  • 28. 한심
    '24.4.14 7:18 PM (211.32.xxx.43) - 삭제된댓글

    여자가 저런데 애를 둘이나 낳고 애들을 지켜주도 못하고
    여자에 미쳐서 애 방치하는 것도 학대 가담하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
    남자가 바람피고 폭력에 이상한데 애 낳고 사는 여자들도
    애들 안지키고 학대 가담하는거네요?

    이게 남,녀 문제도 아님에도 양비론 펼치는거
    지능이 모자란 티내요? 한심한 인간하고는 남자에게
    한 맺힌왠수졌나 사리분별이 안되네요

  • 29. 적당히
    '24.4.14 7:32 PM (221.152.xxx.172)

    하세요. 일반인이고 도움 청하러 나왔고 본인 치부 전국에 공개되는게 두려워 울던 모습보면 그냥 진심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안타까움이 들던데 이러고 싶어요?

    남 까는 일에 재미들려서 좋다고 들고 오는 님 인성도 만만치 않아요.

  • 30.
    '24.4.14 7:46 PM (121.159.xxx.76)

    도덕심 없고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하는게 아니라 다 이겨먹고 지가 그 위에 설려는게 저 여자 심리. 이겨먹고 상대방 통제하기 위해 아무말이나 막하고 폭언,폭력 다 쓰고 무슨수를 써서든 이겨 상대방 무력화시키면 됨. 도덕심이란게 없어 거짓말, 막 지어낸 말 등등. 절약을 이용해 남편,애들 다 통제하는거. 절약이라는 그럴듯한 명분내세워. 남편도 초반엔 싸웠겠으나 애들 있고 하니 허구헌날 다투는 모습 보일수 없고 그냥 집안 평화를 위해 여자가 하자는데로 하고 있는거겠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착하더군요. 자기는 집에서 있으면서 돈벌고 들어온 남편한테 쥐꼬리만한 월급 벌어오면서 어쩌고 하며 초등때 팬티 버리자는 제안에 대응하는거 보고 미친여자란 생각만 들더군요. 논리,합리 이런거랑은 담쌓은 사람.

    못사게 한 샤프 샀다고 끝내 괴롭히고 돈 뺏고 그 돈 뺏으려 애 발로 차고. 애 입장서는 진짜 억울하고 엄마란게 저러니 진짜 미치고 환장할 따름일겁니다.

    안고쳐질건데 이혼하는게 답

  • 31. 딴것보다
    '24.4.14 7:54 PM (74.75.xxx.126)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 거 뻔히 알면서도 어린 아이에게 발길질 하는 거 보고 완전 식겁. 그것도 그 코 묻은 돈 몇 천 원 뺏으려고. 제작진이 다 있는데도 그러는 거 보면 누가 안 보면 괴물로 돌변해서 애들을 얼마나 괴롭힐지, 이분 제발 정신과 치료 받도록 사회에서 개입해야 해요. 사회복지사 붙여서 정기적으로 들여다 보고 애들 괜찮은지 확인하고 더 나빠지면 격리조치 시키고요.

  • 32. ....
    '24.4.14 8:34 PM (221.159.xxx.106)

    제상각엔 금쪽이 나와서 애 팔아 유명세좀 얻으면 엄마는 인스타나 유튜브로 돈벌거나 팔이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중간에 그러잖아요. 유튜브 할까?이러니까 애가 엄마 돈때문에 그러지? 이렇게요. 핸드폰이랑 태블릿 엄청한다고도 했고요.

    컨셉은 절약+적당히 재테크로 잡아서 하려다가 폭망한듯요

  • 33. 원글
    '24.4.14 8:36 PM (42.41.xxx.127)

    글 내리면 좋겠어요.각자 삶의 방식이 있어요.일반적이지 않고 지나친 건 맞아요
    .근데 변화하기 위해 어렵게 방송출연 했잖아요.
    지금부터 달라지면 됩니다.
    아이들이 있잖아요.
    옛날 얘기 이렇게 올린 사람도 참!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다고.

  • 34. 정신차려야죠
    '24.4.14 9:08 PM (217.149.xxx.150)

    이게 뭐 완벽을 논할 일인가요?
    정신병자한테 애들이 학대당하는 상황인데?

  • 35. ㄱㄱ
    '24.4.14 9:12 PM (58.29.xxx.46)

    이런식으로 사람 가루가 되게 까는거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저도 그 방송 봤는데, 그냥 강박이 있구나 정도지 뭘 그렇게 까나요. 사실 아이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그 엄마도 따지고 보면 불쌍한거고 치료 받아야 할 환자일 뿐이죠.
    정도가 지나쳐 그렇지 절약하는 자체는 나쁜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덕에 젊은 나이에 집 샀잖아요. 뭐가 남편이 불쌍해요. 쓰고 싶은거 다 쓰고 살았으면 퍽이나 그 나이에 대출 없이 자가겠어요?
    엄밀히 말하면 덕본것도 있는거에요.
    이제 고치고 안그러고 살면 되죠.
    전 그 엄마 진심 걱정되더라고요. 저 아들이 사춘기 오면 엄마한테 정말로 마음을 닫고 남처럼 살겠구나 싶고. 그럼 얼마나 외로울까 싶고. 얼른 치료해야지 싶고.
    그만 욕해요 좀.

  • 36. ....
    '24.4.14 9:21 PM (58.29.xxx.1)

    저 아줌마가 돌 10개 맞을 짓을 했다면
    방송을 나온 죄도 돌 100만개 맞고 있는거죠.

    내가 쓴 댓글에 남들이 뭐라고만 해도 기분이 안좋고 그러는데
    셀수 없는 사람들이 나르시스트네, 이혼해라, 정신병자 등등 하면
    당사자가 온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쁜 사람은 아닐 것 같아요,.
    그래도 밤마다 애들한테 (불은 꺼도) 양옆에 끼고 핸드폰불빛으로 책 읽어주는 엄마고
    애 공부 가르치는 엄마잖아요,

  • 37. ...
    '24.4.14 9:35 PM (122.34.xxx.79)

    인터넷에서 하도 난리길래 넷플로 봤습니다
    결론이 잘 살 것 같드구만요!!!
    좋은쪽으로 변화하고 아이들도 순하고 글터만요
    그만 깝시다 전직장 무엇이야 정말..

  • 38. 이렇게
    '24.4.14 9:49 PM (125.186.xxx.54)

    신상까는건 반대지만 무슨…걱정은 애들한테 온전히 해야할거 같고요
    그래도 큰애가 엄마에게 갖고 있는 일말의 애정과 희망
    그것에 대해 아이에게 고마워하고 절대로 반드시 고쳐야할거 같네요

  • 39.
    '24.4.14 10:28 PM (100.8.xxx.138)

    흥청망청 욜로로 애들 체험시키고 여행보내고 좋은거 먹이고
    잘 가르치고 해서 아이들 때깔좋고 가족관계 좋은데
    저는 이제 회사 자체가 어려워져서 몇년못갈거같아요
    차라리 악착같이 저렇게 서울자가 마련할걸
    나도 이제 저렇게살아야
    노후에 살수있나 싶기도하구요
    엄마가 바람나서 서방질하고 바깥에 돈쓴거아니니까
    이제 고치기만하면되겠지요...
    전 제가 더 문제같네요

  • 40. ......
    '24.4.14 11:19 PM (1.241.xxx.216)

    그렇게 그렇게 아껴서 집을 샀고 프라이드가 넘치는데 그 안에서 행복하지 않다는게...ㅠ

  • 41. ㅜㅜ
    '24.4.14 11:50 PM (106.184.xxx.94)

    그래도 신상 까는건 너무 간것 같아요.
    열심히 사시는 듯 하던데요.
    신상 까고 욕하는거 보면 가족들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 42.
    '24.4.15 5:13 AM (46.126.xxx.152)

    내리는 게 매너입니다. 남의 집의 아내이고 두 자녀 엄마에요..
    이러지 맙시다.

  • 43. 우리나라
    '24.4.15 7:19 AM (121.131.xxx.137)

    는 유교의 영향인지 부모에게 너무 관대해요
    외국이면 부모랑 자식이랑 바로 분리시키고 엄마는 물론 아빠까지 학대죄로 구속해서 수감시킬 사안인데 그냥 방관하고 방송까지 나왔으니 고쳐질거다 나아질거다 하잖아요
    이러니 어디서도 도움받지 못하는 자식들은 절망하고 지옥을 감내하는 수 밖에 없죠
    학교나 회사보다 가정이 1차 사회기간인데 그 안에서 문제가 생기면 부모들은 거의 다 용서를 받으니 아이들만 불쌍한거죠

  • 44. ....
    '24.4.15 8:04 AM (175.223.xxx.119)

    외국이면 부모랑 자식이랑 바로 분리시키고 엄마는 물론 아빠까지 학대죄로 구속해서 수감시킬 사안인데 그냥 방관하고 방송까지 나왔으니 고쳐질거다 나아질거다 하잖아요
    이러니 어디서도 도움받지 못하는 자식들은 절망하고 지옥을 감내하는 수 밖에 없죠 22222

  • 45. 222
    '24.4.15 10:10 AM (106.101.xxx.231)

    적당히 하세요.

    금쪽나오는 부모들모두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까발려지고 욕먹을거 알면서도
    자식위해 나온것일테고, 그것만 생각하며 살면 충분합니다.

    강박적이고, 통제적이고, 때론 방관하고
    그모습들 누구에게나 얼만큼씩 있는 부분이고
    용기내주어 나온 그분들 덕분에
    저스스로도 돌아보게되고 노력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문제인 사람들은 저런프로에 나갈생각도 하지 않아요.
    부족한부모더라도 사랑하고 노력하고자 하니 출연한거지요.
    저는 응원합니다!

  • 46. oooooooo
    '24.4.15 10:13 AM (222.239.xxx.69)

    애 코 묻은 돈 뺏으려고 발길질 하는 거 못 보셨나.

  • 47.
    '24.4.15 10:58 AM (106.101.xxx.203)

    유교의 영향인지 부모에게 너무 관대해요
    외국이면 부모랑 자식이랑 바로 분리시키고 엄마는 물론 아빠까지 학대죄로 구속해서 수감시킬 사안인데 그냥 방관하고 방송까지 나왔으니 고쳐질거다 나아질거다 하잖아요
    이러니 어디서도 도움받지 못하는 자식들은 절망하고 지옥을 감내하는 수 밖에 없죠 333333333

    다 큰 성인인 엄마보다는
    절실히 sos를 청하는 애들이 우선입니다

    오죽하면 방송에서 엄마만 없었음 좋겠다고
    스스로 얘기합니까

  • 48. .,.,...
    '24.4.15 10:59 AM (118.235.xxx.29)

    자식위해 나온게 아니라 돈되니까 혹은 그계기로 유튜버될까 신청한건데 너무 기괴한 다른 포인트를 제작진한테.딱 걸려버린거.

  • 49.
    '24.4.15 11:01 AM (116.34.xxx.24)

    글 내리면 좋겠어요.각자 삶의 방식이 있어요.일반적이지 않고 지나친 건 맞아요
    .근데 변화하기 위해 어렵게 방송출연 했잖아요.
    지금부터 달라지면 됩니다.
    아이들이 있잖아요.
    옛날 얘기 이렇게 올린 사람도 참!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다고.22222

    각자 자기 가정이나 잘 돌보는걸로....
    진짜 아이들 키우는 엄마 맞나 싶을정도로 심한 인신공격성 발언들 한심하네요
    그 집 치료받고 잘 살거로 믿고 응원합니다 노력하는 모습 가상하던데 손가락질 하는 내 손이 부끄럽지들 않은지 본인 삐뚤어진 내면들이나 돌아보시길
    또 무슨 외국타령인지ㅠ

  • 50. ㅇㅇ
    '24.4.15 11:05 AM (125.179.xxx.254)

    저는 그 엄마가 나아질거 같이 보였지만 그렇게 안보이는 분도 있겠죠
    그렇다 칩시다!
    그렇다고 일반인 신상털기한 글 여기저기 퍼다 나르는게
    맞는거냐구요???

  • 51. 아 진짜
    '24.4.15 2:37 PM (116.34.xxx.24)

    못났다 댓글들 일반인 출연자 조리돌림
    봐주기 힘드네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길!

  • 52. 과연
    '24.4.16 4:33 AM (221.152.xxx.172)

    저는 그 엄마가 나아질거 같이 보였지만 그렇게 안보이는 분도 있겠죠
    그렇다 칩시다!
    그렇다고 일반인 신상털기한 글 여기저기 퍼다 나르는게
    맞는거냐구요???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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