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운동 다니며 한말 * 자기가 월급은 하나도 안받는데 계급은 제일 높아서 당비를 제일 많이 낸다고 * 저런 말을 어찌할수 있지? 한초딩? 남의 선거운동 지원가서 저런소릴 이수정때 알아봤지만 저런 개소리하며 선거운동한치고 많이 뽑힌거네 지지자 수준알만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다니다 숏폼을 하나 봤는데 한씨 진짜 유치하네요
1. ㅇㅇ
'24.4.14 9:32 AM (1.231.xxx.148) - 삭제된댓글숏컷 아니고 숏폼
숏폼 영상 말씀이시죠?2. 선거후반엔
'24.4.14 9:35 AM (76.168.xxx.21)한동훈 때문에 지지율 떨어지는거 다들 눈치채서 한동훈이 지원유세 온다해도 오지 말라고 후보들이 거부했다고 하더군요. 대신에 유승민은 지원유세 와달라고 요청이 쇄도했구요.
그도 그럴게 유승민 지원유세보면 후보도 지역도 잘 알고 후보 칭찬위주로 해주니 먹히는데 좋은 꽃노래도 하루이틀이면 질리는데 허구한 날 한동훈 입에서 나오는 거라고는 자기 잘난척, 이재명욕, 조국욕, 민주당욕만 해댔으니..
네거티브로 절대 선거 못이기는데 안철수와 심상정 덕분에 당선된 윤석열이란 보스를 보고 아바타가 따라하다 망한거라 봅니다.3. ㅇㅇ
'24.4.14 9:39 AM (207.244.xxx.161)애초에 깜이 아닌거예요
법무부장관 하다가 바로 왔는데 정치를 뭘 알아요
선거후반에 지지율 떨어진 건 윤과 합의 합작콜라보인데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된 건 맞죠
윤이 이,황으로 사태 악화시키는데 한이 그걸 수습할 수가 있겠어요?
하긴 그건 유승민이 나서도 수습이 어려운 사고긴 한데
한은 더 수습 못하죠4. ㅋ
'24.4.14 9:40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폼 고쳤어요. ㅋ
5. ㅇㅇ
'24.4.14 10:05 AM (175.213.xxx.190)계급 선대위원장 입에서 계급이라니ㅋㅋ 등신
6. 저도
'24.4.14 10:44 AM (211.248.xxx.34)계급이란 말 듣고 귀를 의심
7. ..
'24.4.14 10:49 AM (221.162.xxx.205)또 있어요
국민들보고 이런 자들밑에서 지배받고 싶냐고
국민들을 뭘로 생각하는지 딱 알수있죠8. 선민의식 쩔음
'24.4.14 11:24 A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지금까지 나오는 말과 행동들을 보면 일관성이 보임
정신연령이 유아적 사고에서 멈춰버린거같음
과외 뺑뺑이 돌려 점수기계로 학교들어간 사람들과 비슷한
부정적인 특징들이 다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