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인데요.
의대 증원 되는건가요?
벌써 4월인데요.
의대 증원 되는건가요?
선거 끝났는데 그럴리가요?
대책 없는 정부네요.
아니 무정부 상태 같아요.ㅠㅠ
이거고 저거고 그냥 대학병원이나 빨리 정상화시켰으면 좋겠어요
이게 뭐예요
학교별로 몇명이라고 구체적으로 발표 다 했던데..
총선 끝났다고 무효라는건 본인 뇌피셜인가요
되겠죠. 교육부가 별 말이 없잖아요
5월이나 6월 대학에서 개별 공지해야 최종이더라고요. 아직 변경 여지가 있나봐요
무정부상태맞죠..천공이 기도드리는 시간인가..
흐지부지될 리는 없을 거예요
대학들이 4월말까지 교육부에 세부증원계획 냅니다
그러면 확정이예요
검찰 개혁한다 하고 검찰총장 됐잖아요
어차피 안 해요
아니 레임덕이라 못하죠
디올백 감옥행 차례입니다
설혹 2천명 그대로 확정된다고 칩시다.
그 이후는 어떻게 한대요?
전공의들 다 복귀 안 할 거고, 학생들 휴학 철회 안 하면요...
의대 증원 되기 전에 대형 병원들 망하게 생겼어요 ㅠㅠ
뜻을 받들겠지요
뭐가 또 2천일라나
냄새나는 늙은이와 알콜중독자의
콜라보
에헤라디야 대한민국은 산으로~~
밀어붙이면 표 얻을거라 믿고 윤 혼자 급발진 한건데 완전 오류.
오히려 표 잃었죠 의대증원 찬성하는건 상당수 민주당 쪽인데 응 해 화이팅. 그치만 표는 민주당~~ 이거잖아요. 이제 총선도 끝났고 벌써 레임덕 조짐인데 못해요 ㅋㅋㅋ
강하게 밀어붙였던 사람들 제발 이제라도 현명하게 판단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지금이라도 번복해야 피해를 줄이죠.
문정권에서 했어야는데
늦었지만 빨리 해야되요.
해야죠
지금이라도 증원해야 대비책이 되는건데
의대증원 하면 큰일날것처럼 하는분들 신기하네요
아 뭐 가족이 의사면 이해합니다
다음주까지 공식일정 취소했다는데
다 버리고 동굴로 피신한건가요?
증원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타당한 방법으로 해야한다는 거지요.
반대하는 사람이 의사 가족이라면
찬성하는 사람은 의대 지망생 가족인가요? ㅎㅎㅎ
왜 이리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는지...
의사집단끼리도 의견일치 안 되고 증원발표 번복한 게 없는데 그대로 가겠죠.
의사 가족들 말고는 대부분 찬성하잖아요.
병원 파업 문제는 따로 해결하고.
절차와 과정 문제잖아요
준비도 있고요
교육이 당장 안 되는 상황인데 이 무슨 개떡같은 상황?
1년유예 말나왔잖아요
기다려보세요 취소될걸요 어차피 총선용이었으니
엄마들이 꿈에 부풀었더라고요.
스카이 목표하던 애들이 의대가능권 되는 거 같아서..
좀 웃기더란..
수험생이면 의대지원하려 재수 반수했다손 치더라도 수능 다시봐서 학교레벨 올리면 되고
일반국민들은 점점 기존 의료시스템으로 유지하자는 쪽이 다수로 가고 있어
의사증원은 지금이라도 꼭 멈춰야하는 불타는 기차인겁니다.
애들부터 수련 어렵게 하고 시험 어렵게해야죠.
(선배들보다)쉽게 간 댓가는 필요하니.
다른 커뮤에서 계속 의사가 환자버리고 도망갔네., 증원글마다 댓글달면서 세상 훈장질 혼자 다 하던 인간. 알고보니 지 자식 고3. 인서울도 하겠다며 꿈에 부풀었더라고요,
증원찬성하는 사람중에 저런 류 많아요.
증원안해도 돼요
밖에나가면 건물마다 병의원이고
1차2차는 당일진료 언제나 볼 수 있고
3차병원도 전국에서 몰려드는 서울메이져나 예약 힘들지
나머지는 예약 어렵지도 않아요.
여기 의사랑 의사가족들 적당히좀 하세요.
본인들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었으면서 여기와서 밭갈러온거 다 아는데
선거 끝났으니 이제 좀 돌아가쇼. 엄한 선동 그만하고.
기본적으로 의대 증원 찬성 90%는 올해 초부터 4월초까지 모든 여론조사에서
다 일치하는 숫자에요. 그 방법론과 세부 숫자만 약간 의견들이 왔다갔다 할뿐이지.
근데 여기는 증원안해도 된다고 도배하는거.. ㅎㅎㅎ 작업좀 그만.. 어차피 아무도 안속아요
증원은 해야해요
이정부가 지지율이 낮아서 더 기를 쓰고 하려고 할거예요
선거용이라고 원점될거라고 퍼날라봤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