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불리한 입장임에도
따지거나 흥분하지 않는 분들은
그런 답답한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나요?
자신이 불리한 입장임에도
따지거나 흥분하지 않는 분들은
그런 답답한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나요?
걍 귀찮아서 그럴수도요
잘 잊고 평소에 화가 거의 없어요. 엄청 큰 손해아니면 그렇게 스트레스 없고, 인생은 +-라 좀 속상한일 있으면 다른쪽에서 채워지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생겨 먹은거예요.
마음 아마 안다스릴걸요.... 저희아버지가 가족들한테도 많이 너그러운 편이고 저 태어나서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화내거나 욕하거나 그런 모습 단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엄마한테도 자식들한테도 화내는 모습을 본적이 없거든요... 근데걍 저희 아버지 성격인것같아요.... 오죽하면 자식인 제가 아버지는 화날때가 없으세요.?? 라고 대놓고 물어본적도 있었거든요..ㅎㅎ 121님 이야기가 맞아요. 정말 자기 한테 완전 손해 보는거 아니고는 딱히 스트레스 받는건 없으신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말해도 못알아듣고 지말만할게 뻔~하니...
이건 아니다 이런거 말해봤는데
그게 이상해?식으로 받는 사람도 있고
억울하면 출세해~라는 사람도 있고...
(알면서 고칠 생각없고 반발한다고만 생각)
하나님이 하시겠지..마음먹죠.
내가 살려니까 감정소모 하지않으려고요.
그걸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생각해요.
내 감정보다는 해결이 우선
그것도 연습이더라고요.
잊어버릴려고 애씁니다. 담아두면 병이 됩니다.
저것들은 ㅆㄴㄱ 다. 얽히면 내게 저것들의 오물이 묻을 뿐.
이 상황은 지나가는 불운이고.
이렇게 생각하고
저는 다채로운 억울한 일들을 많이 참고 넘기면 살아온 사람인데요.
참은만큼 저한테 선으로 돌아오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정말로 저한테 악하게 군 사람은 하루 아침에 죽은 경우도 있고요.
근데 반대로 본인이 억울하다고 그럴때 마다 혈기를 부린 사람은 곁에 사람이 다 떠나고 아무도 없더라고요.
물론 저도 정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정도의 행동에는 법으로 대응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사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억울함은 하느님은 내 억울함을 아신다는 마음으로 넘겨왔습니다.
내가 알지못하는 억울한 일 부당한 일을 많이 당해서 저 사람이 저리 분노에 차서 사리분별 못하는 거겠지
저리 욕심 부리다 결국 큰 코 다칠텐데 그때야 깨닫겠지
바득바득 다른 사람보다 높이 가려고 애쓰고
수써서 이득보려고 하는 그 마음이 가난하다
지금 내가 손해보는 것 같지만 길게 보면 꼭 그게 아닌 경우도 많더군.
라는 생각이 대체로 들어요
그래서 열 받는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져요
나이 드니 에너지가 딸려서 그럴지도요
윗글 이어.
엄청나게 억울한 일은 아직 겪어보지못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가끔 실화탐사대같은 방송에 나와서 억울함 호소하는 분들 보면
오죽하면 방송국에 전화했을까 싶은 사연들도…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감정 보다는 해결 먼저. 이것도 늘 염두에 두면 좋겠어요
해탈해서 화를 안내면 좋지만
소심해서라면 병이 생기죠
화를 안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그래도 꼭 필요한 표현은
하는 편이고
문제는 너무 강압적인 부모나 가족 사이에서
억압당한 채 살아온 사람인 경우가 이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단순히 싫다는 말에도 죽자고
덤비는 분위기라면 그냥 포기하게 돼요.
화내서 바뀔일이 아니면 내 에너지가 아까워요. 감정보다 이성이 먼저 움직이게 환경이 훈련이 된건지..어떻게 해결할까를 생각할뿐 뭐 큰 감정적 동요는 없어요 인간에 대한 기대도 없어요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도 조금 편해지고 여유를 찾는거 같애요
지금 당장은 입이 근질거리지만
역시 아무말도 안하길 잘했다는 경우를 많이 겪어봐서 ..
그냥 ㅂㅅ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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