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럽 패션이야기 나왔길래 생각이 났어요.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KBS 뉴스 2024.04.08
이탈리아 조르조 아르마니 명품 백 제작 현장.
하청에 하청으로 넘겨 받아 중국불법체류자들이 열악한 시설에서 시간당 2~3유로 (2900원 ~ 4400원) 받으며 휴일없이 하루 14시간이상 일하며 만듬.
밑에 유럽 패션이야기 나왔길래 생각이 났어요.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KBS 뉴스 2024.04.08
이탈리아 조르조 아르마니 명품 백 제작 현장.
하청에 하청으로 넘겨 받아 중국불법체류자들이 열악한 시설에서 시간당 2~3유로 (2900원 ~ 4400원) 받으며 휴일없이 하루 14시간이상 일하며 만듬.
저런 쥐떼 득시글 할것 같은데서 만든 물건을 호화로운 샵에 갖다놓고 흰 장갑끼고
무슨 문화재 만지듯 장인 한땀 어쩌고 해가며 추종해주고
헤네시그룹 세계1위 만들어주는거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해요
서양에서 luxury goods은 그냥 사치품입니다. 명품이라는 이름부터 바꿉시다
저런 쥐떼 득시글 할것 같은데서 만든 물건을 호화로운 샵에 갖다놓고 흰 장갑끼고
무슨 문화재 만지듯 장인 한땀 어쩌고 해가며 추종해주고
루이비통헤네시그룹 세계1위 만들어주는거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해요
서양에서 luxury goods은 그냥 사치품입니다. 명품이라는 이름부터 바꿉시다
흰장갑에 모시고 사는 여자들은 주제도 안되면서 허영끼에
사는거죠.
가방은 2백이 넘는데 옷은 보세...진짜 웃겨요.
중세시대 노예 부리듯 하네요
루이비통도 있잖아요
모두 중국산
중국산이 어쩌다 장인이 어쩌구 하는 명품이라는건지
오래전부터
이탈리아 무슨도시에는 전봇대에 중국글씨로
구인글 많댔어요
이탈리아 옷, 가방등 거의
중국 사람들이 만드는거라고
이탈리아 수입이다 하는 것도 중국 외노자들이 만드는거여요. 장인이 만드는거는 우리나라로 더군다나 소시민 손에 안들어 온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