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눈빛이 총기 있으시네요.
...
백현우 해인이 지키려고 돌진하는 거ㅠㅠ...
그리고, 해인이가 기억 돌아오는 씬.. 그리고, 비오는 차창으로 비치는 윤은성 실루엣과 백현우의 가로막던 눈빛.. 해인이 정신 돌아오는 연출 미쳤네요
아무리 봐도 눈빛이 총기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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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우 해인이 지키려고 돌진하는 거ㅠㅠ...
그리고, 해인이가 기억 돌아오는 씬.. 그리고, 비오는 차창으로 비치는 윤은성 실루엣과 백현우의 가로막던 눈빛.. 해인이 정신 돌아오는 연출 미쳤네요
그리고 비자금은 해인이가 사놓고도 몰랐던 그 건물에 있을거라고 추측들 하더라고요.
갑수옹은
결정적인 거 잡으려고
연기하는 게 아닐까 싶구요
여주 병은 진짜 어쩌나요
어찌 해결하려고ㅠㅠ
배우들 연기 좋아서 보기는 하는데
진짜 두통 유발 스토리예요
ㄴ그럴 수도 있겠네요.
회장님, 큰아들 앞으로 뭔가 남긴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있을 분이 아니죠.
........
ost도 너무 좋아요 마음을 헤집네요
당연히 연기구나 싶었는데 회장님 시점으로 보여주는 화면은 흐릿한거 보면 또 아닌가 싶고
오늘은 좀 재미가 덜 했어요
내일은 재미있길
스포)임신하면 백혈구 수치 올라간데요ㄷㄷ
마지막엔 해인이 임신으로 치료 희망 생기면서
다시 결혼하고 해피엔딩일까요.....
코믹엔딩같아요.
해인이 결국죽고
김수현도 슬퍼하다 죽어서 결국 합장 가족장.
그나저나 장국영 짝퉁배우는 정말 귀엽네요.
장국영 닮은 배우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한테 치근덕거리던 역할 맞나요?
장국영 닮은 배우 귀떼기?아닌가요?ㅎ
귀떼기 아저씨 연기 잘해요 ㅋㅋ 범자고모랑 넘 어울려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장국영 역도 했어요
추운 겨울에 흰런닝에 흰빤쥬만 입고요
오늘도 흰런닝으로 범자를 유혹 ㅋㅋㅋ
귀때기 아저씨가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장국영 귀신 처럼 나왔잖아요 ㅋㅋㅋ
지난주에 범자고모가 장국영 닮은 사람 찾는다길래 혼자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
어머. 귀때기 아저씨 71년생.
어마어마한 동안이네요.
삼십대인줄 알았는데 50대 중반.
거의 윤은성같은 역할이였죠? 비열하고 나쁜놈
귀여운 역도 이렇게 잘 어울릴지 생각도 못했어요
귀떼기 아저씨ㅋㅋㅋㅋ
고모와의 씬 중간중간 너무 재밌어요
저 작가가 원래 해피엔딩으로 유명하대서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기대해요.
주인공이 죽는 드라마는 없으니까요.
근데 오진도 아닐거고 어떤식으로 결론을 맺을지...
기가막힌 신약이 나왔다고 하려나...
가족들이 협력해서 백혈구 수치 높여서 독일 가서 치료 받고 기적적으로 완치.
그 와중에 현우가 변호사 어벤져스 친구들과 애써서 비자금도 찾고 퀸즈도 되찾고.
악인들은 다 벌 받고 감옥가고.
현우랑 해인 사이에 아기가 생겨서 모두다 행복해 하는 결말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뻔하지만 기대되네요.
너무 뻔해도 좋아요
완치 까진 아니고
경과 좋아져서 희망 가지는 걸로 끝날거 같아요..
여주 병은 진짜 어쩌나요
어찌 해결하려고ㅠㅠ
오디가 답입니다
완치까진 아니고 희망적인 엔딩일거예요
김영민 71년생 정말 동안이네요
저렇게 예쁜 여주를 죽이는건 죄에요^^
비서 원피스 6개월 할부니 일단 3개월은 넘기겠죠.
독일에서 한달동안 촬영했다니 치료하러 또 가겠죠.
퀸즈는 되찾고 해인이 닮은 아기가 뛰놀고 눈물짓는 백현우.
또는 열린 결말이겠죠.
그 흰원피스를 비서가 해인이 복귀기념으로 입을지 장례식장에서 입을지 찜찜해요. 하필 흰색이라.
나의 아저씨에서 고 이선균님 아내 이지아씨랑 바람피던 회사 사장으로도 나왔지요.
지안이 마수에 걸려든..,
떠도는 말로는 임신하면 백혈구수치 올라간다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겠죠
사불도 손예진하고 현빈이 헤어졌다가 스위스에서 다시만나잖아요..결국에는 해피엔딩
갑수할아버지 멋지게 모슬희여사를 혼내주기를 기다리고있어요
귀떼기 아저씨는 연극하실때 뵌적있는데 진짜 친잘하시더라구요. 거의 15년넘은거같은데.. 배두나를 좋아해서 연극에 같이
나오실때 봤는데 배두나랑 사진찍는데 찍어주셨어요.
진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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