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24.4.13 9:22 PM
(123.199.xxx.114)
심술맞은지 몰라요.
뭐하고 각잡고 이야기 해요
아까운 내 에너지
그냥 안보고 살죠.
님이나 잘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2. 심술쟁이들
'24.4.13 9:25 PM
(1.241.xxx.48)
제가 아는 욕심많은 심술쟁이도 둘째인데…ㅋ
그냥 무시가 상책인것 같아요.
3. ...
'24.4.13 9:34 PM
(112.133.xxx.60)
1번이고 거리를 좀 둬요
3번은 어려워서
4. 미친건가
'24.4.13 9:36 PM
(115.21.xxx.164)
싶어서 개무시합니다. 제정신이면 그러겠어요
5. ..
'24.4.13 9:37 PM
(211.234.xxx.191)
심술은 왜 부리는 걸까요?
속으로는 그런 감정이 들 수 있죠.
저도 질투나고 열등감도 있거든요.
근데 상대방이 눈치 채도록 말과 행동을 하지는 않아서요.
6. 심술의 끝판왕
'24.4.13 9:47 PM
(211.234.xxx.202)
여기82에도 글쓴적 있지만
전 매수한사람이고 이집 매도한ㄴ이 집팔고 3달넘게 주소변경 안해놔서(매수할때도 대출서류 협조안하고 심술부림)
우리집에 xx생명 신년캘린더가 왔길래 전부터 미친ㄴ이라 뒤도 안보고 버렸더니 저를 절도죄로 신고했더만요.
별 미친심술보들 많아요. 그ㄴ도 언니있고 둘째
7. 심술의 끝판왕
'24.4.13 9:49 PM
(211.234.xxx.202)
그ㄴ은 아마 최고점대비 집값이 3억5천 떨어져서 심술부린걸로 의심됨
8. ㄷㅅ
'24.4.13 9:54 PM
(211.36.xxx.59)
기가 세면 맞받아 치는거고 기가 약하면 당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살짝 맞받아 쳐보세요
9. 유ㅅ
'24.4.13 9:54 PM
(211.36.xxx.59)
안봐도 되는 사이라면 손절이 가장 현명해요
10. ..
'24.4.13 9:59 PM
(211.234.xxx.191)
기가 센 편이 아니에요.
살짝 맞받아 쳐도 바로 보복하듯이 하더라고요.
안봐도 되는 사이가 아니어서 문제에요.
11. ...
'24.4.13 10:07 PM
(175.196.xxx.57)
-
삭제된댓글
1.이나 3. 으로 대처하세요
2. 는 절대 본인이 알 수가 없을거에요
심술맞은 사람은 본인이 그런지 절대 잘 모릅니다.
알더라도 일부러 더 그 심하게 심술 부리는 사람도 많구요.
12. ...
'24.4.13 10:07 PM
(175.196.xxx.57)
1.이나 3. 으로 대처하세요
2. 는 절대 본인이 알 수가 없을거에요
심술맞은 사람은 본인이 그런지 절대 잘 모릅니다.
알더라도 일부러 더 심하게 심술 부리는 사람도 많구요.
13. 지나가다
'24.4.13 10:13 PM
(112.152.xxx.192)
둘째들은 보통 독립적이고 개인주의 강해서
심통 그런거 관심자체가 없는것같고
형제많은 막내들이 샘많고 욕심 많더라고요.
심술 심통은 천성이에요.
계속 봐야하는데 애정이 있는 사람이면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불쾌하다고 얘기하고
안봐도 되는 관계면 에너지쓰고 얘기할필요 없이
거리두기 하세요.
천성은 잘 안바뀌어요.
14. ..
'24.4.13 10:18 PM
(211.234.xxx.191)
제 친구도 3남매 중에 둘째인데 독립적, 개인적이에요.
원글에 쓴 사람은 남매 중 둘째이자 막내죠..
15. ㅅㅈㄷㅇ
'24.4.13 10:22 PM
(211.36.xxx.47)
그냥 그 ㄴ이 인과응보 받기를 바라면서 참는 수밖에요 ㅜㅜ
16. ..
'24.4.13 10:25 PM
(211.234.xxx.191)
근데 82 게시판에서 검색해보니
욕심 많고 심술 있는 사람들이 잘 사는 경우도 많다더라고요.
17. ..
'24.4.13 11:08 PM
(118.235.xxx.145)
직장에 그런 애가 하나 있는데
일을 정말 잘해요 본인이 어나더;;
걔를 대체할 사람이 없어요
왜냐면 대체할 정도로 유능한 사람을
키우지 않아요. 싹을 자르고 쫓아버리지.
십야년째 보고있는데
걔가 쫓은 애가 수두룩..
인과응보를 가다립니다.
전 2번.
걔보다 빨리 승진해서
따로 불러 경고했어요.
적당히 거리두고 적당히 친분 유지하며 지내요.
18. ...
'24.4.13 11:49 PM
(220.72.xxx.176)
친구중에 그런 애가 있는데
저는 1번 시전중입니다.
단체 사진 찍으면 저만 굴욕인 걸로 골라 단톡에 올리고
다이어트 목적으로 운동한다고 하니 잘 먹어야 한다면서 또 집으로 칼로리 높은 간식 보내줍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19. 너무
'24.4.13 11:59 PM
(222.119.xxx.18)
다양한 사람들이니...
경상도에서 태어난 둘째딸들이 스트레스가 많다고는 하던데..
그도 개별적이니까요.
심술 부리는 사람과 소통하기 싫어요.
도망가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