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후숙하다가 버려요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후숙하다가 어쩌다 자르면
수분 다 날라가서 찔깃찔깃
아보카도 먹고 싶어요 ㅠㅠ
매번 후숙하다가 버려요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후숙하다가 어쩌다 자르면
수분 다 날라가서 찔깃찔깃
아보카도 먹고 싶어요 ㅠㅠ
후숙을 하지 마시고 마트에 가서 사실때 색깔 보고 사시면 되지 않을까요?
커피색 정도 되면 딱 크리미하고 맛있고요,.
신선한 식감을 원하시면 그보다는 덜 익은거 찾으시면 될것 같아요
북미 지역에 일식당을 해본 사람으로써
주방장 덕목은 아보카도 익혀서 관리 하는게 능력입니다
아보카도 더운날엔 세파란거 가져와서 삼일이면 적갈색이 됩니다 그때 먹으면 되고요
내가 너무 익은 아보카도를 가지고 있다 싶으면 냉장고에 넣으시면 됩니다
절대 익고 안익고를 눌러 봐야 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눈으로도 충분히 압니다
글고 급하면 전자렌지에 돌려서 쓰면 된다 ...그건 장사 하는 사람이 오죽 답답하면 그러겠어요 생각하세요
좀비싸긴한데..쿠팡이츠 아보카도 치면
배달과일가게들 나오는데
완벽하게 후숙 아보카도 바로먹을수있게 잘라서 배달해줘요
올웨이즈 올팜에서 산거 17새째 먹는데 다 성공했어요.
코스트코 보다 씨도 작아서 과육이 많아요.
그 씨 발아 시켜서 집안이 열매없는 아보카도 농장이 되어가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