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전화해야 하는지요?
회사동료들 한테 점심을 같이 해야하는지요?
신경써주신것에 감사함을 표현해야하는데...
좋은 생각이 안 나네요.
회사의 각팀에 있는데 모두 모아 식사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고...
일일이 전화해야 하는지요?
회사동료들 한테 점심을 같이 해야하는지요?
신경써주신것에 감사함을 표현해야하는데...
좋은 생각이 안 나네요.
회사의 각팀에 있는데 모두 모아 식사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보내주던데요 커피2+조각케이크 세트
요즘은 카톡으로 인사하며 커피랑 케잌 쿠폰 자주 보내더군요
친척 어르신껜 전화 하면 좋고요
드렸고
점심같이 먹기도 하고
스벅쿠폰 보내기도 하고 그랬어요
올해 경조사가 1월부터 매달 있었는데 문자나 전화만 받았어요.
전화로 정리되면 밥 먹자...
요즘 달라졌나 생각하고 말았어요.
대부분 문자나 카톡으로 감사 인사하고 끝나던데요.
특별한 관계인 경우
만나서 식사하고요
답례품 돌리지않나요?
친한 사람들은 밥 같이먹구요
문자로 일괄로 보내던데요
꼭 쿠폰 안해도 돼요
어차피 상부상조인데요
대신 문자인사라도 하는 사람은
가정교육 잘 받았구나 싶습니다
문자로 일괄로 보내던데요
좀 친하면 전화주시고요
꼭 쿠폰 안해도 돼요
어차피 상부상조인데요
문자인사라도 하는 사람은
가정교육 잘 받았구나 싶습니다
먹튀도 많은 세상이긴 한데 꿀꺽
어김없이 제멋대로인 부류가 있긴 히더라고요
문자로 일괄로 보내던데요
좀 친하면 전화주시고요
꼭 쿠폰 안해도 돼요
어차피 상부상조인데요
문자인사라도 하는 사람은
가정교육 잘 받았구나 싶습니다
먹튀도 많은 세상이긴 한데 꿀꺽
어김없이 제멋대로인 부류가 있긴 하더라고요
문자로 일괄로 보내던데요
좀 친하면 전화주시고요
꼭 쿠폰 안해도 돼요
어차피 상부상조인데요
회사인 경우 간식이나 점심 도시락
샌드위치같은 거
돌리더라고요
문자인사라도 하는 사람은
가정교육 잘 받았구나 싶습니다
먹튀도 많은 세상이긴 한데 꿀꺽
어김없이 제멋대로인 부류가 있긴 하더라고요
저도 1번님처럼 커피2+조각케잌1 기프티콘 받았어요
서로 너무 부담아닌가요..그냥 문자나 전화정도면 될듯한데요 상부상조니까요
근데 경우에따라 그사람 경조사에는 못갈수도있겠다(회사동료나 일시적인 비즈니스관계 등)싶은 경우들이있어서 미리 답례차 할수는 있을것같아요 손절의 의미는 아니구요
조의금 사절했지만 방문해 주신 분들 답례를요,
어른들은 집에 찾아뵙고 인사드렸고
직장 동료, 친구, 후배들은 밥 샀어요.
소식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와서 3일 내내 식장 지켜주신 분들 장지까지 따라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서 식사대접 잘 해드리고 교통비 명목으로 봉투도 드렸고요.
관행이나 관례등이 있을거에요
그간 다른직원들 했던 선에서 하시면 돼요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하시고
친한 지인들은 밥을 먹기도 하는데 경사아니고 조사는
문자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답례품 없었으면 좋겠어요.
돌잔치나 결혼식처럼 현장에서 줄 수 있는 답례품이면 모를까, 언제부터 장례 답례품이 있었던거죠?
감사인사로 스타벅스 음료케익 쿠폰 보내는 사람도 있고, 각 부서별로 음료수 돌리는 사람도 있고, 감사문자만 보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일단 문자 전체로 다 보내고
회사는 하면 하는대로 안하면 안하는대로 관례대로 따르세요.
친밀한 가족, 친지는 전화한통 드리는게 좋겠고요.
장례답례품은 코로나때 생긴걸로 알아요.
얼마전. 상치르고나서 스벅 기프트콘 2만원짜리보내면서
문자로 감사인사했어요.
제손님으로 오신분들이 많아서 4백만원정도 들어갔지만
돈 아깝지 않았고 감사하더라구요.
장례답례품은 코로나때 생긴건 아니예요
얼마나 많은 조문객이 오셨을까요?
사회적 위치가 좋은신가봐요.
전 며칠전 부친상 치뤘는데 오라고 할 사람이 서너명이었는데
그마저도 부담스러울꺼 같아서 아무도 안 왔어요.
시댁 장례는 지인들은 안불렀어요.친정아빠 돌아가셨을때 직장은 답례품 돌렸고, 지인들은 따로 만나 밥샀어요.약속잡고 같이 밥 먹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싶었지만 다 치르고 나니 할도리가 끝난것같아 개운했답니다.
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면 됩니다. 일일이 전화하는건 피차 번거로워요. 저 지난달에 세번 장례식에 갔는데 세번 다 카톡 문자 받았어요.
친척들과 부모님 친구분들에겐 전화로 감사하다 인사 하시고 나머진 죄다 카톡이나 문자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4146 | 봄동 이제 없는거죠? 4 | ㅠ | 2024/04/13 | 1,738 |
1574145 | 한동훈 고별사를 보니 예전 문재인 대통령 고별사가 4 | 아름다운 | 2024/04/13 | 3,842 |
1574144 | 짜파게티 번들을 사오면서 3 | ㅇㅇ | 2024/04/13 | 2,585 |
1574143 | 시어머니 패물 해준 설 1 6 | 이제 그렇게.. | 2024/04/13 | 4,538 |
1574142 | 와 달러 가격 ㅠㅠㅠ 9 | ㅇㅇ | 2024/04/13 | 5,708 |
1574141 | 변호사선임계에 관해 문의입니다 2 | 변호사 | 2024/04/13 | 852 |
1574140 | 심술 맞은 사람 18 | .. | 2024/04/13 | 3,964 |
1574139 | 6인용 식세기의 최고봉은 무얼까요? 13 | 궁금 | 2024/04/13 | 2,911 |
1574138 | 어찌해야할지 4 | 괴롭네요 | 2024/04/13 | 1,409 |
1574137 | 무쇠냄비..여쭤봐요. 6 | 아고고 | 2024/04/13 | 1,833 |
1574136 | 오랜만에 고등아이와 외식했어요 2 | 외식 | 2024/04/13 | 2,799 |
1574135 | 식세기 여러 대 써 보신 분, 세척력 차이 있나요. 25 | .. | 2024/04/13 | 2,783 |
1574134 | 트렌치 스타일의 롱베스트 있는데요. 1 | .. | 2024/04/13 | 1,421 |
1574133 | 저번달에 마음이 아픈아들 좋은프로그램있는 4 | ㅇㅇ | 2024/04/13 | 2,103 |
1574132 | 동평화 시장 다녀왔어요 4 | 오늘 | 2024/04/13 | 3,124 |
1574131 | 후숙 안하는 아보카도 어디서 사드세요? 3 | 채식 | 2024/04/13 | 1,278 |
1574130 | 티맵 구간단속 아시는분 1 | ㅡㅡ | 2024/04/13 | 1,128 |
1574129 | 영화 플루토에서 아침을 추천합니다 5 | 강추 | 2024/04/13 | 1,969 |
1574128 | 방금 실곤약 비빔면 만들었는데 기절할 뻔 16 | 어머나 | 2024/04/13 | 9,441 |
1574127 | 얼굴 노르스름하면 화운데이션 핑크 vs 베이지 4 | 화장 | 2024/04/13 | 2,260 |
1574126 | 밥이 너무 하기 싫어요 12 | .. | 2024/04/13 | 4,220 |
1574125 | 제발 고양이 건사료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33 | 지발요 | 2024/04/13 | 2,287 |
1574124 | 손흥민 토트넘 경기 지금 시작해요 5 | ㅇㅇ | 2024/04/13 | 1,347 |
1574123 | 아파트 현관앞 택배분실 5 | ㅇㅇ | 2024/04/13 | 2,928 |
1574122 | 감성제로 남편과 사는 분들 6 | 0 | 2024/04/13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