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대생 다 휴학중
정부는 침묵중
유급되면 내년 신입생 뽑을수있나요?
6년동안 신입생과 유급생이 같이 수업해야하는데
실습은 아예 불가능이라하는데
왜 박민수는 조용한가요?
시체 수입
환자수출
대책없이 단호하더니
대학병원 손해가 수백억이라
희망퇴직.무급휴가라는데
관련업종들 아우성은 뉴스도 안나오네요.
지금
의대생 다 휴학중
정부는 침묵중
유급되면 내년 신입생 뽑을수있나요?
6년동안 신입생과 유급생이 같이 수업해야하는데
실습은 아예 불가능이라하는데
왜 박민수는 조용한가요?
시체 수입
환자수출
대책없이 단호하더니
대학병원 손해가 수백억이라
희망퇴직.무급휴가라는데
관련업종들 아우성은 뉴스도 안나오네요.
조만간 입시요강 발표할텐데
정부가 이렇게 미적거리다
수험생까지 마음고생할 것 같아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무슨 봉변인지.
아이가 고2라 남일 같지 않습니다.
큰아이 입시 치러보니 입시 자체만으로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안하려고 대학들 비대면 수업이라도
재개하는 중이예요
실제 5개대학에서는 수업하고있고요
학칙변경해서 유급 막으려는 시도도.
민수가 지금 떠들 처지겠어요?
전공의들에게 고소도 당했더만요
대학병원적자가 수백억 정도 아니에요.
부족하지도 않은 의사 2천명 증원 헛소리하다 의대생유급에 전공의 사직에 의대교수들 사직해..
나랑망하라고 아주 헛돈을 쏟아부어가며 잘 돌아가는 의료체계 다 망가뜨린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겠어요
박민수 며칠 협박도 안하고 조용하더니 오늘은 병원협회 회장 취임식인지 가서 축사하고 놀던데요. 김윤이랑 같이 멍청한 윤통 꼬득여 의료계 개판 만들어놓고 지는 혹 쫒겨나더라도 삼성 아산같은 대형병원이나 자생한방병원같은 곳에 이사 하나 맡아 노후보장할 수 있으니.
비대면
자료다운만 받아도 수업으로 인정?
다운안받는다네요.
학생도 없고 교수도 없는데
수업은 재개.
아무 대책도 없이
큰소리에 광고질
그간 쓴돈이 5천억
광고비도 백억이 넘고
아산병원은 500 억 적자
대학병원을 하루 10억씩 손해
윤정부와 박민수가 저질러놓은 똥이에요.
박민새가한다는 환자보내는 전세기는
언제 출발한대요?
입만 살아서 촉새같이 떠들더니
계절학기로 다 구제하기로 한거 아닌가요???
아마 없던 일할 것 같아요
국민과 의사와 정부가 모여서 협의체 구성으로
여러번의 의견통합으로 계획된 안건을 시범 시행해본후에 증원한다면 찬성이지만
디올빽 덮기에 쫒겨 의사 싸질러버린다면 반대합니다
우리의료인데 왜 국민들 참여도 의견도 없이
이렇게 막가파로 통과시켜 의료파괴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1학년은 수업한다네요
2학년부터 휴학중
연대만 그런가?
누가 등떠밀어서 휴학했나요?ㅋㅋㅋ
각자 알아서 하겠죠
박민수는 병원협회
축사하고 얼굴이 싱글벙글이던데요.
병원협회는
의사 싸게 공급받으니
증원 대찬성이구요..
박민수는
병원에서 퇴임후에도 연봉 두둑한
이사자리하나
책임져주겠죠.
수업 참가안합니다
병협이나 이번 사태에 천하태평이예요..
이 난리를 쳐 놓고도 병협 정기총회 축사가서 하하호호 하더만요.
대학병원 부도 걱정했던 내가 병신이다했네요.ㅎㅎ
실정의 매를 대신 맞아줄 대상으로 의사집단 선택.
준비도 대안도 없이 증원2천 발표해버리면
국민은 평소에 의사집단을 신뢰하지 않으니
윤을 지지할거고 선거는 손쉽게 이길거라 생각.
그런데 국민들이 증원은 동감하지만 2천명씩이나? 그리고 그런다고 필수과 부족이 해결안될것 같은데 그건 어쩔건데?
라고 합리적 의심을 함
선거는 졌음
정부는 수습할 능력도 의지도 없고 그저 울고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