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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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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 사료 케츠랑 키튼 추천요

::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24-04-13 11:15:23

케츠랑 먹이셔도 좋은데요. 

키튼이 아깽이들 먹는거라서 영양성분이 더 많아요. 길냥이들 영양이 부족하니 케츠랑 키튼 먹이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고양이 사료는 ㄱㄷ(ㅔ ㅓ) 도 좋아요

 

IP : 218.48.xxx.11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4.4.13 11:22 AM (182.228.xxx.177) - 삭제된댓글

    볼드모트로 유명한 ㅇㄹㅂ 회사 제품들은 oem을 많이 해서
    ㄴㅊㄹㅋㅇ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 달고 나오는 사료, 간식도
    늘 문제가 많았어요.
    사료 살때 제품명을 보지 말고 제조사가 ㅇㄹㅂ 이고 이천공장에서
    만든건지 꼭 확인해야해요.

    말씀하신대로 캣츠랑과 하림등은 자체 생산공장이 있어서
    여태 그런 이슈 없이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사료 세미나 쫓아다니고 카페나 여러 자료들 공부한 결과
    국내사료 생산기준은 해외에 비해 거의 없다시피한게 문제예요.
    같은 육분을 쓰더라도 어떤 과정을 통해 취합된건지 알 수 없고
    생산관리 규정 또한 거의 없어요.
    그래서 여러 집사님들이 해외 메이저 사료회사 제품 추천하는거예요.
    외국의 경우 생산규정이 한국과는 달라 어느 정도 이상의
    품질이 보장되거든요.

  • 2. ::
    '24.4.13 11:24 AM (218.48.xxx.113)

    그리고 강아지 시중에서 파는 습식사료 저는 않주고있어요.
    방부제도 걸리고 사료만주고 음식하면서 옆에 간 않하고 음식 만들어서 사료위에 조금씩 주고있어요.
    영양제도 않먹여요.
    고양이는 사료만주고 딴기뺀 황태만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살딱 덕궈서 주고 간혹 캣만두나 주고있어요.

  • 3. ㅇㅇ
    '24.4.13 11:58 AM (221.167.xxx.199)

    작게는 주변 민폐 경범죄 위반에 크게는 도시 소동물 생태계 파괴 행위인데 뭘 자랑스럽게 사료까지 추천하고 있나요

  • 4. ㅇㅇ
    '24.4.13 11:59 AM (221.167.xxx.199)

    제발 인근 공원 야산에 봉지밥 투척은 안하고 계시는 분이길 바랍니다

  • 5. ::
    '24.4.13 12:02 PM (218.48.xxx.113)

    고양이 사료가 문제있는것 같아서 글올렸어요.
    길냥이들도 위험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깨끗히 잘 관리하고 있어요.
    저도 길냥이들 생활 모를때는 님들처럼 생각하며 살았답니다.

  • 6. ㅇㅇ
    '24.4.13 12:05 PM (221.167.xxx.199)

    길냥이가 사료먹고 힘 넘쳐 장난으로 죽이는 도시 텃새 철새 기타 소동물의 생활엔 관심 없으신거죠?

  • 7. ㅇㅇ
    '24.4.13 12:06 PM (221.167.xxx.199)

    저도 도시 소동물 생활 모를땐 님처럼 생각하며 길냥이들 애잔하다 먹이 챙겨주고 살았답니다

  • 8. ㅇㅇ
    '24.4.13 12:10 PM (221.167.xxx.199)

    그리고 영역 동물인 길냥이들의 생활의 질을 가장 떨어뜨린건 캣피더들이에요 길냥이 먹이 챙겨주는 문화가 시작되고 10년 동안 최소 6배 이상 개체수가 늘어 길냥이들 스트레스와 전염병이 폭증하고 무개념 피딩 행위로 인한 민폐로 길냥이 자체에 대한 증오도 늘어 증오 범죄의 대상이 되었죠 고양이 사랑하시면 제발 먹이주지 마세요 불쌍한 삶을 살아야하는 개체수가 는다구요

  • 9. ::
    '24.4.13 12:22 PM (218.48.xxx.113)

    잘모르시는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대부분 고양이 사료주는분들 길냥이 중성화수술 도 함께해요.
    누구보다도 개체수 늘어나는거 걱정하죠.
    길냥이들 생활 힘들어요

  • 10. ㅅㅈㄷ
    '24.4.13 12:22 PM (211.36.xxx.59)

    다음생에 길냥이로 태어나라 길냥이 혐오자야

  • 11. ㅅㅈㄷ
    '24.4.13 12:27 PM (211.36.xxx.59)

    불법 새사냥꾼들이나 잡으러 다녀라 야생조류 몇천마리씩 잡아다 죽이는 인간들이나 단속하라구 넌 치킨 안먹고 고기 안먹냐 소동물 생태계 같은 소리 하네 비건채식하고 샴푸린스세제도 쓰지마라 환경오염 된다 니가 사는 집도 생활하는 도심지역도 다 산 깎고 땅 밀어서 개발한거야 길냥이 밥 좀 주는것 가지고 ㅈㄹ도 풍년이다 할짓없는 인간아

  • 12. 221.167
    '24.4.13 12:47 PM (223.39.xxx.162)

    길냥이하고 웬수 졌나봐요.

    인간이 만든 벽에 부딪혀서 죽는새가 얼마나 많은 줄 아세요.?

  • 13. ㅇㅇ
    '24.4.13 1:10 PM (221.167.xxx.199)

    거짓말 좀 그만해요 제가 길냥이 밥주던 사람인데 자기돈으로 중성화 수술시켜주던 사람 거의 본적 없고 지원받는 수술도 포획 힘들다고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 본거 손에 꼽아요 10마리 밥주고 2마라 중성화 하면 그게 효과 있나요 그 밥으로 몇배나 숫자 불어나는데

  • 14. ㅇㅇ
    '24.4.13 1:14 PM (221.167.xxx.199)

    나 육식 거의 안하고 린스 바디클렌저 안쓰고 거의 비누만 쓰고 옷도 거의 안사입으니 말할수 있죠? 평소 관심도 없으면서 빌딩벽 타령하지마요 사람 사는 건물 부술순 없지만 길냥이 밥 안주는건 쉽잖아요

    그 생명 하나 배부른 귀여운 거 보겠다고 눈에 안보이는 생명 백배로 해치는 이 이기적인 환경파괴자들아

  • 15. ㅇㅇ
    '24.4.13 1:20 PM (221.167.xxx.199)

    바로윗 댓글과 이건 원글 아니고 211.36에게 하는 말임 길냥이 밥좀 준다고 뭐라냐 쉽게 생각하면서 사람사는 집 환경파괴 운운하는 너야말로 길냥이 밥과 인간 삶의 우선순위도 구분못하고 캣피더들이 실질적으로 길냥이들 생활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내용이 이해 안될 수준의 두뇌면 인터넷에서 말로 똥싸지르지말고 인터넷부터 끊어라 네가 쓰는 데이터 생산하는 전기도 환경파괴한다

  • 16. ㅇㅈㄴ
    '24.4.13 1:31 PM (211.36.xxx.59)

    그렇게 지구사랑 환경사랑 해서 고기도 덜먹고 샴푸도 안쓰는데 길냥이 밥 좀 주는게 그렇게나 환경파괴하는 짓이라고 호도하냐?

    공장지역에서 오폐수 무단방류 ㅈㄴ 하는데 그거라도 언론화 시켜서 막아라 환경단체에도 보고하고


    중국 미세먼지부터 막아라 쪼잔한 인간아

  • 17. ㅇㅈㄴ
    '24.4.13 1:33 PM (211.36.xxx.59)

    길냥이 밥주는데 길냥이 생태는 잘 모르시나봐요 한 배에 새끼 낳으면 거의 다 죽고 한두마리 살아남아도 몇달 못삽니다 성체 고양이도 펑균 수명 2년이라지만 그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지도 자식새끼들 낳고 살면서 고양이는 다 굶겨죽이자는 인간들 무섭다

  • 18. ㅇㅈㄴ
    '24.4.13 1:35 PM (211.36.xxx.59)

    새사냥하는 놈들이나 잡아나 난 얼마전에 사냥하는 놈들 처벌해달랐고 강력수사 민원 넣었어 인터넷에서 야생조류 보호 운운하는 것들 길냥이 혐오 사상 주입하면서 손가락이나 처놀리지 정작 하는건 없지

  • 19. ㅇㅈㄴ
    '24.4.13 1:36 PM (211.36.xxx.59)

    이번에 이천 시청에서 까마귀 잡아다가 사체 허수아비 나눠준건 알고 있냐? 항의민원이라도 좀 넣어라 ㅉㅉ

  • 20. ㅇㅈㄴ
    '24.4.13 1:37 PM (211.36.xxx.59)

    말년에 꼭 길냥이 같은 인생 살기를 바란다

  • 21. ㅇㅇ
    '24.4.13 1:53 PM (221.167.xxx.199)

    밥주던 길냥이가 새끼낳아 다 죽었다는 자체가 중성화 안된 길냥이들 밥줬다는 증언이고요 밥주는 동네 길냥이 새끼 많이 살아남고 5년 이상 사는 성체도 태반이고요 거짓말좀 제발 그만해요

    안주는게 최상이지만 안주면 미칠것같은 분들은 제발 단백질 함량 적은걸로 주세요 고단백 사료 먹으면 더 자주 더 많은 개체를 낳습니다 애초에 사료를 안줬으면 그렇게 태어나자마자 죽을 새끼를 많이 임신하지도 않아요 그렇게 태어나자마자 죽는 아기 길냥이들 비참한 묘생을 무책임하게 밥주는 님들이 만드는거라고요

  • 22. ...
    '24.4.13 2:03 PM (124.53.xxx.23)

    길냥이 밥주는사람은 아니지만 오며가며 길냥이 보이면 보는거 괜찮아하는 사람인데 같은 길냥이 2년보기 되게 힘들던데 그동에가 유독 살기좋은가보네요..
    지금 사는동네 15년넘지만 2년이상보이는 길냥이 거의 없더라구요.. 개냥이같은애들도 몇달보이나싶으면 안보이고 길게본애가 1년남짓.. 뭐 추측만하고있을뿐이죠.. 로드킬이나 질병으로 갔구나.. 대신 길냥이 잘보일땐 쥐가 안보이고 길냥이 안보이면 쥐가 다니는걸 보게되서 전 길냥이있는게 좋네요.
    쥐 극혐해서.. 뭐 도시 생태계에 쥐도 있어야한다고 주장하실지모르나 쥐보단 길냥이가 낫네요 전

  • 23. 아고
    '24.4.13 2:07 PM (14.47.xxx.223) - 삭제된댓글

    길냥이는 언제까지
    이런대접받으며 살아야하나,
    길냥이밥좀주자고 인간들아

  • 24. ㅇㅇ
    '24.4.13 2:24 PM (221.167.xxx.199)

    위에 2년 이상 못보신다는 님 길냥이 사망 원인 로드킬 아사 동사 등등 외에도 구내염도 굉장히 큰 원인이예요 밥자리에 밥뿌리고 방치하고 다니는 캣맘들 그 동네 길냥이 한마리 구내염 걸리면 다 옮기는거고요 그 방치된 밥자리에서 바퀴벌레 시궁쥐 비둘기도 포식합니다

    제대로 주려면 한마리씩 따로 먹을만큼 주고 즉시 먹은거 다 치우고 가는게 정석이예요 그렇게 못할거면 안주는게 장기적으로 낫고요

  • 25. ㅇㅇ
    '24.4.13 2:33 PM (221.167.xxx.199)

    제가 길냥이 밥주던 사람이라 정석대로 밥주는 사람 극소수인거 너무도 잘 알고 그렇게 밥주는게 언발에 오줌누기고 장기적으로 고양이들 괴롭히고 고양이들에게 더 해될 행동이란거 깨닫고 제가 돌보던 애들 고양이별로 가고 나머지 제 집에 들인 후로 더이상 밥주지 않고 눈감고 삽니다

    진정으로 고양이 사랑하신다면 진지하게 고찰해보시면 밥주는게 환경이고 뭐고 다 떠나 장기적으로 고양이들에게 오히려 피해란거 납득하실 날이 오실거라 믿고 그게 다수가 되시길 그래서 여론이 더 나빠져 길냥이들 살처분까지 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26. ㅅㅈㄷ
    '24.4.13 2:39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유기동물 수십마리 데려와서 키웠습니다 20년 됐구요 모금 안하고 사비로 활동하는 개인구조자들도 많이 알아요 님보다 잘 아니까 지나가세요

  • 27. ㅅㅈㄷ
    '24.4.13 2:45 PM (211.36.xxx.59)

    구내염은 옮는병이 아닙니다 ㅡㅡ 칼리시 바이러스의 증상 중 하나이지만 보통은 과도하게 면역체계가 발현되어서 구내염이 생깁니다

  • 28. ㅇㅇ
    '24.4.13 2:50 PM (221.167.xxx.199)

    다짜고짜 반말하며 혐오종자로 몰다가 태세전환하며 상식적안척하지 마세요 모금안하는 개인구조자 운운하는거보니 그 폐혜는 이미 알고 계시나보네요 저도 예쁜 새끼 나오면 어미한테 유괴해 고밥비 받는 캣맘들 많이 알아요

    님같은 분들이 캣피더 길냥이에 대한 여론 나빠지게 하는데 일조하는거예요 이런데서 싸우지말고 악성 캣피더들 내부에서 정화할 생각부터 하세요

  • 29. ㅇㅈㄷ
    '24.4.13 3:35 PM (211.36.xxx.59)

    아이고 그냥 꺼지세요 길냥이 캣맘 혐오자님 여론은 님이 나빠지게 하는거에요 루저백수야

  • 30. ㅇㅈㄷ
    '24.4.13 3:39 PM (211.36.xxx.59)

    캭퉤 이제 혼자 울분 토하고 분노해라 난 간다 세상 원망 하지 마라 니가 못난탓이다

  • 31. ㅇㅇ
    '24.4.13 3:40 PM (221.167.xxx.199)

    댓글 지우셨네 구내염 전염성 아니란데서 웃고가고요 제가 82쿡에 길냥이 밥주는 분들 정말 선의로 하시는 분이 다수인걸로 믿고 최대한 참고참아 캣맘계 내부의 추악한 진실에 대해선 82쿡에 안쓰고 있으니 자꾸 자극하지마세요

    그리고 원글님 원글 내용만 보자면 고단백 사료는 새끼 많이 낳는걸 떠나 길냥이들 보통 신장이나 간이 안좋은 편이라 부담되고요 차라리 급수에 신경 써주는게 더 건강과 생존에 도움돼요 특히나 캐츠랑은 글루텐 함량도 높고 식물성 단백질 비율이 높아서요

  • 32. ㅇㅇ
    '24.4.13 3:43 PM (221.167.xxx.199)

    막댓보니 역시나 정신이 아픈분이네 길고양이에 밥주는 내 선한 모습 이러고 길고양이에 자아의탁하지말고 정신건강부터 챙겨요 그러고 다니니 캣맘들 다 정신병자로 매도되잖아요

  • 33. ..
    '24.4.13 3:53 PM (220.78.xxx.153)

    저희 지역은 캣맘 캣대디 분들 지역 카페 운영하며 동네에 보이는 아이들 다 포획해서 중성화시킵니다. 시 예산 소진되면 회원분들 각출하여 자비로 중성화 진행시킵니다. 동네에 개체 수가 늘지않고 급식소도 돌아가며 관리하여 깨끗하게 유지되구요. 요즘 캣맘들은 대부분 중성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꽤 잘 인지하고 있고 저희 지역은 봄되면 중성화를 위해 포획된 아이들로 병원이 미어터집니다. 대부분의 캣맘들이 밥만 주고 중성화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한다는데 전혀 그렇지 않구요. 본인들 개인 시간 돈써가면서 개체수 줄이고 공생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걸 아셨으면 졸겠네요..

  • 34. ::
    '24.4.13 4:31 PM (218.48.xxx.113)

    길냥이들 사료주는걸로 댓글다는분들 다른일에 분노좀 하세요. 그 가여운 생명체 사료 주는걸로 댓글다는것만 봐요 답 나오니까요.
    중성화수술은 자비로도 하지만 구청에 문의해서해요.
    워에분이 잘 설명하셨네요.
    저런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할 필요 못느끼겠다는 생각 다시드네요.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트집잡기식 댓글들

    중성화수술이 자비로만 하는줄아니.

  • 35. ㅇㅇ
    '24.4.13 4:34 PM (221.167.xxx.199)

    바로 윗님 그럭저럭 마찰없이 굴러가는 상식적인 동네도 있는거 알고요 요새 좀 나아진것도 알아요 그런데 전 밥주고 캣피더들과 왕래하는 동안 못볼꼴을 너무 많이 봤어요

    그리고 첨언하자면 봄만 되면 병원 미어터지는것도 잘못된거예에요 겨울 피하고 장마 피해서 그러시나본데 일년에 한철만 수술에 집중하면 어떤 고양이는 포획되기전에 일년간 20마리 넘게 낳을수도 있는거 아시잖아요

    서울시는 세금 썼으니 TNR 효과있다 억지보고서 쓰고 밥주는 님들도 우리 동네 개체수 안늘었다 다들 그러시는데 일반인들 체감엔 왕창 늘었다잖아요 실제 학술 보고서도 10년새 6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하고요 당장 올림픽 공원부터 봐요 야산이나 국립공원에 봉지밥 투척하는 문제도 해결 안되구요

    고양이 관심없는 일반인 입장에선 쾌락주의자들이 무책임하게 밥주고 내 세금으로 중성화 비용 쓰는거예요 우리동네 잘하고 있다 공존하자가 아닌 길고양이 개체수는 꾸준히 늘고 있단거부터 인정하시고 대책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음 좋겠네요

  • 36. ...
    '24.4.13 4:46 PM (211.36.xxx.34)

    캣맘들이 착각 하는게
    길고양이 사료 주고 케어해 주는게 선행이라고 믿고 있는거예요.
    이분법 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은 혐오론자. 생명경시. 이런식 으로 매도 하고
    애초에 고양이를 좋아하는게 선행도 아니고
    관심 없다고 해서 악행도 아니예요.
    길고양이 및 야생 동물은 자연의 일부로 살다가
    죽는거예요.
    불쌍하고 살려야 하고 지켜야 하고 이런곳에 특별히 관심 있음
    본인만 남 에게 피해 안주고 하면 되는 일 입니다.
    남 사유지.공공 장소 에서 민폐 끼치면서
    좋은 마음 으로 사랑으로 케어 한다면서
    정작 본인의 허전함을 채우는 행동이지 데려가 키우지는 않아요.
    온갖 욕 먹고. 청소.소음. 병원비.케어의 어려움 때문에
    본인 공간에 키우지는 못하면서
    남이 싫은 소리 하면 인정도 없고 지구는 인간의것이 아니라는둥..
    그러는 당신은 사료만 뿌릴줄 알고 본인 만족감이나 채우지
    피해 받는 이웃에게 무엇을 하고 있나요 ???????

  • 37. 으ㅇ
    '24.4.13 4:50 PM (211.36.xxx.59)

    아이피 199 저사람 길냥이 혐오자에요 아줌마인척 여자인 체
    연극하면서 길냥이 캣맘 혐오사상 퍼뜨리고 다니는것이
    혐오 학대자들 특징이에요


    아주 집요해서 하루종일 인터넷 붙잡고 키보드 배틀 뜨는
    지리멸렬한 종자들이죠
    길냥이와 캣맘에 대해서 공부해서 엄청 잘 알아요
    저 댓글 봐봐요 줄줄 꿰고 있잖아요 고양이 개체수를
    평범한 아줌마들이 알겠어요?


    대부분 무직 백수에 친구도 없고 히키코모리로 살면서 고양이
    학대하고 다니죠 병신한테 먹이 주지 맙시다

  • 38. 동물혐오자
    '24.4.13 5:01 PM (124.216.xxx.136)

    사이코패스야 너나한데 걸리면 죽는다

  • 39. 동물혐오자
    '24.4.13 5:04 PM (124.216.xxx.136)

    냥이가 야생동물??
    사람과 같이산세월이 얼만데?

  • 40. ㅇㅇ
    '24.4.13 5:10 PM (221.167.xxx.199)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지도 않고 고단백 사료면 무조건 좋은줄 알거나 그나마 이건 마음 좋은 분들이고 자기 만족 위해 싸구려 대용량 사료 투척하고 치우지도 않고 다녀 고양이들 병 옮기고 개체수만 늘려 고통 늘리고 동네 사람들 민폐는 기본이고

    봄애 중성화 수술 신청으로 병원에 몰린다는게 얼마나 무식한 소리인지 본인들은 모르죠 당장 얼마전에도 포획 신청해 병원 보냈더니 다 임신중이더라 수의사 수상하다 봉사아니었냔 글 82쿡에 올러왔죠 마취하고 배갈랐는데 임신중이면 이미 새끼 고양이들 구제 못하고 수술 강행해야하는겁니다 그러기전에 보냈어야죠

    3월은 고양이가 임신하는 계절이예요!!!! 겨울에 수술시키고 내보내면 얼어죽을까 봄에 수술하지마시고 수술 후 집에서 몇주 아니 며칠이라도 돌보다 몸 다 회복되고 내보내시면 되잖아요 제발ㅠ

    길고양이 중성화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늦가을부터 겨울이나 여름이에요 봄가을이 아니라구요 춥고 장마라 거정되면 님들 집애서 돌보다 내보내세요 임신하기 전에 좀

    개체수 증가나 이런것도 모르고 밥주는게 부끄러운줄 모르고 오히려 사실 말하는 사람 혐오종자 취급하며 저러고 다니니 가택침입 절도 폭행이 다반사에 방화 살인미수까지 범죄자 집단으로 라벨링됐죠

  • 41. ....
    '24.4.13 5:15 PM (211.36.xxx.34)

    동물혐오론자 ???
    딱히 상대는 안하겠습니다.
    글만 봐도 반말에 욕설에...
    야생동물이 아니면
    냥이를 왜 길에 방치 하나요 ??
    사람도 특별한가요 ?
    자연의 일부로 생노병사 희노애락 겪고 자연으로 돌아갈뿐 입니다.

  • 42.
    '24.4.14 1:16 PM (220.78.xxx.153)

    겨울에 중성화를 어떻게 시키나요?
    그 많은 아이들 집에서 다 케어해서 내보낼수도 없고
    겨울에 중성화하고 길에 내보내는건 애들 죽으라는 얘기죠..
    춥지 않은 가을에는 많이 하고 있어요.
    3월초부터 다들 바쁘게 포획해서 임신전 중성화 많이했어요.
    이런 노력이라도 해보고 비난하는지 기분 엄청 나쁘네요.

  • 43. ...
    '24.4.14 11:49 PM (211.36.xxx.34)

    웟님 중성화를 하던 안하던 대부분의 사람은 관심도 없고
    그런 노력을 누구나 할 필요도 없고
    특별히 관심 있는 님이 하는거예요.
    의무적 으로 누구나 해야 하는 일에 선구적 으로 내가 하고 있다고 착각 하지 마세요.
    그일 자체가 선행도 아니고 안하고 관심 없다고 악행이 아니예요.
    일부러 잔인하게 죽인다면 그건 악행이 맞겠지만...
    길에 고양이가 죽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말을 사탄이고 천벌 받을 인간으로 매도 하지 마세요.
    지금도 고양이뿐 아니라 다른 생명체가 매순간 죽고 있고 사람도 마찬가지로 배고파 죽고 있어요.
    웟님 문장중에 옳은말 하셨네요.
    그많은 아이들 다 케어하고 내볼수 없다는것
    잘알고 있네요. 다 할수 없고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는것뿐 입니다.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는걸 인정 하지 못하기 때문에
    냥이 때문에 괴로운거고
    님이 할수 있는건 한두마리 집에 입양 하고 정성껏 키워주세요.
    괜히 본인 능력을 과대 망상 하지 마시고 케어가 선행이 아니니
    남에게 피해 주지말고 집에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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