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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ㅡ지난주 /이번주가 다른사람인가요?

질문 조회수 : 5,315
작성일 : 2024-04-13 10:59:16

지난주에 변기물 안내리고

밤에 불안켜고  난방안하고  바가지에 물받아 샤워시킨다는 정신병자 엄마랑

이번주 어린애돈 2000원 뺏겠다고 발길질한 

미친여자는 

다른 출연자인가요?

저런 정신병자가 둘이나 되고

둘다 결혼이란걸 하고 이혼도 안당하다니..

 

 

IP : 211.200.xxx.1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4.4.13 11:00 AM (182.210.xxx.16)

    같은사람이에요

  • 2. .....
    '24.4.13 11:00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검색만 해보면 나오는 같은 얼굴이잖아요.

    네이버에 다 도배 되었있는데....

  • 3. ....
    '24.4.13 11:01 AM (118.235.xxx.105)

    같은 사람이요

    부인이 그 모양인데 애들 둘이나 낳고
    엄마한테서 애들 적극적으로 막아주지도 못하는
    아빠도 가정학대 공범자에요.

  • 4. 본편못보고
    '24.4.13 11:01 AM (211.200.xxx.116)

    인터넷 짤로만 봤는데 두여자가 인상이 똑같고 ㅡ 신경질 범벅에 음침함 ㅡ
    이번주 돈뺏기는 아이가 곱슬머리라서 다른 가정인거 같은데 애들이 너무너무 불쌍해요
    진짜 없는게 낫네요 저런 미친엄마라면

  • 5. 추가
    '24.4.13 11:02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키즈 게임카페 같은데 가서 싸이코 정신병자 짓 또 하다가 초등아이가 불만스러워 한다고 바로 애 버리고 차몰고 집에 감

  • 6.
    '24.4.13 11:03 AM (211.200.xxx.116)

    같은 여자예요? 완전 정신병원에 가둬야되는 여자.
    고통은 자기혼자 받을것이지 애들이 불쌍해요

  • 7. 치킨
    '24.4.13 11:04 AM (122.42.xxx.82)

    그리 돈아끼는데 자가용은 있나요?

  • 8. 흠흠
    '24.4.13 11:04 AM (182.210.xxx.16)

    지난주아이는 첫째이고 곱슬머리아이는 둘째에요
    애들 진짜 불쌍..

  • 9. ㅇㅇ
    '24.4.13 11:05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인상이 허준호 + 골룸인데 웃으니 정말 기괴하더라고요

  • 10. 저런
    '24.4.13 11:06 AM (211.200.xxx.116)

    미친여자도 엄마 아내 대접받으며 사는군요
    재활용도 못될사람 같구만

  • 11. ...
    '24.4.13 11:08 AM (180.71.xxx.134)

    돈 때매 애한테 발길질하던데 완전 미친여자더만요

  • 12. oo
    '24.4.13 11:08 AM (219.78.xxx.13)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상한 사람 맞아요.
    지난주편 보고 방송국의 제물이니 하신분들 이번주 편 보고도 그런 말씀 하실수 있을런지…
    진심 괴물엄마예요

  • 13. ㅡㅡ
    '24.4.13 11:10 AM (182.210.xxx.16)

    샤프에 왜이리 집착하냐
    넘지금 다찍히고있다

    본인얘긴데 전혀 인지를 못해요ㅜㅜㅜㅜ
    자기잘못은 전혀 없는 사람..ㅜㅜㅜㅜ

  • 14. ㅇㅇ
    '24.4.13 11:28 AM (49.164.xxx.30)

    금쪽이가 탕후루 못먹어서 서럽게울때 달래주고 손잡고 바로가서 하나사주지..그냥 사람같지않더라구요.

  • 15. 선플
    '24.4.13 11:44 AM (182.226.xxx.161)

    악~~~ 스트레스.. 어휴.. 애들 불쌍해서 어쩌나.. 신고했음좋겠네요. 아동학대..아........

  • 16. 그나저나
    '24.4.13 2:33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이런 프로그램 나와서 남편이나 아이들이나 얼마나 다행인가요
    나와서도 남편은 아내 눈치만 보던데
    아내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있고 아이들이 넘 불쌍해서 못보겠더라고요
    여자는 바뀌지않으니 이혼만이 답인것 같은데

  • 17. ..
    '24.4.13 3:47 PM (211.197.xxx.169)

    이상해요.. 탕후루 사놓거 보면 그리 아끼는 사람도 아니거든요. 이상한 포인트에 꽂히는 사람인듯.

  • 18. .....
    '24.4.13 4:26 PM (178.88.xxx.167)

    이젠 남편도 좀 이상하게 느껴질려고 해요.

  • 19. ..
    '24.4.13 4:27 PM (112.159.xxx.182)

    저정도면 애들도 다 굶기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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