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입니다. 영어 발음 좋아지는 법 있을까요?
원어민 발음처럼 하고 싶어요 ㅠ
30중반입니다. 영어 발음 좋아지는 법 있을까요?
원어민 발음처럼 하고 싶어요 ㅠ
나이들어서는 힘들어요
발음이 중요하진 않아요
애들은 발음이 중요하다고 느끼지만ㅠ
외국인과 회화를 하다보면 발음이 나아지긴해요.
불가능해요. 원어민처럼 발음하려고 지나치게 의식하는 순간 상대는 더 못 알아들을 가능성이 큽니다^^강세 유의해서 정직하게 발음하는게 더 나아요^^
어느정도 가능해요!
발음의 원리를 잘 알고, 님이 귀가 아주 좋은 편이라면 가능합니다!!
세드릭 영어발음, AAT 등등으로 발음 인토네이션 열심히 훈련하시고 따라하시면 가능해요
하지만 귀가 매우 타고 나야 해요
악센트가 젤 중요 합니다.
맞아요!! 발음이 약간 달라도 엑센트 정확히 말하면 소통에 문제 없어요
교정할 수 있어요
발음하는 법에 대해 정확히 공부하고 이해하면 발음 달라져요
액센트가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발음도 무시할 순 없죠
동남아며느리들, 발음 어눌하면 사람이 좀 모자라 보이지 않나요? 발음 정확히 하면 똘똘해 보이고요
우리가 영어할 때도 그렇게 보이겠지요?
가능해요
원어민 발음이 정직한 발음이에요
단어를 구글에서 찾아 발음을 듣고 따라해 보세요
책이나 신문 읽어주는 것도 자세히 듣고 읽어보고
미드 같은데 나오는 회화 듣고 그대로 똑같이 액센트 주면서 말하는 거 연습하세요
바꿀 수 있어요
영어의 발성 방법, 입 모양, 혀 위치 등
익히면 발음 많이 좋아져요
악센트가 중요하다는 것도 맞구요
원어민발음이 정직하게 모든 음절을 다 발음하진 않잖아요. 발음 편하게 생략하는 발음이 많지요. 그것도 나라별로 특징이 있구요.
저는 늦은 나이에 발음 원어민처럼 교정하기는 힘들단 생각인데 다른 분들은 광장히 낙관적이시네요.
예전에 EBS 영어강사 하시던 분들 발음이 원어민 같던가요? 나름 노력하셨고 발음도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셨지만 확연히 원어민과는 달랐죠. 발음이 좋아질수는 있지만 원어민처럼은 힘들죠. 원글님은 원어민처럼 하고 싶으시대잖아요..
원어민발음이 정직하게 모든 음절을 다 발음하진 않잖아요. 발음 편하게 생략하는 발음이 많지요. 그것도 나라별로 특징이 있구요.
저는 늦은 나이에 발음 원어민처럼 교정하기는 힘들단 생각인데 다른 분들은 광장히 낙관적이시네요.
예전에 EBS 영어강사 하시던 분들 발음이 원어민 같던가요? 나름 노력하셨고 발음도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셨지만 확연히 원어민과는 달랐죠. 발음이 좋아질수는 있지만 원어민처럼은 힘들죠. 그것도 30넘어서는. 원글님은 원어민처럼 하고 싶으시대잖아요..
원어민발음이 정직하게 모든 음절을 다 발음하진 않잖아요. 발음 편하게 생략하는 발음이 많지요. 그것도 나라별로 특징이 있구요.
저는 늦은 나이에 발음 원어민처럼 교정하기는 힘들단 생각인데 다른 분들은 광장히 낙관적이시네요.
예전에 EBS 영어강사 하시던 분들 발음이 원어민과 같지는 않았죠. 나름 노력하셨고 발음도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셨지만 확연히 원어민과는 달랐죠. 발음이 좋아질수는 있지만 원어민처럼은 힘들어요. 그것도 30넘어서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 제 개인적 경험과 의견이니 윗댓글 다신 분들 조언대로 한 번 도전해 보시고 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 우야든동 영어공부 응원합니다^^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좋은 '발음강의 ' 많아요.
교정할 수 있어요
발음하는 법에 대해 정확히 공부하고 이해하면 발음 달라져요
액센트가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발음도 무시할 순 없죠. 22222
코로나때 집에서 이걸 중점적으로 영어 공부 하면서 경상도 여자 영어 발음 바꿨어요.
원어민의 기준이 누굴까요
먼저 그것부터 정하셔야죠 어느 나라 발음을 따라 할것인가
팝송 따라 부르기는 발음과 표현을 익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티비나오는 외국인들 한국말 현지인처럼 하던데
발은 위주로 연습하면 어느정도 되지 않나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원어민같이는 안되죠
초등때 미국간 애 고등 때 간애. 구분할 수 있다잖아요
원어민이 알아들을 수 있게 교정은 가능하다봐요
바꿀 수 있다는 게
원어민과 똑같이 된다는 뜻은 아니고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의미예요
그리고 나기를 한국인인데
굳이 원어민같이 될 필요가 없어요
알아듣기 힘들정도의 발음을
더 듣기 좋게 교정하는 거에 의의를 둬야죠
원어민이라는 게 천처만별이어서 속사포 뉴요커는 불가능하지만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 오히려 지적인 표준어는 어느 정도는 따라할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오히려 굴리는 거 지양하고 정확한 발음을 익혀야 해요. 이를테면 엘 발음할때는 혀끝이 입천장이 아니라 치아와 잇몸이 닿는 지점에 붙인다거나 하는
발음 좋으면 당연 좋지만
원어민 수준에 연연하는 것도
다 욕심이고 허세 아닌가요ㅋ
영어쓰는 국가에서 사시는 것도 아니잖아요
솔직히 발음만 원어민급으로 한다해도
걔네랑 사고방식, 문화에서 차이가 드러나는데
그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그리고 20대 때 영어발음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학원 다녀봤는데 발음만큼은 예체능처럼 타고나는 게 커요
20대여도 성인돼서 익히는 건
될놈될이고 안될놈은 죽어라 연습해도 발음 구림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발음까진 연습으로 가능
솔직히 발음은 이정도면 됐고 내용의 질이 더 중요하죠
모음이 어려워요
자음은 오히려 쉬워여 얀습하면 되요
근데 모음은 진짜 ㅎ 어릴때 배우는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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