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 보면 학력들이 눈부시잖아요
막 해외 명문대 유학하고 박사하고...
근데 그 학비를 들여 실컷 공부해와서는
이상한 엉뚱한 소리하고 다니면
저학비들여 공부해서 편견과 왜곡만 배워왔다면
정말 돈이 아까울듯...
국회의원들 보면 학력들이 눈부시잖아요
막 해외 명문대 유학하고 박사하고...
근데 그 학비를 들여 실컷 공부해와서는
이상한 엉뚱한 소리하고 다니면
저학비들여 공부해서 편견과 왜곡만 배워왔다면
정말 돈이 아까울듯...
그들돈 아까운거야 지들 탓이고 우리돈이 더 미친듯 아깝죠. 쓰레기말 투척하면 우리가 오물 뒤집어 쓰고 아주 괴로습니다.
그렇게 학위 따서 국회의원까지 됐으니 잘했다고 생각하겠죠.
그들한테 월급 주는 국민들이 화날뿐.
옆에서 과제 해주고
시험 도와주고
다해주는 시스템이 있는 모양이던데요?
자기가 땄다고 할 수 없죠
어떤 가치를 추구하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그 학비 투자해서 국회의원되었으니 전혀 아까운돈 아닌데요.
가짜학력도 많아요
잠깐 가서 수료한 걸 거기서 유학했다고 포장하고
복수전공도 없는 학교에서 복수전공했다고 하고 등등 암튼…
그러게요
특히 서울대
봐요.. 배움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죠
저도 나름 좋은 학교 나왔는데
그당시 동아리 활동하며 타 과 애들 두루 만나보니
어린데도 이기적이고 욕심 드글드글
그런애들 다 외시 행시 보고
판사까지 하고 그래요
멀쩡한 좋은 대학 나왔어도 상식이하의 사고 가진 멍청이들 천지고 자기 전공은 좀 아는진 몰라도 바보스럽고 아무 생각없는 단세포들 너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