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으려고 대추방울토마토 먹는건데 달아도 너무 달콤해서 당때문에 몸에 더 안좋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이번에 산 게 어느정도냐면 우리 어렸을때는 토마토 썰어서 설탕 잔뜩 뿌려 먹기도 했잖아요?
그거보다 더 달아요.
스테비아는 안 먹는게 낫겠죠?
몸에 좋으려고 대추방울토마토 먹는건데 달아도 너무 달콤해서 당때문에 몸에 더 안좋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이번에 산 게 어느정도냐면 우리 어렸을때는 토마토 썰어서 설탕 잔뜩 뿌려 먹기도 했잖아요?
그거보다 더 달아요.
스테비아는 안 먹는게 낫겠죠?
맛이 너무 인위적이라 못먹겠더라고요 ..;;;;;;
한번 먹고 다시는 안 먹음
안 먹는게 나은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설탕의 단맛과는 확실히 다른 거부감 드는 단맛이예요.
그래서 스테비아 어쩌고 하는건 다 안먹어요.
아 맞아요 인위적인 맛.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전 한 번도 안 먹어 봤어요. 친구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만 먹어서인지 일빈 방울토마토는 밋밋해서 못 겠다고 해요.
토마토가 새콤달콤한 맛으로 먹는건데
스테비아는 너무 달아서 과일같지가 않아요.ㅠ
인공감미료 든 것을 산 이유가 뭐에요? 안 먹어봐도 알 것같은
설탕범벅으로 먹는 입맛이라
첨 스테비아토마토 먹을때
감탄하면서 한통 앉은자리에서 흡입
이제 너로 정했어~ 했는데
그 후로 다시 먹고픈 마음이 안셍김ㅋㅋㅋㅋ
스테비아든..당류 제로라고 나오는것들..먹을봐엔
그냥 일반적인거.. 양 좀 줄여서 먹는게 내 몸에 훨씬
좋아요..
저는 스테비아 방토 한번 먹어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사요..
넘 맛이 기분 나쁘달까요.
맛있다하면서 먹었는데 그 인위적인 단맛이 질려서 그다음부터 안사요. 차라리 일반토마토에 설탕 뿌려먹는게 나을 정도에요.
소비자입맛이 단걸 원한다고 생각한 생산자가 많아지면서 농산물에 이상한짓을 하는거 같은데 거부감들어요.
스테비아가 천연이라면서 광고하지만 효소처리스테비아 저같이 몸이 예민한 사람들은 대범에 그 기분나쁜 맛이란걸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