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는 더 올랐어요
904.51 원
오늘만 10.9원 +1.22%나 오름
엔화는 더 올랐어요
904.51 원
오늘만 10.9원 +1.22%나 오름
깍아준다고 국짐 찍은 중산층들
애들 유학 보내고 피눈믈 나게생겼네요.
원화 가치 떨어지는 만큼 국내 자산 가치도 하락.
이제 금투세 하면 다들 국내 주식 접고 미국 시장으로 갈 테니 달려수요 더 커져서
난리나겠네요.
정치인들 자녀는 여야 가릴 것 없이 미국 조기 유학 가있던데 잠 못이루겠네요.
아까는 자식 유학 보내야하는데 한국은행에서 금리 안 올려서 환율 올랐다고
하소연 하는 분도 있던데.
달러가 빠져나갔을까요?
정치인 자녀들
김윤교수 자녀도?
박민수차관 자녀도?
유학만이 아니라, 미국 달러로 돈 벌고 있으니 그네들은 좋겠죠. 유학 가있어도 그 부자들은 영향없어요. 윤미향도 시민운동하며 딸 미국 유학 보냈는데.
정치인 자녀들
김윤교수 자녀도? 박민수차관 자녀도?
미국 이중국적?
유학만이 아니라, 미국 달러로 돈 벌고 있으니 그네들은 좋겠죠. 유학 가있어도 그 부자들은 영향없어요. 윤미향도 시민운동하며 딸 미국 유학 보냈는데.
김은혜는 돈이 워낙 많으셔서 끄떡 없겠쥬!!
바이든 날리면을 뽑는 2찍은 ㅎㅎ
지금 들기엔 넘 위험할까요?
1400넘길수도 있지 않나요?
투기 일어 나는거 같은데요
원자재 가격 다 튀고 미국 주가 빠지고 VIX 폭등해요. 이란이 48시간 안에 적절한 타이밍에 이스라엘 공격할거라고 했어요.
미국이 경기호조로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 늦어지고 있고
울 나라는 10회째? 금리동결하고 있어서?
서민들은 저금리,고환율, 고물가로 고통받고
외국인은 원화 가치가 낮아지니 주식을 팔고
수출하는 기업들은 환차익, 대금을 달러로 받으니
실적이 개선되어 이익인가 봐요.
결국 기업들 이익 위해 환율 개입 안 하는 거 아닌지...?
1. ECB 에서 유로 인하 살짝 시사하면서 유로 숏, 달러 롱 분위기 강해짐
2. 여기에 미국은 3월 제조업 지수, 소비자 물가지수로 파월이 금리인하 어렵다고 시사
3 이란-이스라엘 충돌
4, 위안화 약세에 따른 원화 커플링
5. 금투세 연말 유예 종료와 시행에 따른 해외투자 증가 가능성 (금통위에서도 언급됨)
여기서 환율 개입해도 욕 먹을 걸요.
재작년에 1,400원 오를 때 환율 개입했다 욕 엄청 먹었는데.
하지만 결국 연말에 이창용 총재가 말한대로 환율은 1200원대로 다시 갔죠
수출기업은 좋겠네요
보통 이정도면
금요일 오후 살짝 개입해서 조정하는데,
손 놓은것같은 느낌이예요.
저희 무역회사하는데,
2022년에 1400 간적 없어요
평균 1150전후였습니다.
당국에서 당연히 환율개입합니다.ㅡㅡ
환율 폭등하면
수입원자재 값도 동반상승하기때문에
수출업체 대박나는것도 케바케예요.
현재는 이란,이스라엘 전쟁선포 때문에 급등한것같기는 해요.
금값도 그라당 10만원 뚫었어요.
몇일전에
윗님 수출기업은 단기적으로 잠깐 좋을 뿐이에요.
수출기업들은 더 안 좋을수도 있어요.
수출기업들도 대부분 원자재를 싸게 달러로 수입해다 만들어서 다시 수출하는거거든요.
수출기업에는 고환율이 좋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주요 수출기업은 반도체, 자동차, 선박들이라서 스프레드에 큰 영향이 없어요.
고환율 영향은 소비재 기업들이 크게 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