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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이상한 여자애를 만나는것같아요 어떻해요 ㅜㅜ

ㅅㄷ 조회수 : 27,575
작성일 : 2024-04-12 20:59:25

아들이 휴학을 하고 좀 방황을 하고 있어요

성적되는대로 마음에 들지 않고 적성에 안맞는

지방대학을 갔어요 군대는 면제고요

친구도 못사귀고 학교 공부에 관심 없고

돈이나 빨리 벌어야겠다며 무대책으로 휴학을 

하더니 이거저거 조금씩 하더니 지금 특별히

하는거없이 지내고있어요

인터넷에서 게임하다가 몇살 연상녀를 알게되었는데

부모님과 형제가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혼자 살고있고 그래서 고아원에서 살았었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는

졸업했고 건설현장에서 일해서 돈벌었고 현재는 혼자 살머

카페차릴 준비중인 아이라고합니다. 물려받은 자가?가 그 여자애 고향에 있고 요리도 잘하고 5년동안 남자를 안사귀었고 그런데 루프?를 착용중이라고 했답니다. 인터네상에서 대화가 잘통하고 건설현장에서 일해서 돈벌고 건축기사?인가? 자격증도 있는 건실한 친구라는게 느껴져서 만나서 사귀려고 만나러간다고합니다. 아마 그애 집에도 찾아갈건가봐요. 

여자애 이력은 거짖같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보고 아들이 선입견 편견이있대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댓글 애타게 기다려요

첫댓글이 주작이라고 씌여있네요

주작이었으면 좋겠어요 주작같죠?

저도 어이가 없어요

이런 경우 주변에서 보지도 듣지도 못했어요

말을 안들어요 꼭 믿고 있더라고요 여자애를요. 

아들이 도박빚이 좀 있어 집안에서 난리가 났었는데

걔가 위로가 되나봐요

지혜를 주세요

IP : 106.101.xxx.101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12 9:03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게시판이랑 주작 컨셉이 안맞아요
    여긴 조금 더 젊고 많이배우신(?) 분들 계심

  • 2. 으싸쌰
    '24.4.12 9:09 PM (218.55.xxx.109)

    어른이 듣기엔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장이인데
    혹시 이상한 무리에게 걸려드는 걸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세상사람들 쉽게 믿지 말라고 하세요

  • 3.
    '24.4.12 9:10 PM (106.101.xxx.236) - 삭제된댓글

    여기 연령대가 젊진 않죠

  • 4. ㆍㆍㆍ
    '24.4.12 9:10 PM (39.119.xxx.182)

    건축기사라뇨
    4년제나와야 시험볼수있는데요..
    고졸여자애가 건설현장이라니. ..

  • 5. ...
    '24.4.12 9:11 PM (221.147.xxx.126) - 삭제된댓글

    주작은 아닌것 같아요.
    그여자 사기꾼 같아요. ㅠ

  • 6. ...
    '24.4.12 9:1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주작같네요.?? 어떤자식이 엄마한테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요.???
    루프 이런류의 이야기까지 엄마랑 하는 아들이 있나요.?? 상상도 안가네요 ..

  • 7. 파랑새
    '24.4.12 9:12 PM (124.5.xxx.0)

    결혼하자고 대출받게 해서 런 하려고?

  • 8. ..
    '24.4.12 9:14 PM (61.254.xxx.115)

    남자도 안사귀어본 숫처녀가 로프요? 구르고 구른 사기꾼 같습니다만

  • 9. ...
    '24.4.12 9:14 PM (114.200.xxx.129)

    주작같네요.?? 어떤자식이 엄마한테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요.???
    루프 이런류의 이야기까지 엄마랑 하는 아들이 있나요.?? 상상도 안가네요 ..
    이걸 설사 딸이 루프를 했다고 해도 그런류의 이야기는 못할것 같은데요

  • 10. ㅇㅇ
    '24.4.12 9:14 PM (175.114.xxx.36)

    대학생 나이에 도박빚도 있는 남자가 인터넷게임으로 만난 연상녀가 정상일리가...

  • 11. ㅡㅡ
    '24.4.12 9:14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휴학한 아이가 도박빚이라니 ㅠ
    여자애는 다행히 루프? 는 했네요
    그여자보다 도박이 더 걱정 아닌가요

  • 12. ....
    '24.4.12 9:15 PM (58.122.xxx.12)

    아들이 도박빚있는거 여자가 알고 있대요?
    알면 도망갈듯

  • 13. ..
    '24.4.12 9:15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이 글 모두가 사실이라면
    님 아들이 더 이상해요
    도박이라니

  • 14. ..
    '24.4.12 9:15 PM (61.254.xxx.115)

    건축기사 자격증이 고졸로 딸수있는게 아님.넷상에서 만난여자면 검정고시봤다는것도 거짓말일걸요? 업소여자일 가능성 높음.

  • 15. ..
    '24.4.12 9:16 PM (61.254.xxx.115)

    글고 만나지도 않은사이에 루프착용얘기는 어쩌다 나왔을까요?

  • 16. ..
    '24.4.12 9:17 PM (61.254.xxx.115)

    카페 차리려면 몇억은 있어야되는데 무슨돈으로요 자가도 있고 카베차릴돈도 있는데 고아원출신요? 제2의 전청조같네요

  • 17. .....
    '24.4.12 9:18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아들이 그렇게 미주알고주알 엄마 얘기를해요?
    말이 안되잖아요.
    그리고 여자만 이상한게 아니라
    도박빚내고 다니는 아들도 이상해요.

  • 18. ...
    '24.4.12 9:1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건축기사 자격증은 바로 인터넷검색만 해봐도. 알수 있네요...
    4년제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 비슷한 경력이 있어야 되는것 같구요

  • 19. ..
    '24.4.12 9:19 PM (61.254.xxx.115)

    건실한 친가가 루프끼고 다녀요? 도대체.상식적으로 말이되는게 1도 없는데..고아원서 자라구 검정고시출신에 건축기사?인데 카페를 왜차려요? 건축기사 자격증 보자고.하면 되겠네요 그게 거짓이면 나머지 다 거짓일거임

  • 20. ...
    '24.4.12 9:20 PM (114.200.xxx.129)

    건축기사 자격증은 바로 인터넷검색만 해봐도. 알수 있네요...
    4년제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 비슷한 경력이 있어야 되는것 같구요
    솔직히 아들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이건 딸이라고 해도 엄마랑 만나지도 않은 남자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다 하는 딸이 어디있어요.???

  • 21. ....
    '24.4.12 9:26 PM (211.221.xxx.167)

    아직 만난건 아니죠?
    어디 같이 여행이라도 다녀오는건 어떻까요
    아식 시작한거 아니니 그 게임을 끊고 여자한테
    호기심이 떨어지게 하는게 좋을꺼 같은데

  • 22. ㅇㅇㅇㅇㅇ
    '24.4.12 9:2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거 사기맞는듯
    아마 만나러가면 감금당할수있을듯요
    예전 방송에서 비슷한 내용 본듯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런식으로 인터넷 상에서 친분을 쌓은후에
    오라해서 폰 돈뺏고
    옷벗기고 사진찍고 폰에 그거 퍼트린다
    하면서 돈 계속가져오라 한듯요
    도박빚있는거보니

  • 23. ..
    '24.4.12 9:26 PM (61.254.xxx.115)

    그애집을 간다면 주소를 정확히만 알아오면 누구나 등기부등본 떼볼수있으니 (부동산가도떼줌) 그애 자가인지 알아볼수있음.

  • 24. ...
    '24.4.12 9:27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갈거면 엄마가 뒤따라 가보든가요 영 이상한거 맞습니다~~

  • 25. ㅇㅇ
    '24.4.12 9:28 PM (175.121.xxx.86)

    100프로 스캠인데 씌인 사람은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같이 보자 라 던가 집으로 데려와라로 설득해야지 만나지 마라는 힘들거 같네요

  • 26. ㅇㅇ
    '24.4.12 9:29 PM (223.38.xxx.90)

    이은혜같은 여자라면 큰일이네요
    그상황에 남자애라면 돈 많이 벌고 싶어해요
    도박도 그래서 손댔을테고
    그나마 아들기준 좋은 여자 만났을거라
    자랑하고 싶었을지도
    건너 들어도 미심적은데
    카페 차린다고 부모님한테 돈달라고 하자고 꼬실듯
    아들이 부모를 더 믿어야 할텐데
    그여자 엄청 사탕발림 심할거에요

  • 27. ..
    '24.4.12 9:30 PM (121.131.xxx.116)

    제2의 전청조 같아요. 전청조도 처음엔
    자잘한 사기부터 시작했겠죠.
    건설현장이면 건축기사는 아니라도 각종
    자격증 많고 자격증만 따면 페이도 꽤 많이
    받아요

  • 28. ㅇㅇ
    '24.4.12 9:32 PM (59.6.xxx.200)

    일단 여자앤 사기가 맞는거같아요
    순진한 호구남 하나 물어 돈뺏으려나봅니다
    여자애가 진짜로 건실한 건축기사라면
    인터넷에서 만난 도박빚으로 사고친 지방대 백수 만나려하지 않겠죠
    아드님 정신차리라 하고 자기인생 지금부터타도 반듯하게 살도록 도와주세요 여자애가 문제가 아니네요

  • 29. ..
    '24.4.12 9:33 PM (61.254.xxx.115)

    로맨스 스캠같아요 정 갈거면 납치가능성도 있으니 엄마가 따라간다하세요 여자애 눈치안채게 따라가겠다 하시구요

  • 30. 일단
    '24.4.12 9:35 PM (175.120.xxx.173)

    이글을 쓴 사람은 엄마가 아니다..

  • 31. 어이구
    '24.4.12 9:37 PM (161.142.xxx.137)

    님 아들도 그 여자애도 머리가 어질~하네요

  • 32. ..
    '24.4.12 9:39 PM (61.254.xxx.115)

    군대도 안가보고 친구도 없어서 뭐가 이상한지 판단이 안되나봐요 아드님 답답하네요 판단능력이 떨어지니..

  • 33. ..
    '24.4.12 9:45 PM (61.254.xxx.115)

    이력이 투명하지 않은사람들이 보통 고아원나왔다 검정고시로 공부했다 합니다 딱봐도 전청조급이니까 조심시키세요

  • 34. ....
    '24.4.12 9:46 PM (220.94.xxx.8)

    백퍼 사기꾼? 로맨스 스캠 냄새가 나네요.
    납치 감금되고 범죄에 연루되고 싶지않으면 절대 못가게 하세요.

  • 35. ..
    '24.4.12 9:47 PM (61.254.xxx.115)

    아드님 이제 성인이고 어디가서 신분증만 내밀면 대출 막 땡길수 있는 나이라서 누가 꼬시면 꼬시는대로 넘어갈까봐 걱정이네요

  • 36. 현소
    '24.4.12 9:52 PM (119.64.xxx.179)

    이은해 +전청조

  • 37. 어머나
    '24.4.12 9:52 PM (61.84.xxx.189)

    전형적인 사기꾼이예요. 아들이 너무 천지분간을 못하네요.
    그런 생활력 강하고 괜찮은 여자가 너 왜 좋아한다니?
    그 여자한테 돈 좀 빌려달라고 해 봐라 백프로 잠수탄다.
    너 도박빚 있었다는 것도 말해라 진짜 사랑한다면 그것도 극복해야지.
    댓글 보여 주세요.

  • 38. ..
    '24.4.12 9:57 PM (61.254.xxx.115)

    글고 돈을 벌고싶음 매일 나가서 노동으로 벌어야지 무슨 도박으로 돈벌생각을 해요? 정신 못차렸구만요 호되게 혼좀 나야지.건축기사 자격증 있는 야무진 여자애가 님아들을 뭘보고 만난답니까

  • 39. ..
    '24.4.12 9:59 PM (61.254.xxx.115)

    돈 빼먹으려면 뭔말을 못하겠어요 그깟 관심?위로? 사기꾼들한텐 너무 쉬운건데요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 40. 근데요
    '24.4.12 10:23 PM (210.2.xxx.68)

    아들이 엄마한테 만날 여자가 루프 했다는 얘기까지 해요?

    평소에도 그렇게 다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모자 간이세요?

  • 41. ㅎㅎㅎ
    '24.4.12 10:31 PM (115.138.xxx.158)

    아들걱정이나

  • 42. .....
    '24.4.12 10:34 PM (211.186.xxx.26)

    만나러 갔다가 신장 빼갈 수도 있다고 말해주세요.
    여자가 아니라 남자들이 딱 기달리고 있을 거 같아요.

  • 43. ...
    '24.4.12 10:39 PM (58.29.xxx.1)

    미레나도 아니고 루프요??? ㅋㅋ

  • 44. 뻔하네요
    '24.4.12 11:05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게임하다 알게된 몇살 연상녀
    무슨 고아에 집이 있고.
    말같지도 않는 소설쓰고 딱 사기꾼 스멜이네요
    친구도 없고 어리버리하니 여자가 타겟으로 잡은듯요

    근데 원글한테 빈정거리는 사람은 왜그래요?

  • 45. 뻔하네요
    '24.4.12 11:11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게임하다 알게된 몇살 연상녀
    무슨 고아에 건설현장에 물려받을 집이 있고.
    말같지도 않는 소설쓰고 딱 사기꾼 스멜이네요
    친구도 없고 어리버리하니 여자가 타겟으로 잡은듯요

    근데 주작이라느니 빈정거리는 사람은 왜그래요?

  • 46. ㅇㅇ
    '24.4.12 11:11 PM (114.202.xxx.186)

    저희 조카 생각나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조카가 게임에 빠져서 살 때
    게임 속 여자와 체팅하면서 친해졌는데
    결과는 혼전임신
    나이도 알고보니 5살 연상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 조금씹하고
    게임에 빠져 살던 여자였대요

    임신하고 잘 살겠다고 해서
    결혼시켜 줬더니

    아이낳고 잘 사나 했더니
    시댁에서 택배로 보내준 반찬들 다 버리고
    날마다 배달응식에
    낳은 애는
    집에 있으면서 게임해야 해서
    백일지나서 어린이집 보내고

    조카는 정신차려서
    직장 들어갔는데
    여자는 똑같은모습

    이혼 했네요
    아이 달라고 했더니
    여자애가 절대 안준다고 해서
    양육비 주고 있네요
    ㅜㅜ

  • 47. 저희 조카도
    '24.4.12 11:42 PM (180.83.xxx.222)

    음악하다 만난 몇살 연상녀
    몇개월 사귀다 동거하겠다고 여자집으로 들어갔어요
    남자애니까 동거하다 헤어져도 타격이 덜하지 다들 그리 생각했는데 헤어지고 여자가 성폭행으로 고소해서 합의금으로 몇천 줬다네요

  • 48. ......
    '24.4.12 11:57 PM (118.235.xxx.249)

    도박중독자나 게임중독자 음악한다는 한량
    그런 남자들이 저런 여자들 만나는군요.
    역시 끼리끼리는 진리에요.

  • 49. ...
    '24.4.13 12:32 AM (211.36.xxx.34)

    엄마랑 성생활까지 이야기 하는 아들이 있나요 ?
    위글이 사실 이라면 비슷한 사람 끼리 만난것 같은데요.
    여자가 돈보고 만나는것도 아니고 (도박빚) 만약 돈있다고 허세 부렸음 모를까..
    아들이 온라인에서 좋은 여자 만나기는 어렵죠. 하자가 있거나.

  • 50. .....
    '24.4.13 2:15 AM (180.224.xxx.208)

    근데 82은 왜 이렇게 글만 보고
    주작이다 남자가 쓴 글이다 혼자 단정짓고
    확실하지도 않은데
    댓글 달며 비난하는 분들이 많은지...
    의심스러우면 그냥 댓글 안 달면 그만인데.

  • 51. 먹잇감
    '24.4.13 2:23 AM (118.235.xxx.214)

    몇번 대화해보니 사회성 떨어지고 주변에 사람친구 없는데다가
    판단력도 미숙?한 거 바로 캐치해서 타겟 삼은 것 같아요.
    아마 여1+ 남 3인 4인조 한팀?이 아닐까 싶은데요.
    인터넷 채팅은 그냥 온라인으로만 그치고
    오프에서 신원 확실한 사람으로 또래 친구 사귀라고 해보세요.

    위의 글들처럼 만나는 순간 감금은 아니더라도 여자애한테 홀라당 넘어가서 대신 대출받아주고 명의 빌려주고 이럴 듯 하니 남편이랑 같이 무조건 막으셔야죠.

  • 52. 여자가 아니고
    '24.4.13 2:23 AM (106.102.xxx.25)

    남자 아닐까요? 꼬여내서 한 몫 뜯어내려는 집단일 수도 있고.
    왠지. 거기 갔다가는 목숨이 왔다갔다 할 거 같네요.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 53. ..
    '24.4.13 3:03 AM (175.119.xxx.68)

    모르는 사람 집에 깄다 죽은 사람들이 좀 있어요

  • 54. ..
    '24.4.13 4:39 AM (61.254.xxx.115)

    돈 뜯으려고 진짜 팀으로 움직이는걸수있음.성폭행 당할뻔했다고 신고하고 난리부르스 치거나 대출받아 달라고 할거임.온라인에서 만나는거 위험한경우 많음.나가요 아가씨거나

  • 55. ve
    '24.4.13 6:02 AM (220.94.xxx.14)

    장기 조심하라 여기하고싶네요

  • 56. ...
    '24.4.13 7:12 AM (211.234.xxx.141) - 삭제된댓글

    일단 그 여자는 사기꾼이고 100% 로맨스 스캠이고요
    아드님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기존 학교 복귀하기 싫고 일할거면
    폴리텍같은 기술학교라도 다니고 취직하라 하세요
    집에서 게임이나 하게 가만히 두면
    점점 도박같은 사행성으로 빠질겁니다

  • 57. ...
    '24.4.13 7:13 AM (211.234.xxx.141) - 삭제된댓글

    일단 그 여자는 100% 로맨스 스캠이고요
    아드님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기존 학교 복귀하기 싫고 일할거면
    폴리텍같은 기술학교라도 다니고 취직하라 하세요
    집에서 게임이나 하게 가만히 두면
    점점 도박같은 사행성으로 빠질겁니다

  • 58. ...
    '24.4.13 7:32 AM (211.234.xxx.141) - 삭제된댓글

    상대는 100% 로맨스 스캠이고요
    아드님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기존 학교 복귀하기 싫고 일할거면
    폴리텍같은 기술학교라도 다니고 취직하라 하세요
    집에서 게임이나 하게 가만히 두면
    점점 도박같은 사행성으로 빠질겁니다

  • 59. ...
    '24.4.13 7:33 AM (211.234.xxx.141) - 삭제된댓글

    상대는 100% 로맨스 스캠이고요
    아드님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기존 학교 복귀하기 싫고 일할거면
    빨리 기술학교나 학원 다니고 취직하라 하세요
    집에서 게임이나 하게 두면
    점점 도박같은 사행성에 깊이빠질겁니다

  • 60. 주작이네
    '24.4.13 7:40 AM (121.133.xxx.137)

    원글 피드백이 하나도 없는것보니...
    그리구 어떻해요가 뭡니까 ㅉㅉ

  • 61. ..
    '24.4.13 7:45 AM (42.117.xxx.146)

    원글님이 건축기사? 인가는 추측이고 건축 기능사 자격증일수 있습니다.

  • 62. 이건
    '24.4.13 7:54 AM (121.166.xxx.251)

    고아원 출신에 검정고시 보면서 건축현장 떠도는 할일없는 놈팽이가 여자인척 사기치는건데요

  • 63. 쎄하다
    '24.4.13 8:21 AM (116.33.xxx.189)

    쎄합니다 ㅠㅠ
    아들 정신 차려야 할 텐데

  • 64. 요즘세상
    '24.4.13 8:47 AM (203.128.xxx.73) - 삭제된댓글

    용감하네요
    인터넷으로 게임하다 알게된 사람을 만나러 간다니요
    세상물정 어두워도 사건사고 보고듣는 얘기라도 있을텐데

    남편은 뭐하나요 아들좀 말리시지

  • 65. ...
    '24.4.13 8:52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직 직접 만난것도 아니면 상대가 여자라는 보장도 없어요
    건축기사 운운하는걸 보니..
    직접 만난적은 있대요?

  • 66. ...
    '24.4.13 8:53 A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직 직접 만난것도 아니면 상대가 여자라는 보장도 없어요
    건축기사 운운하는걸 보니..
    직접 만난적은 있대요?

  • 67. 그 여자애 가
    '24.4.13 9:0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상한 남자와 만나고 있는지도 ..

  • 68. ㅅㅈㄷ
    '24.4.13 11:21 AM (211.36.xxx.47)

    아니 잠깐만요
    게임상에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를 만나러 간다고요?
    그러다가 범죄 피해자가 될 수도 있어요
    그게 여자인지 남자인지 어떻게 알아요?
    가족관계도 거짓 직장도 다 거짓이고 아들 꼬셔서
    돈뜯어내거나 감금할 수도 있어요
    말린다고 말려지지 않을것 같은데 도저히 안되면
    같이 나가세요

  • 69. ㅅㅈㄷ
    '24.4.13 11:23 AM (211.36.xxx.59)

    조직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는 미끼용 꽃뱀이구요 부부가 어떤 남자 꾀어내서 10년인가 같이 살면서 고문한 사건 있었잖아요

  • 70. 그나이에
    '24.4.13 12:03 PM (118.235.xxx.193)

    건설현장에서 일했다면
    아마도 신호수나 화기감시자 일거예요.
    신호수도 대기업 현장은
    자체 시험을 보거든요.
    직업을 비하하는거 아니지만
    20대에 건설현장에 오는 여자애들
    솔직히 별루예요.
    저도 잠깐 일해봐서요.

  • 71. 루프?
    '24.4.13 12:12 PM (223.38.xxx.44)

    곧 임신공격 당할 것 같은데요?

  • 72. 윗님도딱하네요
    '24.4.13 1:18 P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ㄴ임신공격해서 도박빚있는 백수를 잡아요?
    그냥 돈 뜯어내고 튀려는 로맨스 스캠이에요
    현실감각 없는 사람 왜이리 많아

  • 73. ...
    '24.4.13 1:20 P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ㄴ임신공격해서 도박빚있는 백수를 잡아요?
    부모고 건설이고 루프고 싹 다 소설이고
    그냥 돈 뜯어내고 튀려는 로맨스 스캠이에요
    현실감각 없는 사람 왜이리 많아

  • 74. ...
    '24.4.13 1:21 P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ㄴ임신공격해서 도박빚있는 백수를 잡아요?
    부모고 건설이고 루프고 싹 다 소설이고
    그냥 돈 뜯어내고 튀려는 로맨스 스캠이에요
    속아넘어갈 사람 참 많다

  • 75. ...
    '24.4.13 1:22 P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ㄴ임신공격해서 도박빚있는 백수를 잡아요?
    부모고 건설이고 루프고 싹 다 소설이고
    그냥 돈 뜯어내고 튀려는 로맨스 스캠이에요
    물정모르는 사람 참 많다

  • 76. ...
    '24.4.13 1:23 P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ㄴ임신공격해서 도박빚있는 백수를 잡아요?
    부모고 건설이고 루프고 싹 다 소설이고
    그냥 돈 뜯어내고 튀려는 로맨스 스캠이에요
    현실감각 없는 사람 참 많다

  • 77. 유유상종
    '24.4.13 2:48 PM (217.149.xxx.128)

    님 아들이나 저 여자나 비슷해요.
    군 면제 이유가 있겠죠.
    아들이 정신적 문제있죠?

    그리고 거짖아니고 거짓.
    이 쉬운 맞춤법도 틀리다니 ㅉㅉㅉ.

  • 78. 그니까
    '24.4.13 3:07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남자는 지능낮음
    여자는 사기꾼

    온라인에서 딱 만나기 쉬운 조합이네요
    정상남자와 정상여자는 저런데서 사람 안만나죠

    전쟁을 치러서라도 말려야해요
    꼭 돈뿐인가요?
    다른쪽으로 이용당하고 큰일날수 있어요

  • 79. 어떡해요
    '24.4.13 3:18 PM (217.149.xxx.128)

    어떡해요. O
    어떻해요 x

    도박빚에 백수에 군면제 아들이 이상해요?
    고아에 고졸에 건축현장에서 돈 버는 여자가 이상해요?

    여자도 사기치는거 같은데
    여자가 사기치는게 아니라면 아들한텐 과분하죠.

    현실적으로 아들 결혼하면 절대 안되는 상태인데
    어느 여자 인생 망치려고
    상대 여자만 이상하다고 ㅋㅋ

    님 아들이 제일 이상해요.

  • 80. 저도
    '24.4.13 4:40 PM (14.55.xxx.192) - 삭제된댓글

    님 아들이 제일 이상해요. 그 다음은 원글이고 그나마 그 여자가 세번째네요. 물론 사기꾼이 아니라는 가정하에서요.

    어쨌건 남의 자식 이상하네 어쩌네 글 쓸 시간 있으면 님 아들부터 어떻게 해보세요. 그 나이에 게임이나 하는 백수에다 지 엄마한테 사귀는 여자가 루프했다는 소리까지 하는 할 말 안 할말 못가리는 빙충이이에 것도 모자라 도박까지... 아주 골고루네요. 그런 남자한테 멀쩡한 여자는 너무 아깝죠. 여자가 이상하고 안 이상하고는 둘째고 한 여자 인생 망치기전에 아드님 결혼 못하게 꼭 뜯어 말리세요.

  • 81. ..
    '24.4.13 6:57 PM (114.207.xxx.188)

    솔직히 말해 아들수준이나 그여자 수준이나...
    서로 걱정될 상황이구만요

  • 82.
    '24.4.13 7:11 PM (180.71.xxx.37)

    선배가 멀쩡한 전문직인데 온라인상에서 만난 남자한테 홀라당 넘어가드라고요
    강남 8학군 출신 연대 나오고 리비아에서 사업해서 온라인 상으로 소통한다고
    후배가 너무 수상해서 연대에 이런 졸업생 있냐하니 없다고..그 얘길 해주니 후배랑 연락 끊어버리고 그 이후 어찌된지 몰라요
    지금은 말려도 소용없을듯요ㅠㅠ친한 친구 없나요?
    친구 통해서라도 그 여자 정상 아니라고 말 전하면 안될까요?
    아님 엄마도 보고 싶다고 같이 만나보시는건 어때요?
    그럼 여자가 거짓이라면 도망칠듯한데..

  • 83. ;;
    '24.4.13 7:33 PM (125.181.xxx.200) - 삭제된댓글

    솔직히,,그 여자애가 고단수 사기꾼이라해도, 또는 더 나쁜 기생충 같은 여자라해도,
    원글님 아들을 선택해서 사귀지 안을듯. 뭘 얻겠다고, 휴학중인 앞날이 아무것도 보장 안된
    군대도 안다녀온 남자를 자기 인생에 엮을까요? 모자란 애가 아니고서는..어쩜 진정한
    사랑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요. 말리면 말릴수록,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불붙일게 뻔한
    아드님인데,,그래라 네맘대로 해라 네인생이다. 하세요. 제가볼때 원글님이 걱정하시는게
    뭔지...뭐 결혼이라도 하겠다고 하는 상황은 안일어날듯 합니다.

  • 84. 저위
    '24.4.13 7:37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원글 아드님이 못났어도 몹쓸짓하는 사기꾼은 아니잖아요

    여자는 딱 보니 사기꾼인데. 사기꾼 아니라는 가정까하며? 왜?
    그 사기꾼 엄마에 빙의해서 그아들을 나쁜사람 만드는 인간은 뭔가요? 또 남녀갈라치기 정신이상자네ㅜ

  • 85. 미친
    '24.4.13 7:41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원글 아드님이 못났어도 몹쓸짓하는 사기꾼은 아니잖아요

    여자는 딱 보니 사기꾼인데. 사기꾼 아니라는 가정까지하며? 왜?
    그 사기꾼 엄마에 빙의해서 그아들을 나쁜사람 만드는 인간은 뭔가요? 또 남녀갈라치기 정신이상자네ㅜ

    그리고 사람 이용하려면 노숙자도 이용하는데 그저 그아들만 바보천치로 몰고있네
    그여자는 사기꾼이라고요 여자라면 사기꾸도 편을드네ㅎ

  • 86.
    '24.4.13 7:42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원글 아드님이 못났어도 몹쓸짓하는 사기꾼은 아니잖아요

    여자는 딱 보니 사기꾼인데. 사기꾼 아니라는 가정까지하며? 왜?
    그 사기꾼 엄마에 빙의해서 남의 아들을 나쁜사람 만드는 인간은 뭔가요? 또 남녀갈라치기 정신이상자ㅜ

    그리고 사람 이용하려면 노숙자도 이용하는데 그저 남의 아들만 바보천치로 몰고있네
    그여자는 사기꾼이라고요 여자라면 사기꾼도 편을드네ㅎ

  • 87. 미친
    '24.4.13 7:44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 아드님이 못났어도 몹쓸짓하는 사기꾼은 아니잖아요

    여자는 딱 보니 사기꾼인데. 사기꾼 아니라는 가정까지하며? 왜?
    그 사기꾼 엄마에 빙의해서 남의 아들을 나쁜사람 만드는 인간은 뭔가요? 또 남녀갈라치기 정신이상자ㅜ

    그리고 사람 이용하려면 노숙자도 이용하는데 그저 남의 아들만 바보천치로 몰고있네
    그여자는 사기꾼이라고요 여자라면 사기꾼도 편을드네ㅎ

  • 88. 미친
    '24.4.13 8:12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 아드님이 못났어도 몹쓸짓하는 사기꾼은 아니잖아요

    여자는 딱 보니 사기꾼인데. 사기꾼 아니라는 가정까지하며? 왜?
    그 사기꾼 엄마에 빙의해서 남의 아들을 나쁜사람 만드는 인간은 뭔가요? 또 아들엄마 못보는 정신이상자ㅜ

    그리고 사람 이용하려면 노숙자도 이용하는데 그저 남의 아들만 바보천치로 몰고있네
    그여자는 사기꾼이라고요 사기꾼이 여자라는 이유로 사기꾼 편까지 들며 남자를 몹쓸인간을 만드네ㅎ

  • 89. ...
    '24.4.13 8:36 PM (125.142.xxx.232) - 삭제된댓글

    1. 건축기사란? ...
    건축기사 응시자격 ...
    4년제 관련 전공으로 졸업
    전문대학교 관련 전공으로 졸업 + 경력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4년 이상의 실무 경력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학점은행제 106학점 이상 보유

  • 90. ㅇㅇ님
    '24.4.14 1:13 AM (116.32.xxx.155)

    이혼 했네요
    아이 달라고 했더니
    여자애가 절대 안준다고 해서
    양육비 주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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