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12 5:40 PM
(108.181.xxx.84)
20년 전에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ㅋㅋㅋㅋ
장난아니었어요.
저 여기저기 호텔 많이 묵어봤지만 그런데 처음이었네요.
2. ᆢ
'24.4.12 5:41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야아~ 삼십분..
3. ....
'24.4.12 5:41 PM
(114.204.xxx.203)
벽을 두드리시죠
4. 어머
'24.4.12 5:41 PM
(125.178.xxx.170)
제가 운이 좋은가요.
호텔 숱하게 갔지만 한 번도 못 들었어요.
5. 윗님..
'24.4.12 5:41 PM
(14.42.xxx.43)
20년전도 기억이 날정도면
저도 그소리 트라우마생기겠어요
저는 최근이라 ..ㅠ
6. ㅇㅇ
'24.4.12 5:42 PM
(118.235.xxx.119)
ㅎㅎ
원글님 리얼한 후기예요
올만에 유럽에갔는데외국 호텔은 더했답니다
7. 음
'24.4.12 5:42 PM
(218.150.xxx.232)
엘베기다리는 복도에서 다 들리더라고요
8. 어느방인지
'24.4.12 5:43 PM
(14.42.xxx.43)
어느방인지 몰라서 벽을 못두드렸어요 ㅠ
윗층인거같은데 어느쪽인지 그걸 자세히 들어야하고
나때문에 괜히 헛방에 피해주나싶어서..
9. ㆍ
'24.4.12 5:48 P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일본방송에 여자둘이 어느 건물 아래 앉아서
그소리 듣고있었어요
그건물이 모텔인지 호텔 이였어요
10. ㅡㅡ
'24.4.12 5:50 PM
(1.232.xxx.65)
저는 여행중에 옆방에서
좋은가?
좋은가?
사투리로 남자가 묻고
여자 신음소리 들리고 넘 웃겼어요.
11. …
'24.4.12 5:50 PM
(108.181.xxx.84)
그게 20년 전이지만
트라우마 생겨서 그렇다기 보다는 그때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12. ..
'24.4.12 5:53 PM
(125.191.xxx.183)
호텔목욕탕에서 하는거 소리가 들리는데
여자가 형 그만그만 ㅠㅠ
13. 음
'24.4.12 6:01 PM
(223.38.xxx.98)
저는 외국 한국 다 묵어봤는데 한번도 들어본적 없네요. 잠을 잘자서 그런가?
14. 귀드러울까
'24.4.12 6:01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못가겠네요.
호텔방 카운터에서 안내를 해야할거 같아요ㅠㅠ누가 쉬러와 그 소릴 듣고 싶나요?
전 구축 작은 평수들 신혼들 많아서 그런데도 살기 싫더라고요.
애들 울고 떠들고 층간소음도 문제인데 그소리 들릴까봐 아주 싫건요ㅜ
15. ㅇㅇ
'24.4.12 6:22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이어폰 꽂아야요.. 잠은 다잤지만.
그 소리 못듣고 있겠어요.
방음 안되는 호텔 탓해야지,
호텔가서 할거 하는 그 사람이 무슨 죄.
16. ㄴㄴ
'24.4.12 6:24 PM
(124.50.xxx.74)
ㅍㅎㅎㅎㅎㅎ 좋은가 좋은가 넘 웃김요 ㅋㅋㅋㅋㅋㅋ
전 국내외 출장 글케 다녔어도 한번도 못들 ㅋㅋ
단 기절수면 스타일임다 ㅋ
17. ㅎㅎㅎㅎㅎ
'24.4.12 6:33 PM
(118.235.xxx.133)
가는 귀 먹어서 다행이에요.
18. ...
'24.4.12 6:53 PM
(39.117.xxx.125)
저는 국내외 호텔에서 그닥 소음은 못들어봤어요. 허걱
19. ㅇㅇ
'24.4.12 7:00 PM
(123.111.xxx.211)
좋은가 ㅋㅋ
20. 귀가 안들려서
'24.4.12 7:21 PM
(123.199.xxx.114)
꿀잠자요..
21. 음
'24.4.12 7:23 PM
(49.1.xxx.215)
으 저도 무조건 이어폰 들고가요 그래서
22. 음...
'24.4.12 7:41 PM
(182.219.xxx.134)
여러분 캠핑장에서 들어보셨습니까..
신음이 문제가 아니올시다.
둘다 자다 놀래서 애들 귀막고 숨도 못 쉬었던 기억..
스페인 이었습니다..
23. . .
'24.4.12 7:55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갑자기 공사장소음이 들리는거예요
그런소음이 들릴수있는곳이 아니었거든요
가만히 들어보니 침대 부서지는소리ㅋㅋㅋㅋ
축구선수인가? 씨름선수?? 막 이러고
침대 무사한지 진짜 궁금했어요
24. ㅇ
'24.4.12 8:20 PM
(58.126.xxx.41)
그렇게 좋나. 그저 신기할뿐이네요.
25. ..
'24.4.12 8:49 PM
(59.8.xxx.198)
음...님
ㅋㅋㅋ 진짜 캠핑 다니기 시작했는데 옆텐트 앞텐트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내 귀에 대고 떠드는것 처럼 들리던데 당황하셨겠어요.
26. 소리는
'24.4.12 9:38 PM
(118.235.xxx.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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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소음은 호텔에서 체크안 할때 주의를 주은게 좋죠.
누가 남 잠자리 하는 그런 호탤 묵고 싶갰어유
27. ..........
'24.4.12 11:03 PM
(39.7.xxx.33)
저도 콘도 가족여행갔는데
우리애들이 초딩 중딩인데 새벽에 어마어마한 소리가 나는거예요
다행히 애들이 물놀이 후 깊게 잠들어 못들었지만
아직도생생해요.미친신음소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