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무슨회가 맛있나요~?

...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4-04-12 17:13:23

갑자기 쫄깃쫄깃한 회가 먹고 싶어서요..  

IP : 117.111.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12 5:16 PM (219.249.xxx.181)

    갑자기 저도 땡기네요 어쩔 ㅠ

  • 2.
    '24.4.12 5:22 PM (223.38.xxx.3)

    앗 저도 ㅠㅠ 무슨회시킬가 ㅠㅠ

  • 3. ㅇㅇ
    '24.4.12 5:29 PM (118.235.xxx.212)

    봄엔 병어!
    여름 민어
    가을 전어
    겨울 방어!ㅎㅎ

  • 4. ..........
    '24.4.12 5:39 PM (211.250.xxx.195)

    도다리드세요

  • 5. ..
    '24.4.12 5:49 PM (211.234.xxx.27)

    이맘때 회가 제일 맛이 없을 때
    그래서 쑥 넣고 끓인 도다리쑥국이 요맘 때 먹는 거죠.

  • 6.
    '24.4.12 5:50 PM (223.39.xxx.18)

    도다리요~

  • 7. ㅇㅇ
    '24.4.12 5:51 PM (118.235.xxx.129)

    얼마전에 병어먹었어요 세꼬시같은 식감에 지금이 철이고요, 살짝 숙성된 참돔이나 광어는 언제든이죠. 쫠깃하고 고소한.. 씻은 묵은지에 곁들여 먹으면 환상이죠. 즐회하세요~

  • 8. 회는
    '24.4.12 5:55 PM (222.107.xxx.66)

    겨울철이 거의 맛있는데
    요즘은 민어요

  • 9. ㅡㅡ
    '24.4.12 7:24 PM (223.62.xxx.176)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겨울 방어
    지금은 도다리가 쫄깃쫄깃 맛나요
    봄 쭈꾸미
    가을 낙지

  • 10. 모모
    '24.4.12 8:52 PM (219.251.xxx.104)

    도다리 세꼬시가젤 쫄깃쫄깃하던데요

  • 11. 노량진
    '24.4.12 11:22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수산시장이 두어 정거장입니다.
    88이나 노들길 타려고 자주 수산시장 지나갑니다.
    전에는 지하 2층인가 서울 수산 종종 가서 도매가
    비슷하게 사서 1층 회 떠주는 가게서 회떠서 애들
    하고 종종 먹었는데,활어 가격이 너무 올라서 자주
    못먹고 코스트코나 빅마켓 가서 떠논것 사서 먹는데
    다큰 남자 애들인데도 못먹고 남기더군요,전에는 모자
    랄 정도,알고보니 식죽독 어쩌고 하면서 숙회 사다가
    파네요...흐물거리고 느끼한 식감...엇그제 전화해서 알아
    보니 활어 가격이 많이 내렸더군요.문래동 홈플 간만에
    갔더니 활어회 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070 제주도 날씨 어때요? 2 아이추워 2024/04/24 631
1577069 얼굴 흘러내림, 8자 주름, 목 주름..예방 법 (중복 주의) 3 .. 2024/04/24 3,193
1577068 [PD수첩] 故채상병의 죽음,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 해.. 10 ㅁㄴㅇㄹ 2024/04/24 1,690
1577067 BMW vs 벤츠 14 2024/04/24 2,043
1577066 남편과의 대화에서 22 나르 2024/04/24 3,075
1577065 화장실 쓰레기통 19 지금 2024/04/24 2,666
1577064 위막성대장염 치료해보신분? 5 .. 2024/04/24 629
1577063 인감도장만 맡겨놓았다고 그걸로 뭔가를 할 수 있나요? 3 CC 2024/04/24 1,580
1577062 채상병 건 다시보는데 우리 군인 아들들 5명이나 구명조끼 없이 .. 5 조속한특검관.. 2024/04/24 1,739
1577061 세후 월천이면… 23 그냥이 2024/04/24 4,367
1577060 도움반 다니는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2 15 봄아침 2024/04/24 2,227
1577059 여러분~~~ 드디어 열혈사제가 돌아온답니다!!! 6 cc 2024/04/24 1,974
1577058 타임워프? 신기한 경험 했어요. 2 신기 2024/04/24 1,920
1577057 주식 수익률 좋다고 자랑하는 동네 엄마 21 재테크 2024/04/24 4,623
1577056 그림에 소질 있는 아이들은,, 초저학년때 이미 눈에 띄지요? 16 교육 2024/04/24 1,817
1577055 가정의학과의원에서 피부 시술 5 가정의학 2024/04/24 1,477
1577054 받은거 받을거 많아도 최대한 아껴써요 17 사실 2024/04/24 4,532
1577053 아이폰 배터리가 증상이 이상해요 3 ㅇㅇ 2024/04/24 606
1577052 자식낳고 살아그런가 남편닮아가서그런가 한숨이 늘었어요 5 안ㅁ 2024/04/24 1,300
1577051 수육할때 앞다리살? 뒷다리살? 14 ㅇㅇ 2024/04/24 2,478
1577050 50대인데 트롯 안좋아하는 분 많으시죠? 74 궁금 2024/04/24 3,630
1577049 간호통합 재활병원 추천해주세요 4 tu 2024/04/24 1,062
1577048 블랙앤데커 에어후라이기 2 2024/04/24 589
1577047 T와 F의 차이일까요? 3 ... 2024/04/24 1,705
1577046 캐리어에 붙은 숫자비번이 바꼈어요 2 여기 2024/04/24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