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난 달 26일 일어난 일인데 선거 끝나고 나니 기사가 나오네요.
자유게시판 - "부산에 의사 없다" 환자 사망 (ddanzi.com)
세상에... 지난 달 26일 일어난 일인데 선거 끝나고 나니 기사가 나오네요.
자유게시판 - "부산에 의사 없다" 환자 사망 (ddanzi.com)
윤 통 업적 중 하나
하지만 부산이라 그들은 이해합니다.
언론아 니들도 한몫 했어
국짐당 밀어주겠죠.
윤이 잘하니꺼. ㅎㅎ
딴지나 보니깐 내용을 모르잖아요.
이건 의료분쟁 때문에 생간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대동맥 박리를 수술할 수 있는 의사가 거의 없고 점점 줄고 있답니다.
흉부외과 수술이겠네요..
원래도 의사없다던 흉부외과.
이거 기사 나온지 며칠 되었어요. 얼마전 기사에는 흉부외과 의사 자체가 없다는 식으로 나왔는데 오늘 이상하게 기사가 새로 뜨고 그런 내용이 없네요.
도리어 윤정부가 의사들과 갈라치기하는 것 아닌가 의심되는 기사인데요.
이질환은 발병하면 50프로 사망률에, 의사있어도 병원도착전에 사망할수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대동맥박리 면 응급중에 응급
흉부외과 인데
2000명 늘리면 갈거라고 했던 낙수과(?)죠
기존 그나마 있던 전문의 전공의 다 나가게 했으니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3102212531926542
정부랑 국민들이 이러고 있는데 누가 흉부외과 지원 하겠어요?
내년에는 0명 지원 할 듯요.
82에도 윤정부 욕하면서 의료사태는 잘했다고 박수치는 사람들 많지요.
또 '응급실 뺑뺑이 사망' 논란…의료진 "그만둬야 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88722?sid=102
"환자진단·수술지연 따른 사망사례 아냐"
"사망률 높은 수술…이젠 그만둬야 하나"
학회는 "대동맥 박리 수술을 응급으로 진행할 수 있는 대학병원 또는 종합병원은 많지 않다"면서 "대동맥 박리 수술을 특화해서 시행하는 병원이 수도권에 있기는 하지만, 전국적으로 보면 흉부외과는 전공의가 이미 20여년째 지원이 적어 전국적으로도 숫자도 많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학회는 A씨의 사망 원인으로는 대동맥 박리증 수술 지연이 아닌 다발성 장기부전을 꼽았다.
학회는 "대동맥 박리증 진단을 받고 정상적으로 전원해 전원받은 병원에서 적시에 응급 수술을 시행했기 때문에 수술이 늦어졌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면서 "수술하고 의식도 회복했지만 수술 후 6일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중 안타깝게도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망률이 높은 수술을 계속하면 이런 일은 계속 발생할텐데, 응급·중환자 치료를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서 "인생에서 하트 수술을 그만할 때가 된 것인가 싶기도 하다. 그런데 그만하고 싶다고 그만할 수는 있는 거냐"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학회는 "지역에서 응급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119구급대원들과 최선을 다한 의료진들의 사기를 꺾고, 더욱 소극적으로 움츠러들게 만드는 보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최소한의 의학적 사실 확인을 통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응급의료체계를 불신하게 만드는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제발 신문좀 보세요. 입맞대로 사진 캡춰해서 제목 하나 자극적으로 쓴 딴지나 보면서 부화뇌동 하시며 선동당하지 마시고.
이와중에 깨알같이 부산욕까지 하며. 쯧쯧
병원들어가서 죽으면 그 병원의사가 능력없는 탓이요.
능력안되면 큰병원으로 보냈어야지...살사람을 니들이 죽였다 소리듣고,
제대로 치료했는지 민형사 소송.
더큰병원 보내면,응급실 뺑뺑이를 시켰다면서
안받은 병원 다...왜 그 환자 안받고 보냈는지 조사들어감.
국짐당 지지자님. 남들이 선동 당하고 있다는 태도는
참 국짐스럽네요 그런 오만불손한 태도에
거부감 느껴지는 거 아나요? 오프에서 그러고다니지마세요 윤통스러워요
국짐당 지지자님. 남들이 선동 당하고 있다는 태도는
참 국짐스럽네요 그런 오만불손한 태도에
거부감 느껴지는 거 아나요? 오프에서 그러고다니지마세요 윤통스러워요
그리고 tv조선이나 극우유투브 고만 좀 보세요
뇌에 해로운 거 아세요?
국짐당 지지자들 도 이제 좀 깨어날 때예요
맨날 보던 그 언론에 매몰되지마시고요
최소한 내 뎃글이라도 읽고 쓰세요. 혹시 어디다 복사해 놓고 붙여놓기 하셨어요? ㅎㅎ
이런 개인적 불행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많아요.
민주당 지지자들
제발 신문좀 보세요. 입맞대로 사진 캡춰해서 제목 하나 자극적으로 쓴 딴지나 보면서 부화뇌동 하시며 선동당하지 마시고.
이와중에 깨알같이 부산욕까지 하며. 쯧쯧
22
이번 일로
그나마 자존심으로 버티던
필수과 전공의들 다 나갔어요
ㅜㅜ
계약직 윤텅이 해결할겁니다
박민새와함께
부산에서 이미 지나간 기사를.
흉부외과 전문의가없어서 이송한것을
국짐당 지지자들 여기 다 붙었네요
오메 기죽어 하다가 이 글에선 기가 좀 살아났나요?
부산이 고향인가베요?
생각입니다만
부산에 의대를 가진 대학이4곳입니다
게다가 원자력병원도 있어요
부산인구가 350만 정도 울산은 120만정도?
십여년전에 거주했었기에 인구수는 오류가 있을수
있지만 저 환자분이 발견된 곳에서 가까운 대학병원만 세군데 근데 어쨌든 부산에서는 모두 거절했고
울산대학교병원으로 갔다는거 같아요
수술이10 시간이면 이미 터져서 그병원 피란피는 다 수혈할정도 였을 것이고 심장은 겨우 뛰게 했겠지만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다는 것 같네요..
근처 어느병원이라도 의사가 양방을 뛰든 수술을 했다면 사셨을듯
아마 전공의가 없다 수술방이 없다..사실이었을까.?
왜냐하면 부산쪽 환자 뺑뺑이는 예전부터 엄청심했어요
민주당 지지자들
제발 신문좀 보세요. 입맞대로 사진 캡춰해서 제목 하나 자극적으로 쓴 딴지나 보면서 부화뇌동 하시며 선동당하지 마시고.
이와중에 깨알같이 부산욕까지 하며. 쯧쯧
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