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하느라 가진 집 몇채 다 팔아 없앴는데 그 서류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등기등등.
언제까지 갖고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이제는 버리시는지.
벌써 3~5년 지났어요.
오르기직전 매매해서 다 똥값에 처분하고 부동산에서 더 깍아줄수 있냐고 해 아무것도 모르고 몇천 더 깍아준거 생각하면 그 부동산 치가 떨리네요.
사업 하느라 가진 집 몇채 다 팔아 없앴는데 그 서류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등기등등.
언제까지 갖고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이제는 버리시는지.
벌써 3~5년 지났어요.
오르기직전 매매해서 다 똥값에 처분하고 부동산에서 더 깍아줄수 있냐고 해 아무것도 모르고 몇천 더 깍아준거 생각하면 그 부동산 치가 떨리네요.
가지고있을 이유가…
모르고 가지고 있았던거면 몰라도요
산 사람이 팔때까지 가지고 있으세요.. 아니면 최소한 10면
제 경험입니다
제가 아파트 팔았는데, 1가구 2주택이어서 양도세 많이 냈어요
그런데 만약 제가 1억에 사고 2억에 팔았다 하면, 저는 1억에 대해 양도세 성실하게 냈는데
물건을 팔았던 사람이 8천에 팔았다고 신고를 했었나 봐요
저는 이중계약 해준적도 없고 상대방이 어떻게 서류를 위조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세무서에서 제가 산 가격이 팔았던 사람과 다르다고 소명하라고 해서
제가 샀던 영수증, 등등 다행이 가지고 있어서 소명했어요
버리는게 급한건 아니니 내맘 내킬때 처리하면 돼죠
저도 선뜻 못버리겠어서 가지고 있어요
가끔 열어보면 또 새롭고 그래요
다 가지고 있어요.
저는 전월세 계약서, 매도한 집 관련 서류들도 다 있어요.
서류 상자만 사과 박스 하나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