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것 같긴 했죠.
그런데 결론은 윤이나 당권 쥔쪽 공격하는 거지만
에피소드로 탄핵 직후 자기 대선때 이야기를 하면서 그 때 지지율이 너무 안 나와서
대선자금 빌려준 은행에서 매일 여의도연구소에 나와서 지지율 체크하고 그랬다네요
돈 떼일까봐요
은행입장에서야 제일 무서운 게 빌려준 돈 떼이는 거기야 하겠죠
이럴 것 같긴 했죠.
그런데 결론은 윤이나 당권 쥔쪽 공격하는 거지만
에피소드로 탄핵 직후 자기 대선때 이야기를 하면서 그 때 지지율이 너무 안 나와서
대선자금 빌려준 은행에서 매일 여의도연구소에 나와서 지지율 체크하고 그랬다네요
돈 떼일까봐요
은행입장에서야 제일 무서운 게 빌려준 돈 떼이는 거기야 하겠죠
경쟁자들 나경원 안철수 다 살아왔고 아무래도 중앙정치인들이 방송에 더 많이 비치니 홍 입장에서는 신경쓰이겠죠
돈 떼일까봐 지지율 체크 했다는거 웃기네요 ㅎㅎ
홍준표와 이재명이 토론을 하면 ...상상ㅋ
계산된 멘트던데요?
정치적 계산
한동훈 쳐내고 본인이 대선주자 되고 싶어서 저러는거 모르는 사람있을까요..
홍준표, 지난 대선때 자신도 검사물을 빼는데 11년 넘게 걸렸다고 했었죠. 검사들은 국민을 잠재적 피의자로 본다고 했어요. 그리고 정치권력의 바람만 불어와도 알아서 그 방향으로 눕는다고 했던가, 게다가 자신은 자기 눈으로 직접 검사가 조작을 하는 것을 봤다고 했어요.
돈 떼일까봐 지지율 체크 했다는거 웃기네요 ㅎㅎ
ㅋㅋㅋㅋ
할말 할꺼였으면 선거 전에 했어야죠. 한동훈 지고 힘없어 보이니까 저렇게 얘기하는 거 누가 못하나요.
이 분이 독립운동을 8월 17일 정도에 하는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