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이 갑자기 씹고 싶어져서 마트가보면 땡기는 껌이 없어서 쿠팡뒤져보니 이브껌이 있더라구요.
저도 40후반 그냥 어릴적 생각나서 샀네요^^
입에 넣는순간 아는맛에 별거 아닌거에 기분이 좋아요
껌이 갑자기 씹고 싶어져서 마트가보면 땡기는 껌이 없어서 쿠팡뒤져보니 이브껌이 있더라구요.
저도 40후반 그냥 어릴적 생각나서 샀네요^^
입에 넣는순간 아는맛에 별거 아닌거에 기분이 좋아요
그 향기가 나는것 같네요^^
저도 기분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추억의 이브껌이 아직 있군요.
제가 껌을 산 기억이 거의 없어서..
유치원 갈 때 엄마가 아주 가끔 핸드백에서 이브껌 한 개 꺼내 주셨어요. 그 엄청 진한 향기가 아직도 선명한데..저도 다니다가 한 번 사봐야겠네요^^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오 롯데껌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cm송에 향기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ㅎ
근데 3개였는데 하나는 기억아 안나네요
이브껌 아카시아껌
향기까지 씹던 추억의 껌 좋아요.
저도 얼마전에 껌 샀어요. 추억의 껌.
천원이 넘어서 감짝 놀랐다는
그래도 좋았어요.
이브껌도 기억 나고 후레시민트껌 저는 노란색 좋아했는데^^
요즘 껌 값이 천원이 넘는군요.
저도 껌을 안씹어서 사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상하게 이브껌 냄새는 차멀미를
연상시켜요.
개인적인 경험탓이겠죠?^^
이브 껌 향이 이 글에 진동해요 ㅎ
106.101님 댓글 보다 아 진짜 그거 하나가 뭐더라~
자연스레 흥얼거리며 기억을 짜내는데
대딩이가 옆에서 쥬시후레쉬~이러네요ㅋ
아니 네가 이걸 어케 아는거냐 ㅎㅎ
원글님 글 읽다보니 이브껌 향이 제 입속에서 나는듯해요^^
저두요
차멀미 연상...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