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공장장의 위로와 격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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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어준, "부산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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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링크만 걸고 내용이 없나요?
정말 싫어요
딴지 링크자들의 특징..ㅎ
만약 200석 이라는 작용이 발생했다면 사람들은 이 작용에 대한 반작용으로 다음 선거에서는 균형을 잡으려 했을것 이다 라는 의견 입니다.
이 선거는 계속 되는 선거의 어느 한점에 있을것인데, 다음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 또다시 국회의원, 지방선거..가 있을텐데 그 반작용이 사람들에게 한번 인식 되면 바꾸기가 어렵다 라는 의견 입니다.
만약 200석 이라는 작용이 발생했다면 사람들은 이 작용에 대한 반작용으로 다음 선거에서는 균형을 잡으려 했을 것이다
이번 선거가 마지막 선거가 아니다. 계속 되는 선거의 하나이다. 다음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 또다시 국회의원, 지방선거..가 있을텐데 그 반작용이 사람들에게 한번 인식 되면 바꾸기가 어렵다.
즉 다음 선거를 위해 이번 선거가 아쉽지만 나쁘지 않다는 게 요지.
감사합니다.
본문 수정한 글 보시구요
118은 건너띄길
82에서 링크만 거는 것 괜찮나요?
기본적인 악속을 매번 쉽게 어기고
그에 대해서 지적해도 바꾸지 않는 모습.
하긴 내로남불이 워낙에 심한 분들이니까
원래 원칙인걸로 아는데?
건너띄길
122. 185
공장다니세요?
고마우면 개인적으로 인사드리세요 제발
조회수 낚시질 금지!
반말하고 있는 것인가요?
수준이 이러니.
원래 원칙인걸로 아는데?
딴지 걸지 말길 바람
건너띄길
122. 118
반말하고 있는 거냐고요?
기본적인 예의도 못 찾으면서.
내가 반말 썼죠 122님?
당신이 자꾸 시비조 댓 적으니 적는 건데?
김어준 팬은 아니지만 대단한 사람은 맞죠
시작이 조선일보를 비판한 유일한 사람였으니까요
오세훈이 쫓아내더니 날개를 달았어요
그나저나
제목보고 안들옴되지 오늘 빨간당사람들 여기저기 승질 오지게
내고 다니네요
보세요. 이런 사람들 수준이 저래요.
내용
'24.4.12 8:39 AM (122.32.xxx.88)
보세요. 이런 사람들 수준이 저래요
/////////////
빨간당 지지자가 끝까지 댓달며 수준 운운하는거 웃깁니다
뭐하는 거죠 지금?
게시판에 와서 딴지 링크만 걸고 가지 말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뭐하는지도 이해가 안되세요?
그리고 뭐가 그렇게 웃긴가요?
왜 웃기죠?
부산 너무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김어준씨가 아주 좋게 이야기해줘서 오해 풀었습니다!!!
총수!!!고마워!!!
내용
'24.4.12 8:39 AM (122.32.xxx.88)
보세요. 이런 사람들 수준이 저래요
/////////////
빨간당 지지자가 끝까지 댓달며 수준 운운하는거 웃깁니다
뭐하는 거죠 지금?
그리고 처음에 ( 122님 본문수정 된 글 보세요 118은 건너띄고)
아래 댓적었다가
내로남불이니 어쩌니 댓 계속 적어 시비걸어 넣고
어디서 수준 예의 이런 댓 적는 거예요 지금?
저도 고맙더라구요
경상도 야당 지지자로 요며칠 속이 쓰렸는데 ㅠㅠ
김어준 있다~~~~~~
링크만 걸고 가지 마시라고요.
이게 시비 거는 것으로 보여요?
그러니 이러고 살겠죠.
털렐루야 믿습니다~~~!!!!
ㅋㅋㅋㅋㅋ 뇌를 맡기고 살면 편안해집니다
해줘도 모르니
그냥 그리 살길
더 남았나요? 링크만 규율 이라고 원래
오랜만이네요
국짐하면 당신이 빠짐 섭하죠?
맨날 딴지만 링크 걸고 가는 분들 정말 이상해요.
딴지 홍보하러 오는 것인가요?
내 글 어디가 틀렸는지
관리자에게 물어보죠
에휴, 정말 그만 여기 오면 좋겠어요.
그냥 딴지 가서 살지, 왜 링크만 걸러 자꾸 오나요?
그리고는 그런 것에 동조 안하면
다 국짐이라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ㅋㅋㅋㅋㅋ 뇌를 맡기고 살면 편안해집니다 222222
내용
'24.4.12 8:39 AM (122.32.xxx.88)
보세요. 이런 사람들 수준이 저래요
/////////////
빨간당 지지자가 끝까지 댓달며 수준 운운하는거 웃깁니다
뭐하는 거죠 지금?
그리고 처음에 ( 122님 본문수정 된 글 보세요 118은 건너띄고)
아래 댓적었다가
내로남불이니 어쩌니 그쪽이 댓 계속 적어 시비걸어 놓고 내가 열받아 삭제했는데
어디서 수준 예의 이런 댓 적는 거예요 지금?
대파 명지초 2000번지까지 가서 투표한 보람있네요
무속에 천공에 뇌도맡긴 권력자도있으니 뭐
그지지자들은 말해 뭐해요
그쪽 빨간당 수준 탓이나
처참한데 그건 안보이는듯?
관리자에게 물어볼게요 내 글 어디가 틀렸는지
이런작은 규칙도 지키지안는사람이
뭐라고 지껄여요.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에요.
이재명지지자답네요.
지하고싶은대로 법도 무시! 규칙도무시!
맘대로 살거니까!
나도 원글 내맘대로 욕할래요.
딴지글을 여기에 뭐하러 가져와요?
공장장찬양을 여기서 왜? 하세요.
김어준은 너나 좋아하지요!
부산은 변할거에요.
딸한테 말했어요. 엄마가 이제 갓 50대 접어들었고, 엄마 또래들은 쉽게 보수화되지 않아. 나는 사실 내가 보수적이라고 생각해. 이게 진짜 보수지.
기다려봐. 너희들이 20대, 30대가 되면, 가장 진보적인 집단이 바로 50대, 60대가 될거야.
갖고오지말란 규칙이 어디 있죠?
지껄인다는 표현 자중하죠? 윤 지지자인거 티나니까!
그리고 저도 211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씨 지지자들 규칙 지키는거 봤어요?
기본적인 예의.
이 것을 모르네요.
딴지에 가서 열심히 링크만 날라 보세요.
거기서도 좋은 소리 나올까요?
반말인지 뭔지, 툭툭 내뱉는 말투도
참 82랑 어울리지 않는 듯 해요.
내가 몇번을 설명하죠?
사실관계 명확하게 하세요
그리고 처음에 ( 122님 본문수정 된 글 보세요 118은 건너띄고)
아래 댓적었다가
->내로남불이니 어쩌니 그쪽이 댓 계속 적어 시비걸어 놓고 내가 열받아 삭제했는데
어디서 수준 예의 이런 댓 적는 거예요 지금?
이건 당신이 먼저 시작해놓고 어디다 뒤집어 씌워요?
ㅡ>반말인지 뭔지, 툭툭 내뱉는 말투도
참 82랑 어울리지 않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