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갔다 오면 된다고 하네요.
바나나 한손 아니고 한개가 무려 천원
전기요금 평균 393달러(53만원) , 미국 평균은 146달러
괜찮은 사립학교 학비 연 4천만원
사무원 평균 급여 38,000달러
의사 평균 수입 210,000달러
하와이 갔다 오면 된다고 하네요.
바나나 한손 아니고 한개가 무려 천원
전기요금 평균 393달러(53만원) , 미국 평균은 146달러
괜찮은 사립학교 학비 연 4천만원
사무원 평균 급여 38,000달러
의사 평균 수입 210,000달러
그만큼의 가치가 따라오는 하외이
오히려 만족이 안될 것 같은…
하와이 마트 물가 저렴했는데 올랐나요?
바나나 하나에 천원은 안 놀라운데
전기요금 393달러는 진짜 허걱이네요
관광지 한복판 바나나값 얘기?
하와이 비싸고 특히 지금 미국 물가가 전반적으로 다 너무 올라서 사악하죠.
부모님께 온라인으로 이것저것 고기랑 과일이랑 보내드리는데 한국이 가격이 좋아요.
전기요금 400달러는 평균가격이니 집 크고 가족 많으면 한달에 80~90만원.
미국 본토 물가도 미쳤어요. 장바구니 물가도 싸지 않아요.
우리동네 바나나도 한개에 천원꼴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아요.
과일 채소 정말 너무 올랐어요 ㅠ
1개 천원은 우리나라도 그정도 하지 않나요?
스위티오 같은거..
바나나는 우리동네도 별 차이 없어요.
송이로 사니 조금 더 디스카운트가 들어가는 것이지 그거 하나씩 떼어서 팔면 천 원씩 할 듯
바나나 6-7개 붙은거 3500원 넘으면 안사는데
바나나 한송이는 우리동네도 990원
하와이갈돈이 없는데
한국스타벅스 바나나 1500원 ㅋ
하와이 당연하고
북미 물가 장난아님
하와이는 전기 민영화 되어있나 보네요
연봉도 차원이 다르다는 거. 친구 남친이 하와이에서 IT업계에 종사하는데 한국으로 옮기려고 해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결혼할 생각은 꿈도 못꾼다네요.
외노자 하기 좋은 연봉 받더라고요
하와이는 20년전에도 비싸다 했어요
부자들이 이주 많이 함
대신 미국은 지역 물가따라 연봉이 다름
근래 유럽 다 가봐도 식재료 물가는 우리가 1등임
외식이나 서비스는 싸지만
최근에 갔다온 지인이 생수 5천원이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