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취임 후 계속 인기 없었다"
한국 헌정사에서 집권당이 집권 기간 중에 단 한 번도 다수당을 차지하지 못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민주적인 통치 방식과 영부인 문제 등 총체적인 정권에 대한 비판이 이번 선거에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계속 인기가 없었다"며 영부인인 김건희 대한 비호감도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녀는 대학 논문을 표절하고 주식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고가의 디올 핸드백을 받으면서 법을 어기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왔다"
김 여사는 그 이후로 남편과 함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비록 국회가 분열된 것은 한국에서 흔한 일이지만, 윤 대통령은 타협을 위해 야당의 지도자와 단 한 번도 마주앉지 않았다"며 "대신 그가 가지고 있는 거부권에 의존해 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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